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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스트리트댄스' 3D 춤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일정한 스토리라인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 또 하나의 춤을 소재로 한 영화가 등장했습니다. 스트리트 댄스. 아바타 이후 몰아친 3D시류에 뛰어든 3D 영화입니다. 그간 3D 상영작들이 CG일색이었던 데 반해.. 스트리트댄스는 실사영화입니다. 색다른 3D의 맛을 느낄 수 있는 3D실사. 줄거리는 예고편만 보아도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한국인이라면 직접 보진 못했더라도, 제목을 들어봤음직한 굉장히 유명한 넌버벌퍼포먼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연상되죠. 하지만 그런만큼 진부한(?) 스토리를 신경 쓰지 않게 만드는, 화려한 춤과 음악으로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영화입니다. 그동안 춤을 소재로 한 영화들과는 .. 2010. 6. 16.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앞 국도 건설.. 얼마 전부터, 일부 사이트에서 치열하게 공방이 있던 내용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앞을 가로지르를 국도가 건설계획중이라는 이야기. 뭐 도로 뚫리면 땅값오르니까 찬성하는 주민들도 적지 않고... 아무리 그래도 도리가 아니라는 주민들도 있고... 봉하재단과 행정부의 이견도 심한 상태. 봉하마을로 향하는 교통편이 불편한 것은 사실이나, 묘역과 근접한 거리에 도로를 깔고 터널을 뚫고 하는 것은... 고인에 대해서 관대한 우리네 정서상으로도 용납이 안 되는 일일 뿐더러, 더군다나 대통령으로 있을 시절부터 서거후에도, 안 좋은 건 모조리 노무현 탓으로만 돌렸던 현 권력층의 전례들로 보아.. 이것 역시 노무현을 욕보이려는 행태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당연지사다. 글쎄..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는 몰라도..... 2010. 6. 14.
월드컵 개막일에 MBC에선 대규모 징계가... 하여간 정말 타이밍의 귀재들이다... 월드컵이 개막한 6월 11일. 모두의 관심이 월드컵에 집중된 그 시점에, MBC에선 사상 초유의 징계가 결정되었다. 파업을 주도했다는 명목으로 노조위원장이 해고당하고, 나머지 노조집행부들은 각각 정직과 감봉을 당했다. 이번에 재심을 청구하지 않은 직원들까지 포함하면 40이 넘는 수가 징계를 당했고, 향후 징계가 이루어질 다른 지역까지 포함하면 100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권력의 앞잡이를 자처한 MBC의 사장단에 맞서, 방송독립, 언론자유를 외친 노조들의 집단징계... KBS나 YTN도... 이런 시나리오가 이어졌던 것 같다. [규모나 세부사항은 다르긴 해도.] MBC는 과연 방송독립을 지켜낼 수 있을까? 다른 곳들처럼 결국 넘어가고 말 것인가.... 2010. 6. 12.
오렌지캬라멜 마지막 멤버, 리지 이번 주 초, 나나의 오렌지캬라멜 을 시작으로, 며칠 뒤 레이나의 오렌지캬라멜 소식이 알려졌고.. 이번에는 마지막 멤버로 리지가 결정된 것이 알려졌다. 역시나 처음 나나의 이미지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예상했던 대로, 나머지 멤버들은 레이나와 리지가 발탁되었다. 레이나, 나나, 리지는 애프터스쿨 멤버로 활동한 기간도 가장 막내고.. 애프터스쿨 내 나이로 따져도 가장 막내인 멤버들. 레이나가 89년, 나나가 91년, 리지가 92년 생. 오렌지캬라멜로써 처음 공개되었던 나나의 이미지도 그렇고, 다른 멤버들의 이미지도 그렇고 오렌지같은 상큼(?)한 컨셉을 보여줄 것 같다. 기존의 애프터스쿨 활동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섹시미를 보여줬던 멤버들이, 과연 기존의 활동과는 다른 깜찍한 컨셉의 유닛활동을 어떻게 .. 2010. 6. 11.
허경영, 월드컵응원가 '붉은 천사' 발표 이제는 정치인 이미지도 거의 사라진.. 허경영씨가 월드컵응원가를 발표했군요. 때아닌 악마드립도 당황스럽고.. 여전히 부자연스러운 연설래핑을 구사하지만, 그냥 가볍게 듣기엔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2010. 6. 11.
[★★★★] 영화 - 'A특공대' 요즘의 미드열풍 이전에.. 또 한 번의 미드열풍이 있었으니.... A특공대...전격Z작전..에어울프..V...맥가이버...등등.. 위 이름만 들어도.. 아!! 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아니 위 이름이 생소하더라도, 이 영화를 놓치면 안 됩니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들 중에, 이처럼 오락영화의 본분에 충실한 영화가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종일관 치고 박고 때리고 부수고 달리고 날고 떠들고 하면서.. 정신없이 눈과 귀를 만족시켜주는 화끈한 액션영화가 개봉했습니다. 바로 A특공대. 이름만 들어도 반가움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꼭 보아야 할 영화. 예전의 추억을 퇴색시키는 허술한 영화가 아니라..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는 재미난 영화. 저게 뭔 제목이야? 라고 느낄 만한 어린? 젊은? 사람들도.. .. 201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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