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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리뷰하기..273

[★★★☆] 카메론 디아즈의 매력발산! 나잇 & 데이 일전에 이 예고편을 본 적이 있다. 아마 국내 개봉을 꽤 앞두고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의 만남만으로도 꽤나 구미가 당기는 작품이었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기억이 희미해져 갈 무렵, 개봉 소식이 들렸다. 호평일색은 아니었다. 어느 정도 예상한 반응이었다. 애당초 타임킬링 성격이 강한 영화였으니, 나 역시 그러한 목적으로 극장을 찾았다. 한 마디로 '이런 영화'다운 작품이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주연 배우들의 무게감. 그 중에서도 특히 카메론 디아즈에 의한 영화였다. 톰 크루즈의 캐릭터는 기존 영화들에서 자주 보았던 이미지였다. 물론 카메론 디아즈 역시 기존 작품들에서 보였던 이미지가 크지만, '맹한 매력'이 돋보이면서 영화의 분위기를 살렸다. 아마 카메론디아즈가 아니었다면, .. 2010. 7. 1.
요즘 푹 빠져 있는 노래...애즈원 - Sonnet 애즈원의 sonnet 밝으면서도 정신 사납지 않고.. 따뜻하고 달콤한? 그런 노래.. 발표한 지는 좀 된 거 같은데...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듯하다... 2010. 6. 29.
[★★★★] 영화 - '스트리트댄스' 3D 춤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일정한 스토리라인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 또 하나의 춤을 소재로 한 영화가 등장했습니다. 스트리트 댄스. 아바타 이후 몰아친 3D시류에 뛰어든 3D 영화입니다. 그간 3D 상영작들이 CG일색이었던 데 반해.. 스트리트댄스는 실사영화입니다. 색다른 3D의 맛을 느낄 수 있는 3D실사. 줄거리는 예고편만 보아도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한국인이라면 직접 보진 못했더라도, 제목을 들어봤음직한 굉장히 유명한 넌버벌퍼포먼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연상되죠. 하지만 그런만큼 진부한(?) 스토리를 신경 쓰지 않게 만드는, 화려한 춤과 음악으로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영화입니다. 그동안 춤을 소재로 한 영화들과는 .. 2010. 6. 16.
[★★★★] 영화 - 'A특공대' 요즘의 미드열풍 이전에.. 또 한 번의 미드열풍이 있었으니.... A특공대...전격Z작전..에어울프..V...맥가이버...등등.. 위 이름만 들어도.. 아!! 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아니 위 이름이 생소하더라도, 이 영화를 놓치면 안 됩니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들 중에, 이처럼 오락영화의 본분에 충실한 영화가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종일관 치고 박고 때리고 부수고 달리고 날고 떠들고 하면서.. 정신없이 눈과 귀를 만족시켜주는 화끈한 액션영화가 개봉했습니다. 바로 A특공대. 이름만 들어도 반가움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꼭 보아야 할 영화. 예전의 추억을 퇴색시키는 허술한 영화가 아니라..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는 재미난 영화. 저게 뭔 제목이야? 라고 느낄 만한 어린? 젊은? 사람들도.. .. 2010. 6. 10.
[책 리뷰] 800 - Two Lap Runners 800 - Two Lap Runners 구매하기 클릭 가와시마 마코토 지음, 양억관 옮김 800미터 육상경기에 매료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소설이다. 비 개인 뒤의 잔디 냄새 때문에 육상에 푹 빠져버린 농구선수 출신의 나카자와와, 치밀하게 계산하고 과학적으로 훈련하는 수재형 러너 히로세. 대조적인 성격과 배경을 지닌 두 소년이 달리고, 경쟁하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일 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을 보게 된 건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였다. 개인적으로 blue계열의 색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그걸로 끝나지 않고 푸르른 하늘을 표지로 삼고 있다. 청춘소설에 이보다 더 어울리는 표지가 또 있단 말인가. [이시다 이라의 청춘소설 4teen도 하늘이 담겨있다.] 이 책은 두 주인공이 있다. 나.. 2010. 6. 7.
[★★★★] 영화 - '시' 처음 개봉 소식을 들었을 땐 그다지 끌리는 면이 없었다. 단박에 뿜어지는 예술영화의 아우라. 예술영화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굳이 즐겨 보는 편도 아니기에... 비슷한 시기 개봉한 다른 영화들에 우선적으로 관심이 쏠렸었다. 그러다 칸 영화제 수상 소식이 들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수상축하나 영화평보다도 영화 외적인 잡음이 더욱 많이 들려왔다. 논란이 있는 영화. 그것도 관심꺼리가 끼어든 논란이라면, 왠지 봐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에... 마침 시간도 있고 해서 영화를 보러 갔다. 역시나 예술영화라고나 할까. 개인적으로 예술작품이 꼭 대중성을 버리고 난해함을 택할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어쨌든 대부분의 예술은 대중성을 배척하는 느낌이기에... 이 영화도 그런 의미에서 예술영화라고 평할 수 있겠다... 2010.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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