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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5R37

[홍대 맛집, 카페] 레몬,라임맥주가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홍대 36.5도 여름 동쪽점. 홍대에 종종 찾아가는 카페랄까, 맥주집이랄까, 하는 곳이 있습니다.차도 팔고 술도 팔고 안주꺼리도 파는 곳인데요.이름부터가 특이합니다.36.5도 여름. 카페 분위기는 뭔가 자유분방한 느낌입니다.뭐랄까 집시풍이라고 해야 하나...뭐 전문용어는 잘 모르겠고..그냥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터줏대감 고양이도 이리저리서 튀어나오고 말이죠.. 메뉴판을 보면...메뉴 이름도 독특하고 메뉴 설명도 재밌습니다. 소를말리다니 - 육포와 주전부리 과자들의 하모니 이런 식으로 말이죠.전에 왔을 때와 메뉴 종류가 상당히 달라진 느낌인데요..요즘은 밥 종류의 메뉴가 없습니다.라면밖에 없어요.빈 속이라면 미리 밥을 먹고 가거나 아니면 라면으로 때우던가 하셔야 할 겁니다. 모짜렐라치즈가 들어간 치즈라면이구요.. 이름은 정확하.. 2013. 10. 6.
[NEX-5R, 35/2] 닫혀버린 문. 참 오랜 시간. 닫혀있는 문.그 앞.이제는.돌아섬을 배워야 할 시간. 2013. 10. 6.
[출사지 추천] 벽화가 있는 그 곳. 홍제동 개미마을. 얼마 전,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홍제동 개미마을에 다녀왔습니다.2009년 금호건설이 기획한 '빛 그린 어울림 마을' 프로젝트에 의해, 낙후된 달동네가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바뀌고 관광명소가 되었는데요.올초 대박이 났던 7번방의선물 이란 영화에도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던 곳입니다.여러 동호회에서도 출사지로 각광받는 곳인데요.개미마을 가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 내리셔서, 1번 출구과 2번 출구 사이에 있는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07번 마을버스를 탑니다. 그리고 종점까지 가시면 개미마을 정상(?)이 나옵니다.입구에서부터 올라가는 코스도 있지만, 보통은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게 편한 것 같더라구요. 종점에 가면 달동네답게 가파른 언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보면 크게 볼 .. 2013. 10. 5.
[삼청동 맛집] 귀여운 강아지들이 있는 애견동반카페 까로맘&도로시. 삼청동엔 참 많은 카페들이 있습니다.이 날 방문했던 곳은 애견동반카페 까로맘이었습니다.1층은 도로시, 2층은 까로맘인 것 같아요. 카페에 들어서기 전에 경고문이 붙어 있습니다.제가 들어갔을 때도 정말 크게 짖어서 좀 놀라긴 했는데...좀 앉아 있다 보니 강아지들이 짖거나 말거나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짖어대는 강아지들 때문에 처음엔 카페 분위기를 파악하기 힘들었고,특이한 메뉴판을 보고서야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다 직접 손으로 쓴 메뉴판 정말 예쁘더군요. 애견동반카페라 놀러온 강아지들 사진들도 걸려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카페 분위기는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 동심을 자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리코가 맞나 모르겠는데,카페사장님이 키우시는 강아지입니다.비슷하게 생긴 아이들이 몇 마리 더 있었어요... 2013. 10. 4.
[상암동 맛집] 화덕에 구운 피자가 있는 곳. DMC 뚜띠쿠치나. 상암동에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는 참 많은 빌딩과 기업들이 있습니다.SBS와 CJ등이 이미 입주해 있고,최근에는 MBC의 사옥이 건설중에 있습니다.말 그대로 디지털미디어시티인데요. 그 MBC 사옥이 건설중인 근처에 화덕피자로 유명한, 뚜띠쿠치나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큼지막한 화덕이 먼저 눈에 띄구요. 가격대는 딱히 저렴하다고 보기엔 힘든 가격대입니다. 피클과 물이 저렇게 자리하고 있구요.본격적으로 음식이 나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아마 디 마레 리조또일 겁니다. 좋아하진 않더라도 누구나 알 법한 까르보나라.(전 참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 중에 하나인 고르곤졸라 피자.보통의 고르곤졸라피자와는 달리 오징어먹물로 반죽된 피자빵(?)이 인상.. 2013. 10. 4.
[홍대 맛집] 살얼음 동동 시원한 누룽지 막걸리와 푸짐한 잔치상! 그날이오면 2호점! 홍대엔 참 많은 가게들이 있죠.맛집, 옷집, 술집, 클럽 등등.오늘은 그 중에서도 민속주점 한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이름하야 '그날이오면'민속주점답게 가게 분위기는 전통적인 느낌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가면 믿고 시키는 메뉴가 있습니다.19000원짜리 푸짐한 잔치상. 그리고 6500원짜리 누룽지맛 막걸리입니다. 푸짐한 잔치상을 시키면 기본안주부터 시작해서 코스로 슉슉 나옵니다. 문어도 나오고~ 연두부도 나오고~ 도토리묵도 나오고~ 오뎅탕도 나오고~ 화채도 나오고~ 부추전은 이미 흔적만 남긴 채 사라졌네요...@_@ 그리고 이게 바로 하이라이트.누룽지맛 막거리입니다.각진 얼음이 둥둥 떠다니진 않지만, 살얼음이 살짝 위에 떠있습니다. 맛은 누룽지맛 사탕이 나는, 구수하면서도 달콤한 그런 맛인데요.살엄음.. 201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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