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96

기계식수동필름카메라 입양!!! 디카를 알아보던 나를 보고는. 아버지가 장농속에서 먼지 쌓인 물건 하나를 건네주셨다. 먼지가 쌓이고 낡아버린 가죽케이스에는 PENTAX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순간, 카메라다! 라는 생각이 들고 꺼내보았더니... 이 녀석..게다가 올블랙바디!!!!!!!!!!!!!!!!!!! 물건을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자마자 바로 펜탁스클럽 가입! 매뉴얼이 있어서 다운로드... 헌데 아무래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있어서..당장 쓰진 못할 것 같고.. 먼지도 많이 있고 렌즈인지 바디인지에 이물질도 보인다.. 평일은 힘들 것 같고.. 주말에 서비스센터에 가서 바디랑 렌즈 체크를 하고나서 본격적으로 가지고 놀아야겠다. 그때까진 필름 없이 초점 맞추는 연습이나 해야겠다~ 그..셔터 감는 소리.. 찰칵하는 소리.. 게다가 셔터속도를.. 2007. 6. 11.
너 없이 난 살 수 있어.. 리쌍 새 앨범 중에 제일 땡기는 노래인데.. 저작권땜시 노래는 못 올리고 가사만 올립니다~ 뭐 가사도 저작권걸리겠지만;;;;; 리쌍(with rado, Ali) - dead phone 빛을 가린 커튼을 힘차게 활짝 치고서 기지개를 피며 난 하루를 시작해... 멀어졌던 친구와 오늘밤을 약속하며 모처럼 클럽에 가서 미친듯이 놀까... 아껴왔던 사랑은 떠나갔지만 한편으론 잘된일이야.. 나홀로 살아가는게 이렇게 편했었는데.. 바보처럼 왜 헤맸는지.. 사랑에 목숨을 걸었었는지... 나홀로 살아가는게 이렇게 편했었는데... 사랑이 전부라 믿고 있었네.. 너 없이 난 살수있어.. 몇시까지 잤는지 누구와 어디 있는지 알려줄 곳 없어 난 때로는 낯설어 하지만 이젠 익숙해.. 날 위한 삶은 지금부터... 날 위한 삶은 지.. 2007. 6. 2.
[영화] 추억은 불현듯 떠오른다.... (연애사진, 2003) 연애사진 (戀愛寫眞: Collage Of Our Life, 2003) 감독 : 츠츠미 유키히코 주연 : 히로스에 료코, 마츠다 류헤이 한창 국내에 히로스에 료코 열풍이 불 때 개봉했던 영화이다. 당시 나 역시 얼핏 료코에게 호감이 있긴 했는데 그때 이 영화를 봤었다. 다른 건 기억나지 않고.. 위의 이미지에 있는 저 사진과, 남자 주인공의 어색한 영어대사들만이 기억에 남았다. 아니, 그보다도 어떤 생각할 꺼리를 안겨준 부분. 그것이 생각이 났다. 문득 서핑을하다가 DVD가 판매중인 걸 발견했고, 저렴한 축에 속하는 6700원이란 가격에 고민 없이 바로 질렀다. 과거에 한 차례 본 기억이 있지만..이미 3년이 더 지난 일이기 때문에, 그리고 다시 보고 싶은 부분도 있었고 해서 오늘 도착하자 바로 감상을 했.. 2007. 5. 26.
[책 리뷰] 편지 츠지 히토나리. 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많아도 냉정과 열정사이를 모르는 사람은 드물 듯하다. 츠지 히토나리는 냉정과열정사이의 작가로 많이 알려진 일본작가이다. 난 공교롭게도 같은 책의 여자작가인 에쿠니가오리의 작품은 많이 읽었지만, 츠지히토나리의 작품은 읽을 기회가 없었다. 냉정과열정사이 말고 다른 작품은, 공지영씨와 작업한 '사랑후에오는것들' 츠지 히토나리의 편지는 그런 내가 온전히 그만의 작품을 읽은 첫번째 책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다시피 편지에 관한 내용이다. 실제로 츠지 히토나리는 편지를 대필해주는 일을 한 적이 있었다는데, 이 책은 그 때 있었던 일들을 엮은 책이다. 그러다 보니 작가가 직접 적었던 편지들이 실려 있고, 그 편지를 쓰게 된 계기나 이후의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적혀 있다. .. 2007. 5. 25.
캐리비안의 해적3!!!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종합선물세트! [스포일러 없습니다] 드디어 '캐리비안의 해적 3 -세상의 끝에서'가 개봉했다. 예매가 시작되고나서 부랴부랴 예매를 해 가장 좋은 좌석에서 감상을 할 수 있었다. 시리즈물의 신작 소식은 항상 기대반 우려반의 심정으로 듣게 된다. 전편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그 두 감정은 치솟게 된다. 매트릭스 2의 개봉소식이 들려왔을 때, 터미네이터 3의 개봉소식이 들려왔을 때, 스파이더맨 3의 개봉소식이 들려왔을 때, 반지의제왕 3의 개봉소식이 들려왔을 때, 전편에 만족했던 영화팬들은 극장으로 몰려들었다. 어떤 영화는 실망위주의 평들이 쏟아졌고, 어떤 영화든 기대이상의 평들이 쏟아지기도 한다. 나의 경우 위 리스트에서 마지막 반지의제왕을 제외하곤 모두 실망이 컸다. 그리고 또 하나의 시리즈기대작. 캐리비안의해적3-세상의끝.. 2007. 5. 24.
[책 리뷰] 빠꾸와 오라이 빠꾸와 오라이. 아..아주 익숙한 말들이다. 그런데 이런 말들이 아주 많다. 이 책은 우리말 속에 알게 모르게 살아 숨쉬는 일본말을 정리한 책이다. 난 소위 말하는 10대때 아구지나 아구창을 날린다는 말을 썼다. 그냥 은어로만 알았는데.. 이 책을 보니 '아구'가 턱을 뜻하는 일본말이었다. 어릴 때 많이 쓰던 크레파스. 그냥 상품종류로만 알았는데..맙소사. 크레용과 파스텔을 일본식으로 축약시킨 말이었다. 난 그리고 와이샤쓰가 목부분이 Y자형태라서 Y자와 셔츠라는 영어가 합쳐져 만들어진 줄로만 알았다. 아뿔사...설마설마 했던 그 어원의 정답은.. 화이트셔츠였다. 그것이 일본식으로 굳어진 것.. 이 책에는 이런 식으로 알면서도 자연스럽게 써 왔던 우리말 속 일본말. 혹은.. 생각지도 못하는 사이 자연스럽게.. 2007. 5.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