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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기표된 투표용지 배부..?? 맙소사. 우리동네잖아... 6.2 지방선거가 진행되던 투표소에서... 오세훈 후보에 기표된 투표용지가 배부되어 문제가 되었던 것이 기사화 되었다. 투표소가 공개된 기사도 있던데.... 그 기사를 보니.. 맙소사. 우리 동네였다. 엄연히 따지면 내가 투표했던 투표소 담담(?)은 아니고... 옆옆투표소였는데... 그 사건이 실수로 한 장 그렇게 되었을 수도 있고, 고의로 몇 장 그렇게 하다가 하나만 걸렸을 수도 있고.... 어쨌든, 고의이거나 실수이거나 그 상황만 놓고 보면 엄연히 선거법 위반이고...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게 만드는 중대한 사건이다... 그런 사건이 우리동네에서 벌어졌다니... 예전에 교과서에서나 배우던 사사오입이니 밀실투표니 대리투표 등등... 부정투표가.. 책 속에서만 존재하는 게 아닌.. 내 주위에서도 존재할 .. 2010. 6. 2.
2010.06.02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 실시간 현황. 자료제공. MBC 2010. 6. 2.
[★★★★] 영화 - '시' 처음 개봉 소식을 들었을 땐 그다지 끌리는 면이 없었다. 단박에 뿜어지는 예술영화의 아우라. 예술영화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굳이 즐겨 보는 편도 아니기에... 비슷한 시기 개봉한 다른 영화들에 우선적으로 관심이 쏠렸었다. 그러다 칸 영화제 수상 소식이 들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수상축하나 영화평보다도 영화 외적인 잡음이 더욱 많이 들려왔다. 논란이 있는 영화. 그것도 관심꺼리가 끼어든 논란이라면, 왠지 봐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에... 마침 시간도 있고 해서 영화를 보러 갔다. 역시나 예술영화라고나 할까. 개인적으로 예술작품이 꼭 대중성을 버리고 난해함을 택할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어쨌든 대부분의 예술은 대중성을 배척하는 느낌이기에... 이 영화도 그런 의미에서 예술영화라고 평할 수 있겠다... 2010. 5. 28.
오늘 하늘. 13년만의 가장 쾌청한 날씨였다는 오늘. 종로에 갔다가.. 씨너스 단성사 건물에 있는 시계를 담다. 오랜만에 가 본 단성사 빌딩은 꽤나 실망스러웠지만... [파행운영이 무엇인지 잘 나타나는 예] 자연스럽게 카메라가 향할 수 밖에 없던 파란 하늘은 정말 최고였다. 2010. 5. 26.
국내여행 - 안양예술공원 우연히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 있던 노선도를 보다가, 안양예술공원이라는 이름에 호기심이 생겨 무작정 가게 된 곳.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가는 버스다보니 공원에 오고 가는 것은 괜찮았고, 공원도 꽤나 넓어서 기대를 많이 했다. 헌데 공원을 둘러보고 나서 처음 든 생각은, 알짜배기 땅은 죄다 음식점과 카페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 공원 전체를 ㅡ 자로 놓고 봤을때 주로 외곽지역에 예술작품들이 있었고, 나머지 인도 및 차도는 다들 업소들이 차지. 더군다나 공사중인 곳이 워낙 많아서 공사장먼지도 꽤나 당혹스럽게 했다. 그렇지만 장점도 많은 곳임엔 틀림없었다. 일단 위치가 관악산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서 등산하기에도 좋았고, 외곽에 흩어져 있긴 해도 다양한 시설물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다. 그리.. 2010. 5. 25.
[★★★★☆] 영화 '드래곤길들이기 3D'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모른 채, 개봉하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었는데... 극장에서 예고편을 보고는, 귀엽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 영화가 개봉하고는 입소문이 퍼지자, 한 번 봐야겠군, 하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시간이 맞아 영화를 보기로 했다. 아바타 이후 개봉한 3D 영화들은 사실상 3D 효과가 없었던 데 반해, 이 영화는 아바타처럼 3D를 타깃으로 만든 영화이기에.. 당연하게도 3D로 감상. 영화의 줄거리는 특별할 거 없는 동화같은 이야기인데, 애들이나 볼 거 같은 만화도 아니고, 향수를 자극하는 키덜트용 만화도 아니고... 전 세대가 두루두루 심각하지 않게 한시간 반 남짓 즐기다 나올 수 있을 거라 느꼈다. 3D효과는 아바타를 처음 볼 때처럼 충격적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3D의 맛을 느.. 201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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