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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달란트 이야기 달란트 이야기 [박스 세트 : 책 + 양장 다이어리] 구매하기 클릭 이종선 지음 '달란트'란 탤런트라는 말의 어원으로 사람들 각자의 타고난 재능과 소명을 뜻한다. 이 책은 자신의 달란트를 등불삼아 위대한 성공과 행복으로 항해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값진 달란트가 있다. 그것을 어떻게 연마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깊이와 크기가 정해진다. 이종선의 책. 이 책을 보게 된 건.. 모르겠다.. 아무 이유 없이 장바구니에 들어가서 질러버렸던 책이다 -_-;;;;; 암튼 책도 작고 여백도 많고 글씨도 커서 꽤 빨리 완독한 책인데.. 다 보고 나서의 느낌은 연금술사와 비슷하다랄까? 보통의 자기계발류의 책들과는 달리... 연금술사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책 내에서의 '달란트'.. 2006. 11. 1.
[책 리뷰] 사랑이 뭘까 사랑이 뭘까 구매하기 클릭 가쿠타 미츠요 지음, 최선임 옮김 2005년 제132회 나오키상 수장작가 가쿠타 미츠요의 장편소설. 한 여자의 맹목적인 사랑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근본적 의미를 묻는다. 여주인공 데루코가 보여주는 기이한 짝사랑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얼핏 평범하고 일상적인 내용 같아 보이지만, 감추어진 우리 본연의 모습을 끄집어내는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 이 책을 보게 된 건.. 가쿠다 미츠요가 나오키상 수상을 하면서.. 그녀의 수상작인 '대안의 그녀'를 구입하면 이 책을 덤으로 줬기 때문이다 -_-;;; 나오키상 수상작을 빠지지 않고 모두 보는 편이라.. 대안의 그녀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내 돈주고 산 "대안의 그녀"보다 덤으로 딸려 온 "사랑이 뭘까"가 더 땡겼던 게 사실이다.. .. 2006. 10. 30.
[책 리뷰]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구매하기 클릭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호모 남편과 알콜 중독에 빠져있는 아내 이야기. 남편 무츠키에겐 애인 곤이, 아내 쇼코에게 정신불안증세가 있다. 중매로 만난 이들은 서로의 약점을 알면서도 결혼한 커플. 아무도 모르는 둘만이 비밀이 밝혀지면서, 양가 부모님은 인공수정으로 아기를 낳으라고 강요하는데... 몇년 전 일본소설은 별로 취향이 아니었다. 그런 내게 일본소설의 매력을 느끼게 한 쌍두마차.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그리고 바로 에쿠니 가오리의 "반짝반짝 빛나는" 그 둘 중 하나는 날 작가의 팬으로 이끌었다. 바로 [반짝반짝 빛나는] 이 책으로 인해 난 에쿠니가오리의 팬이 되었고.. 여전히 그녀의 신작이 나오면 기대치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 2006. 10. 29.
[책 리뷰] 4teen 4teen_포틴 구매하기 클릭 이시다 이라 지음, 양억관 옮김 제129회 나오키상 수상작. 10대들의 삶에 드리워진 빛과 그늘을 경쾌하게 그려낸 성장소설이다. 소설의 제목인 은 '14'라는 나이와 '4명의 십대'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진 조어이다. 화자인 '나' 데츠로는 음악과 책을 좋아하는 평범한 중학생으로 같은 반의 준, 나오토, 다이와 언제나 함께 행동한다. 알지 못하는 작가의 이름..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제목. 30개월쯤 전인가.. 서점에서 약속을 기다리면서 진열대들을 지나치다가.. 나오키상 수상작이라는 문구를 보고.. 아무 생각없이 사버린 책이다. 사 놓고 보니 책 표지에 4라는 숫자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참 마음에 들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나온다. 자세하게 나열하기는 힘들지만, 다.. 2006. 10. 27.
[책 리뷰] 레볼루션 No.3 레벌루션 No.3 구매하기 클릭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한일합작영화로 제작된 소설 의 작가 가네시로 카즈키의 첫 소설집. 재일교포 문학답지 않게 톡톡 튀는 감성과 유쾌한 언어로 가득차 있는 연작소설 세 편이 담겨 있다. 한 삼류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펼치는 모험담이 연달아 펼쳐지는데, 경쾌한 웃음과 삶에 대한 비관적 성찰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보게 된 건.. 그 전에 보았던 Go를 너무 재밌게 보았기 때문이다.. 가네시로가즈키의 책은 다 보았는데.. GO를 제외한 다른 책들의 내용은 바로 이 레볼루션no.3와 이어져 있다.. speed도..플라이대디플라이도.. 모두 순신패거리의 일화가 담겨 있다.. 가즈키의 책들을 보면 느끼는 거지만.. 정말 쉽게 읽힌다.. 뭐 책.. 2006. 10. 27.
[책 리뷰] 라라피포 구매하기 클릭 라라피포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억관 옮김/노마드북스 이 책은 오쿠다히데오의 신작이어서 보게 된 책이다.. 당시에 공중그네와 인더풀을 보고.. 관심 있던 작가여서.. 신작이 나온 걸 보고 그냥 질러버렸다.. 일단..이 작품은..파격적(?)이다.. 내가 오쿠다히데오를 좋아하는 이유가.. 유쾌함보다는 그 뒤에서 뭔가를 느끼게 하는 포스(?)가 있기 때문인데.. 공중그네가 엽기코미디적인 요소만 부각되었지만.. 솔직히 난 별로 웃진 않았고 이런저런 대리만족은 느꼈었다. 아무튼 라라피포에는 작가의 포스가 강렬하게 담겨있다. 그 강렬함이 공중그네에 비하면 정말 엽기적이기에.. 사람들에 따라서 거부감이 들 지도 모른다.. 특히 여성분들이나 어린(?) 청소년들은 더욱.. 일단 이 작품은 여러 개의 단편으.. 2006.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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