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64 네멋대로 해라 명대사들. 한 3년전에 운영했던 블로그에서.. 네멋대로해라를 다시 보면서..대사를 적어두었던 건데. 문득 네멋대로해라가 떠올라서 가져왔음. 조만간 네멋 1화부터 다시 보기 시작할 지도;;;;; 믿음이라는게 뭔 줄 아냐? 날 속여도, 속는 줄 알면서 그냥 다 믿어버리는 거.. 그게 믿음이다. -미래가 경이에게 경이씨가 웃으면 나 그대로 경이씨한테 걸어갈께요. 경이씨가 울면... 나, 그대로... 경이씨한테, 또 걸어갈께요. 웃고 싶으면 웃고...울고 싶으면 울어요... 내가 다... 알아서 할께요... 웃어요....그리고 울어요... 울어요... 그리고...웃어요.... 내가 갈께요.... 경이씨에게... -복수가 경이에게 나 이제 미래 몰라요... 내 기억은 미래를 알지만... 내 마음은 이제 미래 몰라요.... .. 2007. 6. 21. [책 리뷰] 팔레스타인의 눈물 팔레스타인의 눈물 - 문학으로 읽는 아시아 문제 팔레스타인 '문학으로 읽는 아시아의 문제' 첫번째 시리즈. 팔레스타인의 현역작가 9명의 11편의 글을 엮었다. 시대의 고난에 대한 가장 예민한 증언자들로서 팔레스타인 작가들이 몸소 체험한 기록들이 아랍 세계에 대한 정서적, 심리적 거리를 좁혀준다. 꼭 보라고 권할 순 없지만, 한 번쯤은 봐줘야 할 책. 팔레스타인 현역 작가 9명의 글 11편을 엮은 책. 팔레스타인 하면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가 먼저 떠올랐다. 이 책을 보면서 테러라는 것에 대해 미스테리한 생각이 생겼다. 테러.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인가? 애국자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절대 다수는 애국자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럼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테러 행각에 대한 질문에는? 아마 팔레스타인人들을 .. 2007. 6. 20. 기계식수동필름카메라 입양!!! 디카를 알아보던 나를 보고는. 아버지가 장농속에서 먼지 쌓인 물건 하나를 건네주셨다. 먼지가 쌓이고 낡아버린 가죽케이스에는 PENTAX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순간, 카메라다! 라는 생각이 들고 꺼내보았더니... 이 녀석..게다가 올블랙바디!!!!!!!!!!!!!!!!!!! 물건을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자마자 바로 펜탁스클럽 가입! 매뉴얼이 있어서 다운로드... 헌데 아무래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있어서..당장 쓰진 못할 것 같고.. 먼지도 많이 있고 렌즈인지 바디인지에 이물질도 보인다.. 평일은 힘들 것 같고.. 주말에 서비스센터에 가서 바디랑 렌즈 체크를 하고나서 본격적으로 가지고 놀아야겠다. 그때까진 필름 없이 초점 맞추는 연습이나 해야겠다~ 그..셔터 감는 소리.. 찰칵하는 소리.. 게다가 셔터속도를.. 2007. 6. 11. 너 없이 난 살 수 있어.. 리쌍 새 앨범 중에 제일 땡기는 노래인데.. 저작권땜시 노래는 못 올리고 가사만 올립니다~ 뭐 가사도 저작권걸리겠지만;;;;; 리쌍(with rado, Ali) - dead phone 빛을 가린 커튼을 힘차게 활짝 치고서 기지개를 피며 난 하루를 시작해... 멀어졌던 친구와 오늘밤을 약속하며 모처럼 클럽에 가서 미친듯이 놀까... 아껴왔던 사랑은 떠나갔지만 한편으론 잘된일이야.. 나홀로 살아가는게 이렇게 편했었는데.. 바보처럼 왜 헤맸는지.. 사랑에 목숨을 걸었었는지... 나홀로 살아가는게 이렇게 편했었는데... 사랑이 전부라 믿고 있었네.. 너 없이 난 살수있어.. 몇시까지 잤는지 누구와 어디 있는지 알려줄 곳 없어 난 때로는 낯설어 하지만 이젠 익숙해.. 날 위한 삶은 지금부터... 날 위한 삶은 지.. 2007. 6. 2. [영화] 추억은 불현듯 떠오른다.... (연애사진, 2003) 연애사진 (戀愛寫眞: Collage Of Our Life, 2003) 감독 : 츠츠미 유키히코 주연 : 히로스에 료코, 마츠다 류헤이 한창 국내에 히로스에 료코 열풍이 불 때 개봉했던 영화이다. 당시 나 역시 얼핏 료코에게 호감이 있긴 했는데 그때 이 영화를 봤었다. 다른 건 기억나지 않고.. 위의 이미지에 있는 저 사진과, 남자 주인공의 어색한 영어대사들만이 기억에 남았다. 아니, 그보다도 어떤 생각할 꺼리를 안겨준 부분. 그것이 생각이 났다. 문득 서핑을하다가 DVD가 판매중인 걸 발견했고, 저렴한 축에 속하는 6700원이란 가격에 고민 없이 바로 질렀다. 과거에 한 차례 본 기억이 있지만..이미 3년이 더 지난 일이기 때문에, 그리고 다시 보고 싶은 부분도 있었고 해서 오늘 도착하자 바로 감상을 했.. 2007. 5. 26. [책 리뷰] 편지 츠지 히토나리. 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많아도 냉정과 열정사이를 모르는 사람은 드물 듯하다. 츠지 히토나리는 냉정과열정사이의 작가로 많이 알려진 일본작가이다. 난 공교롭게도 같은 책의 여자작가인 에쿠니가오리의 작품은 많이 읽었지만, 츠지히토나리의 작품은 읽을 기회가 없었다. 냉정과열정사이 말고 다른 작품은, 공지영씨와 작업한 '사랑후에오는것들' 츠지 히토나리의 편지는 그런 내가 온전히 그만의 작품을 읽은 첫번째 책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다시피 편지에 관한 내용이다. 실제로 츠지 히토나리는 편지를 대필해주는 일을 한 적이 있었다는데, 이 책은 그 때 있었던 일들을 엮은 책이다. 그러다 보니 작가가 직접 적었던 편지들이 실려 있고, 그 편지를 쓰게 된 계기나 이후의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적혀 있다. .. 2007. 5. 25.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17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