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64 어도비 CS5 80%가량 저렴한 학생용 에디션 판매예정. 우연히 어도비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발견한 내용인데, 기존 상업용패키지의 8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학생용에디션이 출시되었다는 내용. 일전에 MS에서 했던 윈도우나 오피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도비 제품의 어마어마한 가격을 생각하면 많이 착해진 가격으로 볼 수 있다. 문제는 현재 구매할 수 있는 페이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건데, 문의결과, 9월 말 경 실질적으로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며, 어도비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어도비지정 판매처들에서 개별적으로 온라인 or 오프라인 판매를 한다. 어도비 지정 판매처 리스트 보러가기 일단 다운로드 형태가 아닌 실물패키지 형태로 판매가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따라서 실물패키지 구입 후, 구매자격 확인을 거쳐 정식시리얼이 발급된다고 한다. 꽤나 까다로운 절.. 2010. 9. 13. 진정한 시란 이런 것이 아닐까...용광로 청년 추모시 7일 새벽 2시경 충남 당진에 있는 한 철강업체에서, 이 곳에서 일하던 직원이 1600도에 달하는 쇳물이 담긴 용광로에 빠져 숨진 사고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는데요.. 악플만이 가득해 보이는 넷상에서... 한 편의 시와도 같은 댓글이.. 수많은 사건사고와 파묻혀 흘러갈 뻔 했던 일을.. 내 가족의 일과도 같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시가 뭔지 잘 모르지만... 이런 것이야말로 진정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시가 아닐까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문보러가기 2010. 9. 9. Trax(트랙스) - 오 나의 여신님 M/V 소녀시대의 서현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가 있더군요.. 후렴구가 마음에 들어 찾아 봤더니 거진 반년간 제 핸드폰 벨소리로 활약해주던, '가슴이 차가운 남자'의 Trax 신곡이더군요. 아시다시피 트랙스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예전에 The Trax로 데뷔했다가 한 동안 잠잠하다가... 멤버가 한 명 빠지고....초우라는 느릿한 곡으로 컴백을 했던 걸로 기억하고.... 가슴이 차가운 남자 역시 빠르지 않은 곡이었는데.... 오 나의 여신이란 곡은 끝에 늘어지는 "오 나의 여신" 이란 부분 말고는 전체적으로 빠르고 신나네요. 초우와 가슴이차가운남자로 이어지던 분위기가 반대되는 트랙스의 이번 뮤비는 좀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암튼 곡은 마음에 듭니다. 2010. 9. 3. 독일여행 - 01.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몸을 싣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여행갈거야. - 어디로? 독일. - 왜? 독일어 잘 해? 아는 사람 있어? 아니. - 그런데 왜??? 독일여행을 가기 전, 모든 사람들과 위와 같은 대화를 똑같이 반복했습니다. 독일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아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구랑 같이 가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그 먼 곳으로 아는 사람도 없이, 할 줄 아는 말도 없이, 무작정 가겠다는 제게 돌아오는 대답은 매한가지. - 미쳤냐? 결국 미쳤냐는 소리를 수도 없이 들으면서도 결국 출발일은 다가오고 저는 공항에 갔습니다. 우선 키오스크에서 탑승권을 출력했습니다. [키오스크란? 참조 : 키오스크 체험하기 ] 수하물을 맡기고 나서 자동출입국등록을 하였습니다. [자동출입국등록이.. 2010. 9. 1. 고양이 에밀리 독일 여행중에 하룻동안 신세를 졌던 친구네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에밀리라는 이름을 지닌... 처음에는 카메라를 신기해하며 다가왔는데.. DSLR의 셔터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나중엔 카메라 들고 있으면 근처도 안 왔다 ㅡㅡ; 내가 이날 신세를 졌던 방이 원래 고양이가 자는 곳이 있는 방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내가 일어났더니 내가 누웠던 침대에 올라와서 자기가 자리깔고 잤다 ㅋ 원래 내 카메라는 동영상 기능이 없는데다가... 카메라를 무서워하니...핸드폰으로 촬영...화질은 안 좋지만... 암튼 포즈가 무진장 귀여웠던.. 2010. 8. 26. [나홀로 해외여행] 독일은 지금 장마중..;;; 지난 번 생존신고 하던 주말부터 오늘까지도 독일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_-; 비가 오고 먹구름 끼고 비가 오고 먹구름 끼고 잠깐 파란 하늘 보이는 듯하다가 비 오고 먹구름 끼고 -_-..; 비구름을 피해 남하했지만.. 남쪽도 비세상.. 서쪽으로 이동했으나 서쪽도 비세상... 북진하려 했으나 이미 전국적인 비세상.... 결국 제대로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못하고.. 사진도 못 찍고.. 그냥 기차 타다 내려서 비 구경하고... 그치는 듯하면 움직이려다가 비 와서 뭐 좀 먹으면서 비 구경하고.. 그치는 듯하면 움직이려다가 비 와서 그냥 숙소로 돌아가서 씻고 비 구경하고.. 그치는 듯하면 나가려다가 비 와서 뭐 좀 먹으면서 비 구경하고.. 그치는 듯하면 움직이려다가 비 와서 그냥 숙소로 돌아가서 자고... 이런.. 2010. 8. 17.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7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