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워셔액 맹독성 논란. 안전한 에탄올 워셔액 판매량 폭증하는 이유.
얼마 전 언론 보도에 의해, 시중에 팔리는 대부분의 워셔액에서 인체에 유해한 메탄올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알려졌습니다.더 큰 문제는 이러한 메탄올 성분이 워셔로 뿌려져 차량 외부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 내부로 유입된다는 것이었는데요.흡수가 빠른 메탄올은 5㎖만 흡입해도 중추 신경이 마비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물질이기에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로 인해 외국에선 메탄올 성분의 워셔액이 판매금지되기도 하고, 완성차 업체에서도 탑재를 막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대,기아,르노삼성,쌍용,쉐보레 5개 사가 판매중인 수출용 차량에는 안전한 에탄올 워셔액을 탑재하고, 내수용 차량에만 유해한 메탄올 워셔액을 탑재하여, 내수차별이라는 해묵은 배신감을 또다시 수면위로 이끌어 내었고, 다시금 메탄올 워셔액 유해성을 알리..
2016. 7. 19.
사스와 메르스로 본 대한민국의 변화.
과거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스. 13년 전 중국에서 첫 발생한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는, 2003년 2월 중국 광둥성(廣東省)에서 5명이 숨진 것을 시작으로, 전 세계 32개국에서 8만3000여 명이 감염됐다. '중동의 사스'로 통하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2012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과거 사스 창궐시기에 한국의 노무현정부는 국제사회로부터 방역모범국으로 꼽혔는데요. 중국: 감염 5328, 사망 349. 홍콩: 감염 1755, 사망 299. 캐나다: 감염 251, 사망 44. 미국: 감염 27, 사망 0 한국: 감염 4, 사망 0 이러한 수치로 보이듯이 사스 초기 차단에 엄청난 공을 들였습니다.각 공항들에 열감지기를 설치하고,환자를 격리하고..
2015.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