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07 이혜린 자살 소식으로 본 인터넷찌라시의 문제점.. 레이싱모델 출신의 가수 이혜린(유주)씨의 자살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故이혜린씨는 레이싱모델로 활동했었고 섹시모델과 가수로도 활동을 했었습니다. 당연하게도 구하기 쉬운 이미지는 섹시컨셉의 이미지들이겠지요. 역시나 인터넷기사들 대부분에 첨부된 사진은 노출이 심한 사진들입니다. 아무리 그것이 구하기 쉽다 한들, 고인의 사망소식에 그러한 사진을 쓰는 것이 제대로 된 일인지 의아하더군요. 처음으로 보도를 하게 되면야 속보경쟁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핑계라도 있지, 뒤늦게 기사를 따라 내면서 같은 사진, 오히려 더 심한 노출의 사진을 첨부하는 건 대체 기자의 자격이 있는지..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발인이 이루어진 보은에 대한 설명도, 거의 모든 기사에서 충남 보은에서 발인이 이루어졌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충.. 2010. 10. 26. 슈퍼스타K 출신 우은미 - 잡아줘요 슈퍼스타K에서 화제가 되었으나 top10 진출에는 실패했던 우은미양이 시즌2에서 가장 먼제 음원공개를 통해 데뷔했었는데요. 첫번째 싱글 부탁해로 가능성을 인정받더니, 이번에 두번째 싱글 잡아줘요를 공개하였습니다. 비슷한 시기 시즌2의 top11 진출자들의 곡은 모두 음원이 공개되었는데요. top11에 진출하지 못하였지만, 우은미양의 잡아줘요는 슈퍼스타K 출신자들이 공개한 곡을 통틀어 군계일학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느덧 발라드가수로 자리잡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날씨가 쌀쌀해지는 늦가을에 잘 어울리네요. 2010. 10. 26. 봉은사 땅밟기 논란의 동영상을 보다.. 일종의 미션스쿨로 추정되는 단체의 신도들 몇명이 봉은사에 방문하여 개신교식 예배를 보며 사진촬영을 하고, 인터뷰식 동영상 촬영을 하며 불교를 비하하는 동영상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저 동영상을 보자마자, 또냐,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을 정도로 '일부' 개신교들의 만행은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단군상의 목을 잘랐던 거나, 스님의 머리에 손을 얹은 채 회개하라 외쳤던 일이나, 여행위험국가로 지정된 이슬람계열 국가에 정부의 제지를 뿌리치고, 선교를 하다 몇명이 목숨을 잃었던 일처럼 큰 이슈가 되었던 일은 차치하고라도. 불법 다단계 업체들보다도 더욱 끈질기고도 강압적으로 비신도들을 끌어들이는 행동들.. 가가호호 초인종과 문을 두들기며 방문하며 전도라는 미명하에 시민들을 괴롭히는 행동들.. 지하철에서 .. 2010. 10. 26. 무한도전 텔레파시 특집 BGM 노래 모음. 무한도전 텔레파시 특집에 정말 좋은 노래들이 BGM으로 많이 사용되었는데요. 그 노래들의 뮤직비디오를 찾아 보았습니다. 무한도전에 나왔던 버전의 보컬과는 다른 버전일 수도 있습니다. Rufus Wainwright - Across The Universe 이준우 - 차우차우 The Killers - Mr. Brightside Maximilian Hecker - 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 윤도현 - 너라면 좋겠어 그 밖에도 강현민씨 원곡의 늘이나 원더걸스의 i tired 등도 나왔었는데요.. 전체적으로 가을 분위기와 잘 맞는, 잔잔하면서도 추억이 돋아다는 적절한 BGM 선곡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10. 10. 16. 무한도전 카메라 bgm 소재 모든 게 좋았던 텔레파시 특집! 무하도전의 텔레파시 특집 1부가 끝났습니다. 다음주에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오늘 텔레파시 특집은 유난히 잦은 영상교체(?)와 배경음악이 깔리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평소의 방송 영상과 다른 영화같은 느낌이 나던 영상의 비밀은 카메라. 일반 방송용 카메라가 아닌 DSLR의 동영상 기능으로 촬영된 영상이었습니다. 캐논의 5D MARK2카메라와 24-70L 렌즈로 만들어낸 영상이지요. 저도 DSLR 유저로써 소위 오두막으로 불리는 5d mark시리즈의 위엄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무한도전에도 떡하니 거의 절반에 가까운 분량으로 출연하다 보니... 마이너브랜드 유저로 쵸큼 부럽기도 하네요.. 또한 평소보다 유난히 많은 bgm사용과 적절한 가사 삽입도 좋았습니다. 개그 프로에서 많이 보이던 음악개그류의 한 종.. 2010. 10. 16. 독일여행 - 04. 프랑크푸르트의 마인강을 따라 작센하우젠으로.. 마인강을 마주한 저는 다시금 자리를 잡고 쉬면서 두리번거렸습니다. 강가를 따라 거니는 연인들의 모습도 보이고, 조깅하는 사람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들도 보였습니다. 강 건너 편에는 호기심을 동하게 만드는 건물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건너갔습니다. 강 건너편은 작센하우젠이라고 하는 지역이었습니다. 이 곳은 서울의 삼청동? 인사동? 뭐 이런 곳처럼 미술관이나 사설박물관등이 모여있는 지역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갔을 땐 을씨년스러울 정도로 사람이 없었고, 좀 꺼림칙한 경험을 하게 되어 조금 구경하다가 다시 하웁트바헤로 옮겨갑니다. 그 경험이란 바로 아래 사진의 교회에 갔을 때입니다. 강을 건너기 전 보았던 그 건물인 것 같아서, 이 쪽을 향해 걸음을 옮겼는데, 때마침 문을 닫은 날이라서 교회도 .. 2010. 10. 13.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