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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말해요 찬드라 우연이었다. 정말 우연히 너를 보게 되었다. 난 너를 보기 위해 그 곳에 간 것이 아니었다. 그저 우연히 그 곳을 지나치다가 우연히 너를 만났을 뿐이었다. 어디서였는지도 모를. 누구에게서였는지도 모를.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 모습과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은 이름. 확실치도 않은 그 어디선가 ~ 했음직한 것들로 나는 너에게로 다가갔다.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난 너를 만나고 싶지 않았다. 아니, 만나려고 했던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저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었다. 가끔 보게 되면 아~ 하면서 잊어버리지 않을 뿐이었다. 그러다 그냥. 갑자기. 무심결에. 네가 보고 싶었다.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다. 이렇게 갑자기 심심해서 보게 된 건 너 말고도 여럿 있어 왔으니까. 그런데 너.. 2008. 11. 29.
눈에는 눈, 이에는 이.....뭔 뜻이지...;; 아주 자연스럽게 혼자 영화보러 갔다 왔습니다. 영화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하 눈눈이이] 500원주고 봤는데... 역시 놈놈놈과 마찬가지로 돈과 시간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일단 차승원과 한석규의 연기는 멋졌습니다. 역시 그들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 잘 하더군요. 영상도 멋졌습니다. 장르에 걸맞는 어두우면서도 깔끔한 색감이 좋았습니다. 이야기 전개에 따른 빠른 화면전환도 괜찮았구요. 줄거리는 영화 소개를 그대로 적어봅니다. 대낮 서울 도심 한복판 수 십억 현금 수송차량 강탈 사건에 이어 제주도 공항에서 밀수 금괴 600kg이 연기처럼 사라진다. 전설적인 형사 백반장(한석규)의 이름을 사칭해 완전범죄를 성공시킨 범인은 바로 안현민(차승원)! 분노한 백반장은 안현민을 집요하게 쫓지만 안현민은 번번.. 2008. 8. 1.
놈놈놈을 보면서 디워가 떠올랐다. 주의! 맨 마지막에 자동 재생되는 동영상이 있으니 스피커 볼륨 조절하세요!!!! 개봉 전부터 아주 시끌벅적했던 영화 놈놈놈을 보고 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추할만큼 만족스럽지도 않았고, 비추할만큼 불만스럽지도 않았다. 그리고 영화를 보기 전에 접했던 혹평과 호평을 통해 들었던 생각. '디워랑 닮았네.' 이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디워'와 '놈놈놈' 이 영화는 많이 닮아 있다. 디워는 300억의 순제작비가 들었다고 한다. 놈놈놈은 170억의 순제작비가 들었다고 한다. 모두 한국영화치고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제작비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사전 판매를 통해 기대감이 커졌고, 디워의 경우는 막대한 제작비와 심형래감독이라는 아이템을 잘 이용했다. 요즘처럼 멀티플렉스가 대세를 이루는 와중에, 사전홍보의 힘이 약하다.. 2008. 7. 29.
아담 - 할 수 있다면 CD 정리하다 찾은 아담 CD. 그 속에 들어있던 뮤직비디오. 화질은 별로지만.. 노래는 슬프도록 좋다.. 아담 - 할 수 있다면 난 괜찮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나 혼자였던 걸 내게 주어진 사랑이 아닌 걸 잠시 잊고 있었나 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 봐 난 그게 두려운 거야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지금 나를 떠난 널 원망했을 텐데 그럴 수 없다면 미워 할 수 없다면 눈물 감춰야 했던 만큼 널 사랑할게 그렇게 나 살아갈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 봐 난 그게 두려운 거.. 2008. 7. 20.
[책 리뷰]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ㅅ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난 이 책의 지은이가 류시화 시인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법정 스님이 지은이였고 류시화 시인은 법정 스님의 글을 엮은이에 불과했다. 류시화 시인에 대한 원인 모를 반감으로 이 책을 몇 차례 소장기회가 있었음에도 포기했었는데, 내가 책에 대해 오해하고 있던 것이었다. 법정 스님의 책은 어렸을 때 읽어본 무소유가 전부였고, 그나마도 당시에 한자투성이 구판을 구입했던 터라 극히 일부만 이해했을 뿐이었지만, 법정 스님의 이름만으로도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무소유로 유명한 법정 스님은 1932년 전남 해남에서 출생하셨고, 1956년 정식으로 사미계를 받고 출가하신 선승이며, 자연주의 사상가이고 실천가시다. 법정 스님의 책을 처음 읽었던 게 한자투성이 구판이라 혹시나 .. 2008.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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