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07 언제나 여기에. 언젠진 모르겠지만 그냥 날 밝은 데 가로등이 켜 있길래 찍었던 사진.. 가로등 불빛때문인지 하늘에 누런 끼가 도는 게 묘하게 마음에 들었음.. 하얀 글씨는 그냥 끄적거려 봄..; 2007. 9. 4. 광복절을 맞이하여 서대문형무소에서.. 광복절에 가서 찍은 사진은 아니고.. 그 전주에 가서 찍은 사진인데.. 이번에 현상을 맡기면서 같이 스캔해서 올려봅니다. 스캔이미지를 50%로 줄였고, 화질은 jpg로 변환했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코멘트는 그냥 잡소리입니다.. 암튼... 저도 말로만 들었지 가 보기는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거대하지는 않지만 아직 안 가 보셨으면 시간 내서 한 번 가 보시길 권합니다. 이 사진들이 허접해서 별로 자극은 안 되지만;; 와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정말 언제고 가 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되던 곳이랍니다. 나라를 위해 몸바쳤던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74745 2007. 8. 16. 첫 현상 기념 포스팅. 처음으로 필름을 현상및 스캔해서 받은 파일을.. 열심히 뒤져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건진 사진이 많네요 으하핫 워낙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의외로 건질 게 보여서 기분 왕칼라에요 >_< 물론 허접하긴 합니다만... 처음 잡은 카메라였던지라 이정도만으로도 만족하렵니다 ;ㅅ;; 다른 설정은 없고 이미지리사이즈및 화질 중간으로다가 jpg로 변환한 파일들입니다.. 크기를 1/4로 줄이고 화질도 중간으로 줄여서... 느낌이 안 살긴 하지만...암튼 @_@;;; 벤치가 보이길래 그냥 찍어 봤는데.. 막상 스캔해보니 생각보다 느낌이 너무 괜찮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며칠 전 시골에 갔다가 엄청시리 많은 새들이 있는 곳을 지나다가 찍은 사진이에요. 사실 새를 많이 찍긴 했는데.. 섬인데도 백로가 많아서.. 게다.. 2007. 8. 1. [책 리뷰] 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이 책의 작가는 츠지 히토나리. 그는 국내에서 냉정과열정사이의 작가로 많이 알려져 있다. 내가 그의 작품을 본 건 이 책까지 네 번째. 냉정과 열정사이, 사랑후에오는것들, 편지, 그리고 바로 이 ' 내가 본 그의 작품 가운데 내 마음에 쏙 들었던 작품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의 작품을 꾸준히 찾는 이유는 간단하다. 단 한 줄 정도는 내 마음을 흔드는 구절이 꼭 등장하기 때문이다. [인생은 한 번 뿐이지만, 몇 번이라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수 있다] 냉정과 열정사이 中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말로 설명할 수 있는게 아니고, 또 더 이상 사랑할 수 없게 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사랑 후에 오는 것들 中 [저렇게 하고 싶다고 마음 먹은 순간, 그때부터 기회를 손에 쥘 .. 2007. 7. 27. 대한민국이 봐야만 하는 영화. 화려한 휴가 지금으로부터 삼년 전, 우리나라에서 "블러디선데이"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2002년작이었는데 국내에는 2004년에 개봉을 했다. 당시 씨네큐브에서 영화를 보면서 비슷한 선상에 있는 광주가 떠올랐다. 블러디선데이와 518광주. 여러모로 비슷한 역사적 사건이다. 블러디선데이. 피의 일요일. 1972년 아일랜드 독립을 요구하는 시위대를 영국군대가 진압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을 말한다. 광주... 1980년의 광주를 표현하는 말은 참 많다. 광주사태. 광주내란. 광주민주화운동. 광주민주화항쟁. 518민주화운동 등등..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명칭도 시시각각 변한다. 하지만 확실한 건 군인들과 광주시민들의 충돌 과정에서 참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것. 사건의 경중을 .. 2007. 7. 26. [책 리뷰]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우석훈 해제, 주경복 부록 2000년부터 유엔 인권위원회의 식량특별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대화 형식으로 알기 쉽게 조목조목 설명해놓고 있는 책. 이 책을 알게 된 건 마침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읽고 있던 때였다. 평소 자주 가던 서점에서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보았는데, 당시 읽고 있던 책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보였다. 제목에서부터 무언가 멈칫하게 만드는 힘이 느껴졌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그리고 책의 뒷 표지에 있는 문장도 이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기 충분했다. '120억의 인구가 먹고도 남을 만큼의 식량이 생산되고 있다는데 왜 하루에 10만 명이, 5초에 한 명의 어린이가.. 2007. 7. 19.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1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