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26 故이은주...어느덧 10주기...그녀를 추억하다... 어느덧 그녀가 떠난지도 10년이 되는 날이다. 2주기때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벌써 10년.. 내가 아직은 중학생이던 때, 카이스트라는 드라마에서 그녀를 처음 보았다. 차가운 듯하면서 여린 느낌. 그 이미지에 반한 뒤, 지금까지도 내가 가장 좋아하던 여배우로 남아 있다.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었던 건, 이병헌과 주연을 맡았던 '번지점프를 하다'란 영화에서였다. 극중 이병헌의 우산으로 뛰어들던 모습. 새끼손가락을 들고 컵을 쥔 모습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선명하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참 아름다웠고 최고로 꼽는 영화중에 하나로 남아 있다. 또다시 그녀가 대중에게 크게 알려진 영화가 있는데, 차태현,손예진과 함께 주연을 맡았던 '연애소설'. 청순가련형의 대표주자 손예진과 대비되는, 상큼발랄한 캐릭터를 맡아.. 2015. 2. 22. 임창정의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창수'. 영화관을 안 간지도 몇 달이 지난 듯하네요.얼마전 참 좋아하는 가수이자 좋아하는 배우.임창정씨의 새 영화 포스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비트등에서 보았던..찌질한 양아치 스타일의 연기일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헌데 홍보자료를 보아하니...전혀 아니더군요. 코믹연기로 많은 흥행을 거뒀었지만...이렇게 진득한 느와르에서도 연기를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예고편이었습니다. 그래서일까.영화의 홍보 방향도,영화 자체보다는 임창정의 연기 변신에 초점을 맞춰서 홍보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과연 임창정의 연기변신은 어떤 모습일지.참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 보니 플러스천에서는 초대예매권 이벤트를 진행중이네요.http://www.plus1000.com/event/view.php?num=127 위의 페이지에서.. 2013. 11. 26. [★★★★☆] 절대 추천할 수 없는 영화. [도가니] 최근 가장 핫이슈로 떠오른 영화 [도가니] 를 보았습니다. 많이 알려졌다시피.. 영화의 소재가 많이 암울한 소재입니다.. 워낙 많이 알려진 내용이지만,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기에 내용에 대해선 본 포스팅에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건 믿기 싫지만... 실제로는 더 심한 것이 현실이라는 거... 암튼, 영화의 영상. 소재가 소재답게 영화의 분위기는 시종일관 어둡습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안개도시 무진. 시작부터 안개가 자욱한 모습부터 시작해... 방과후 불이 다 꺼진 학교 등... 전체적으로 영화 내내 어두운 영상이 주로 흘러갑니다. 어두운 영상으로 인해 소재가 주는 암울함을 더욱 배가시키는 느낌입니다... 다음으로 배우들의 연기. 일단 실제 벌어졌던 사건을 토대로 각색한 소설을 각색한 영화이다보니.. 2011. 10. 2. [★★★★☆] 생의 가장 찬란한 시절을 담은 영화. [바람] 우연히 활동하던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을 보았습니다. 부산사투리와 조폭분위기로 형님을 외치며 도열해 있는 모습등이, 영화 '친구'를 기점으로 한국영화판을 도배했던 조폭영화를 떠오르게 했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 편이라,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내용이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내용이라 관심이 갔습니다. 그래서 정보를 좀 찾아보니, 어라? 의외로 호평 일색이네요? 조폭영화에 호평일색이기 힘든데... 호기심에 영화를 찾아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별 기대감 없이 있었는데, 영화가 시작되고 나면서부터 최면에 걸리기라도 한 듯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영화는, 실제 부산 출신의 배우들이 주조연,엑스트라를 맡아 리얼한 사투리연기를 선보입니다. 또한 .. 2010. 10. 13. [★★★☆] 카메론 디아즈의 매력발산! 나잇 & 데이 일전에 이 예고편을 본 적이 있다. 아마 국내 개봉을 꽤 앞두고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의 만남만으로도 꽤나 구미가 당기는 작품이었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기억이 희미해져 갈 무렵, 개봉 소식이 들렸다. 호평일색은 아니었다. 어느 정도 예상한 반응이었다. 애당초 타임킬링 성격이 강한 영화였으니, 나 역시 그러한 목적으로 극장을 찾았다. 한 마디로 '이런 영화'다운 작품이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주연 배우들의 무게감. 그 중에서도 특히 카메론 디아즈에 의한 영화였다. 톰 크루즈의 캐릭터는 기존 영화들에서 자주 보았던 이미지였다. 물론 카메론 디아즈 역시 기존 작품들에서 보였던 이미지가 크지만, '맹한 매력'이 돋보이면서 영화의 분위기를 살렸다. 아마 카메론디아즈가 아니었다면, .. 2010. 7. 1. [★★★★] 영화 - '스트리트댄스' 3D 춤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일정한 스토리라인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 또 하나의 춤을 소재로 한 영화가 등장했습니다. 스트리트 댄스. 아바타 이후 몰아친 3D시류에 뛰어든 3D 영화입니다. 그간 3D 상영작들이 CG일색이었던 데 반해.. 스트리트댄스는 실사영화입니다. 색다른 3D의 맛을 느낄 수 있는 3D실사. 줄거리는 예고편만 보아도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한국인이라면 직접 보진 못했더라도, 제목을 들어봤음직한 굉장히 유명한 넌버벌퍼포먼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연상되죠. 하지만 그런만큼 진부한(?) 스토리를 신경 쓰지 않게 만드는, 화려한 춤과 음악으로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영화입니다. 그동안 춤을 소재로 한 영화들과는 .. 2010. 6. 16.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