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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26

[★★★★] 영화 - 'A특공대' 요즘의 미드열풍 이전에.. 또 한 번의 미드열풍이 있었으니.... A특공대...전격Z작전..에어울프..V...맥가이버...등등.. 위 이름만 들어도.. 아!! 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아니 위 이름이 생소하더라도, 이 영화를 놓치면 안 됩니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들 중에, 이처럼 오락영화의 본분에 충실한 영화가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종일관 치고 박고 때리고 부수고 달리고 날고 떠들고 하면서.. 정신없이 눈과 귀를 만족시켜주는 화끈한 액션영화가 개봉했습니다. 바로 A특공대. 이름만 들어도 반가움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꼭 보아야 할 영화. 예전의 추억을 퇴색시키는 허술한 영화가 아니라..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는 재미난 영화. 저게 뭔 제목이야? 라고 느낄 만한 어린? 젊은? 사람들도.. .. 2010. 6. 10.
[★★★★] 영화 - '시' 처음 개봉 소식을 들었을 땐 그다지 끌리는 면이 없었다. 단박에 뿜어지는 예술영화의 아우라. 예술영화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굳이 즐겨 보는 편도 아니기에... 비슷한 시기 개봉한 다른 영화들에 우선적으로 관심이 쏠렸었다. 그러다 칸 영화제 수상 소식이 들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수상축하나 영화평보다도 영화 외적인 잡음이 더욱 많이 들려왔다. 논란이 있는 영화. 그것도 관심꺼리가 끼어든 논란이라면, 왠지 봐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에... 마침 시간도 있고 해서 영화를 보러 갔다. 역시나 예술영화라고나 할까. 개인적으로 예술작품이 꼭 대중성을 버리고 난해함을 택할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어쨌든 대부분의 예술은 대중성을 배척하는 느낌이기에... 이 영화도 그런 의미에서 예술영화라고 평할 수 있겠다... 2010. 5. 28.
[★★★★☆] 영화 '드래곤길들이기 3D'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모른 채, 개봉하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었는데... 극장에서 예고편을 보고는, 귀엽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 영화가 개봉하고는 입소문이 퍼지자, 한 번 봐야겠군, 하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시간이 맞아 영화를 보기로 했다. 아바타 이후 개봉한 3D 영화들은 사실상 3D 효과가 없었던 데 반해, 이 영화는 아바타처럼 3D를 타깃으로 만든 영화이기에.. 당연하게도 3D로 감상. 영화의 줄거리는 특별할 거 없는 동화같은 이야기인데, 애들이나 볼 거 같은 만화도 아니고, 향수를 자극하는 키덜트용 만화도 아니고... 전 세대가 두루두루 심각하지 않게 한시간 반 남짓 즐기다 나올 수 있을 거라 느꼈다. 3D효과는 아바타를 처음 볼 때처럼 충격적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3D의 맛을 느.. 2010. 5. 25.
[★★★] 영화 '작은 연못' 작은 연못. 상영 전부터 찻잔 속의 태풍을 일으켰던 작품. 영화 소개에도 나와 있듯이, 이 작품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학살된 노근리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이다. 한때 한국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했다는 소식에, 자연스레 발길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드디어 영화가 개봉하였고, 난 극장을 찾았다. 영화를 보았다. 난 노근리 사건을 알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영화를 보러 갔던 것이었다. 헌데 이 영화는, 노근리 사건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알고 있던 노근리 사건. 그것이 끝이었다. 영화 속에선 그 이상의 것이 없었다. 내가 노근리 사건을 몰랐다거나, 이 영화가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 한 것이 아니었다면, 지금과는 별점이 많이 차이졌을 수도 있었겠.. 2010. 5. 17.
[★★★☆] 영화 '베스트셀러' 책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눈길이 갔던 제목. 원래 공포영화는 취향이 아니라서.. 예고편을 본 뒤.. 관심 밖으로 밀어두었는데... 친구가 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해서 보게 된 영화. 뭐 공포영화를 안 좋아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서스펜스? 스릴러? 이런 영화들의 매력도 충분히 알고 있어서... 내심 기대도 있었는데, 영화를 다 본 뒤의 느낌은 한 마디로... 애매함? 영화가 시작된 뒤 중간 부분까진 몰입감이 뛰어났지만... 1차 반전이 등장하고 나선, 영화의 장르가 갑자기 바뀌면서... 꽤괜찮은 서스펜스물이라는 생각을 들게 했던 중반부까지의 느낌이... 싹 사라지게 만드는 후반부와 결말이었다. 굳이 요약하자면... 준작의 봉우리까지 잘 올라가서 이제 야호만 외치면 된다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범작의.. 2010. 4. 18.
눈에는 눈, 이에는 이.....뭔 뜻이지...;; 아주 자연스럽게 혼자 영화보러 갔다 왔습니다. 영화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하 눈눈이이] 500원주고 봤는데... 역시 놈놈놈과 마찬가지로 돈과 시간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일단 차승원과 한석규의 연기는 멋졌습니다. 역시 그들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 잘 하더군요. 영상도 멋졌습니다. 장르에 걸맞는 어두우면서도 깔끔한 색감이 좋았습니다. 이야기 전개에 따른 빠른 화면전환도 괜찮았구요. 줄거리는 영화 소개를 그대로 적어봅니다. 대낮 서울 도심 한복판 수 십억 현금 수송차량 강탈 사건에 이어 제주도 공항에서 밀수 금괴 600kg이 연기처럼 사라진다. 전설적인 형사 백반장(한석규)의 이름을 사칭해 완전범죄를 성공시킨 범인은 바로 안현민(차승원)! 분노한 백반장은 안현민을 집요하게 쫓지만 안현민은 번번.. 2008.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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