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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잡답하기..107

언제나닷컴 블로그 20주년 자축. 그 때의 이웃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 나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중이지만 개인 도메인을 연결해 사용중이다.도메인명은 unjena.com언제나닷컴.도메인을 처음 등록한 게 딱 20년 전인 2004년 6월 13일이었다.당시만 해도 개인 홈페이지를 만드는 나모웹에디터라던가 드림위버같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런 류의 개인 홈페이지에 관심이 있다가,웹에 일기처럼 쓸 수 있는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더 편하게 나만의 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리고 2004년 당시만 해도 싸이월드가 엄청난 인기를 끌던 때였는데,언더독을 추구하던 당시의 반골기질 넘치던 나는 남들 다 하는 싸이월드보다,블로그를 더 좋아했다. 블로그인이라던가 온블로그라던가 네이버블로그라던가 이글루스라던가.기타 등등 여러 가입형 블로그가 막 태동하던 때였다. 당시 군.. 2024. 6. 13.
언제나닷컴 누적방문자수 550만 돌파. 2006년 현재의 블로그 개설 이후... 15년만인 오늘 누적 방문자 5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정확히는 2006년 8월 14일 첫 포스팅을 했으니... 14년 7개월 8일째. 5335일만입니다. 년 평균 36만 가량. 월 평균 3만 가량. 일 평균 꾸준히 1천명 가량을 유지했을 때 나오는 숫자인데... 요새 인플루언서니 예전 파워블로거니 하는 분들에 비하면... 작아 보이는 숫자지만.. 제 블로그는 쉬었던 방치했던 기간이 절반을 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만한 방문자수를 기록한 것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옛날에는 10만 돌파 이벤트같은 것도 했었는데... 한 때 왕래가 잦았던 이웃블로거들 소식이 궁금하네요.. 암튼 요새 다시 관심 갖는 주제를 가지고 꾸준히 포스팅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언제나닷컴.. 2021. 3. 22.
언제나닷컴 11주년을 자축하며. 언제나닷컴. http://unjena.com/ 나의 개인블로그. 지금과 같은 형태의 블로그를 만든 것이 11년전. 2006년 8월 14일이다. 블로그를 열었던 첫날의 방문자수는 35명. 11년간 최저 하루 방문자수는 10명. 최고 하루 방문자수는 225,965명. 현재 하루 평균 방문자수는 1000여명. 현재 공개된 포스팅의 수는 690개. 11년간 누적방문자수는 496만명을 넘었다. 작년 10주년 기념으로 정리했을 때보다, 1년동안 포스팅은 90개가 늘어났고, 방문자는 100만명이 더 들어왔다. 개인적으로 11주년 기념으로 누적 500만 돌파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이번달 안에 돌파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만으로 11년, 햇수로는 12동안 유지한 나의 블로그 언제나닷컴. 특별한 주제.. 2017. 8. 14.
수원 지진 발생. 정작 이럴 때 왜 재난 문자는 조용한 것인가? 오늘 오전 9시경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일대에서 진도 2.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도 자체만 보면 강진은 아니지만,진앙지 인근 주택가에서는 집이 흔들리는 것이 보일 정도로 큰 충격이었다는 후기들이 전해집니다. 하지만 정작,이럴 때 필요한 재난문자는 아무도 받질 못했습니다. 제 경우 거주지가 권선구고 회사도 권선구와 인접한 영통구에 있습니다. 지난 여름 하루가 멀다하고 쓸 데없이 더우니까 조심하라고 울려대던 재난문자. 하지만 경주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고,수백여차례의 여진으로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알려진 가운데,인구가 밀집해 있는 수도권에서 발생한 지진에 아무런 지진통보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황당합니다. 저 역시 트위터나 카페등 SNS를 통해,지진 소식을 확인했습니다. 재난문자는 물론이고.. 2016. 10. 24.
지금까지의 가장 큰 지출. 신혼집 부동산계약을 하던 날. 올해 2월. 결혼을 하고 반년만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양가모친들께서 잡아온 길일이 생각했던 것보다 짧았던 터라. 긴 준비시간 없이 결혼을 하는 바람에, 좀 급하게 뚝딱뚝딱 해치워나갔었다. 그리고 지방으로 이직을 하면서 구한 지 얼마 안 지났던 자취방. 만기도 아직 많아 남아 있었기에. 자취방 원룸에서 신혼을 시작했다. 세탁기나 장농 티비 에어컨 침대까지. 모두 있던 오피스텔형 풀옵션원룸이라서. 딱히 혼수를 준비할 건 없었다. 그래서 짧은 결혼준비시간에도 결혼식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문제는 생각보다 일찍 생긴 2세. 아무래도 좁고 소음도 심한 원룸에서 태교는 불가능하다고 판단. 임신 소식을 접한 뒤로 신혼집 찾기에 박차를 가했다. 여러 군데를 살펴본 끝에. 생각했던 정도의 가격과 크기를 지닌 .. 2016. 8. 18.
언제나닷컴 10주년을 자축하며...10년간의 블로그를 정리해보는 글. 언제나닷컴. http://unjena.com/ 나의 개인블로그. 사실 블로그는 2003년부터 하고 있었지만, 가입했던 블로그업체들이 모두 사라지고. 결국 군 제대를 앞두고 설치형 블로그였던 태터툴즈를 이용해, 언제나닷컴을 만들었다.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별 거 없었다. 그냥 이것저것 끄적이는 것들을 모아놓고 싶었다. 책읽기를 좋아했고, 영화감상을 좋아했으며, 사진찍기도 좋아하고. 뉴스등을 보며 비판하는 것도 자주 하고... 그냥 이런저런 서핑하면서 얻은 정보도 끄적이고 싶었고. 그렇게 지금과 같은 형태의 블로그를 만든 것이 10년전. 2006년 8월 14일이다. 10년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10년 전에는 블로그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지금은 블로그를 모르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 2016.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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