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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루시 - 올라이브 French Love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나도 점점 나이를 먹어가는지.. 이런 스타일의 무대가 좋아진다... 날소리의 느낌이 좋다. 무대는 어디에서 한 건지 모르겠는데... 티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듯. 2010. 7. 18.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80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모철민)은 여름철을 맞아 일반인들을 위한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80선』을 선정ㆍ발표하였습니다. 각각 문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 4가지 분야에서 총 80 종의 책을 선정하였으며, 자료에 따르면 각 책의 서평과 함께, 같이 읽으면 좋을 책까지 추천되어 있습니다. 리스트를 살펴보니 굉장히 유명한 책들도 있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책들도 있었습니다. 총 80 종의 책들 가운데, 제가 휴가철에 읽고 싶은 책 몇 권을 골라보았습니다. 몽중인 夢中人 - 이홍석 지음/바우하우스 사진작가 이홍석 씨의 첫 포토에세이집이라고 합니다.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기록한 사진과 글이 담긴 에세이집인데요. 휴가때 내가 가서 즐기는 곳도 좋지만, 다른 곳의 풍경과 그 곳을 다녀온 분의 이야기를 보.. 2010. 7. 17.
Red Band 충청권순례 - 대통령이 휴가를 즐기던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가다.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마지막날. 4박5일 일정의 마지막이 된 곳은 청남대였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청남대(靑南臺)는 충청북도 청원군 대청댐에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별장이었으며, 1983년 12월에 완공되어, 이후 계속해서 대통령들의 별장으로 이용되어 온 곳입니다. 그러다가 2003년 5월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모든 관리권이 충청북도로 이관되면서, 일반에 공개되어 현재는 관광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결코 대학교 이름이 아닙니다...ㅎㅎ 이 곳에는 Red-Band 해단식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입구 쪽에 있는 전시관 같은 곳을 지나 산책로에 들어섭니다. 산책로는 꽤 길었습니다. 처음에는 뭐야 이거 언제 끝나, 이런 심정이었는데 점점 경관이 눈에 .. 2010. 7. 17.
오늘은 62주년이 되는 제헌절입니다. 제헌절을 대한민국의 헌법이 제정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비록 2008년부터 공휴일 지정에서 제외가 돼, 국경일의 개념이 무뎌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헌법이 제정된 날이니 기념할 만하죠. 요즘 들어 막무가내식 뒷조사와 사상검열등이 행해지고, 헌법의 기본원칙을 무시하는 독재에 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헌법이 무시당하는 현 시대.. 제헌절을 맞아 모든 국민들이 다시금 헌법의 소중함을 아로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기념식에 참석하는 윗분들도 일말의 가책을 좀 느꼈으면 좋겠구요. 2010. 7. 17.
Red Band 충청권순례 - 향수를 자극하는 옛 모습 그대로의 외암리민속마을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마지막날. 첫번째 코스를 급하게 들렀다가 나오고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외암리 민속마을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외암리 민속마을은 민속촌처럼 형태만 복원한 곳이 아니고, 실제로 주민들이 예전 모습의 마을에서 거주하고 있는 민속마을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친근한 이미지의 나무간판에 한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마을 어귀에는 다리가 있습니다. 그 다리 근처에는 넓은 평상이 있어 담소도 가능하고 드러누워 그늘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외암리 민속마을은 옛 모습을 간직한 곳답게 다양한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물레방아나 정승 같이 친근한 이미지의 풍경들도 있었구요. 으리으리한 기와집과 아담한 초가집들도 가득했습니다. 도심속의 돌담길과는 다른 느낌의 돌담.. 2010. 7. 16.
Red Band 충청권순례 - 바람이 빚어놓은 세계적 절경. 최고의 여행지! 태안 신두사구(신두리해수욕장)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4일차. 세번째로 방문한 곳은 신두사구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예정지는 두웅습지였다는데, 이런저러한 사정으로 인해 신두사구로 변경되었습니다. 그 선택은 4박 5일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신두사구가 뭔지...처음엔 아무 생각 없었는데...도착해서 본 순간.......아.!!!!!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4일만에 처음으로 진정 사진을 찍기 위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두사구는 약 1만 5천년 전부터 서서히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 최대의 모래언덕입니다. 그 넓은 모래언덕에 갈대가 가득합니다. 아무곳에서 찍어도 그림이 되는 최고의 출사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풍경을 찍어도 그림이 되고.. 201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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