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054 Red Band 충청권순례 - 향수를 자극하는 옛 모습 그대로의 외암리민속마을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마지막날. 첫번째 코스를 급하게 들렀다가 나오고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외암리 민속마을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외암리 민속마을은 민속촌처럼 형태만 복원한 곳이 아니고, 실제로 주민들이 예전 모습의 마을에서 거주하고 있는 민속마을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친근한 이미지의 나무간판에 한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마을 어귀에는 다리가 있습니다. 그 다리 근처에는 넓은 평상이 있어 담소도 가능하고 드러누워 그늘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외암리 민속마을은 옛 모습을 간직한 곳답게 다양한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물레방아나 정승 같이 친근한 이미지의 풍경들도 있었구요. 으리으리한 기와집과 아담한 초가집들도 가득했습니다. 도심속의 돌담길과는 다른 느낌의 돌담.. 2010. 7. 16. Red Band 충청권순례 - 바람이 빚어놓은 세계적 절경. 최고의 여행지! 태안 신두사구(신두리해수욕장)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4일차. 세번째로 방문한 곳은 신두사구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예정지는 두웅습지였다는데, 이런저러한 사정으로 인해 신두사구로 변경되었습니다. 그 선택은 4박 5일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신두사구가 뭔지...처음엔 아무 생각 없었는데...도착해서 본 순간.......아.!!!!!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4일만에 처음으로 진정 사진을 찍기 위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두사구는 약 1만 5천년 전부터 서서히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 최대의 모래언덕입니다. 그 넓은 모래언덕에 갈대가 가득합니다. 아무곳에서 찍어도 그림이 되는 최고의 출사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풍경을 찍어도 그림이 되고.. 2010. 7. 15. Red Band 충청권순례 - 슬픈 역사와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해미읍성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4일차. 4일차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해미읍성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해안지방에 침입하는 왜구들을 막기 위해 축성되었다는 해미읍성은, 구한말기 천주교 박해의 장소였다고도 합니다. 천주교 성지로도 알려져 있는 이 곳에 처음 들어섰을 때 마치 사극 세트장을 방문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푸른 녹음과 전통복식을 차려입고 말을 탄 채 순찰을 돌고 있는 순찰대들의 모습. 병영으로 쓰였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옛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예전 성 내부의 시설들을 고스란히 재현해 놓은 모습들을 보면서, 지난 날 방문했던 홍주성의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이러한 모습일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윗 .. 2010. 7. 15. Red Band 충청권순례 - 백제의 미소를 간직한 서산마애삼존불상.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4일차. 중반을 넘어선 4일차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서산마애삼존불상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서산마애삼존불상은 국보 84호로 지정된 문화재이며, 흔히들 백제의 미소를 간직했다고 전해집니다. 불상이 있는 곳은 서산의 가야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네 뒷산을 오르듯 가볍지만 힘들게(?) 올라가면 맞이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관리사무소를 지나면, 불이문을 지나게 됩니다. 이 불이문을 지나 다시 계단을 오르다 보면 마애삼존불상이 새겨진 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저 곳에 마애삼존불상이 있습니다. 생각만큼 거대하진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온화한 미소와 어우러져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던 것 같.. 2010. 7. 15. Red Band 충청권순례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홍주성에 가다.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3일차.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홍주성이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처음 홍주성 근처로 다가갔을 때 낯선 풍경에 당황하였습니다. 우선 홍주성은 충남 홍성에 위치하고 있는 옛 성터입니다. 홍주성에는 조선시대 홍주목의 동헌이 있었다고 합니다. 위에 보이는 홍주아문을 들어서면 동헌이었던 안회당을 발견하게 됩니다. 위에 보이는 목조건물 뒤켠으로 현대식 건물이 보이는 걸 확인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앞서 적었던 당황했다는 것은 바로 그 점 때문입니다. 옛 관청이 있었던 그 위치에, 현재의 관청인 홍성군청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었죠. 버스가 성과는 무관해 보이는 군청을 향해 가서 적잖이 당황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과거와 현재가 잘 공존되어 있다.. 2010. 7. 14. Red Band 충청권순례 - 홍성이 자랑하는 위인 김좌진장군생가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3일차. 네 번째로 방문한 백야김좌진장군생가.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생가일대는 영상 및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기념관이 있고, 복원해놓은 생가가 있고, 영정을 모신 사당이 있고, 같은 지역에 있는 한용운생가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김좌진생가는 한용운생가와는 다르게 좀 더 대궐집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마굿간을 복원해 놓기도 하였지요. 이것은 각기 집안 사정에 의한 차이겠습니다. 기념관 내부 구조도 역시 만해체험관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영상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고, 유품을 전시해놓은 곳이 있구요. 조금 눈에 띄는 거라면, 사당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동상들입니다. 유년기부터 장년기까지 동상을 세워 두었습니다. 이러한 동상들을 .. 2010. 7. 14.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7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