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96 Red Band 충청권순례 - 국내 최초의 석탄박물관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2일차.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보령석탄박물관. 이 곳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석탄박물관이라 한다. 박물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있다. 석탄 관련 전시품과 영상체험관 및 갱도체험프로그램이 있는 내부전시관과, 갱도열차 등이 전시되어 있는 외부전시관. 내부전시관에서는 고대화석단계부터 연탄 공정까지 석탄의 변화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외부전시관에 있는 갱도열차등에는 올라타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움도 있었다. 올라갈 수 있게끔 뻥 뚫려 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올라가지 말라는 안내판이 있었기에. 여하튼, 석탄박물관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중에 하나는, 미니연탄을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었다. 연탄가루(?)를 틀에 넣고 망치로 두들기면서 압축을 하고 틀을 .. 2010. 7. 12. [책 리뷰] 진보의 미래 진보의 미래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필로 새겨진 '진보의 미래'라는 제목의 이 책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 직전까지 몰두했던 진보와 민주주의에 대한 연구작업이 실려 있다. 노 전 대통령(이하 저자)이 서거함으로써 연구는 잠시 중단되었지만, 연구 작업에 동참했던 여러 학자들이 중단된 연구를 이어가기로 함으로써, 저자가 발의하고 연구했던 내용들이 저자의 이름으로 출간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구상할 때, 좋은 책,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 책, 우리 사회 공론의 수준을 높일 책, 민주주의 발전사에 길이 남을 책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저자는 이제 세상을 떠나 그가 만들고자 했던 책을 만들지 못하지만, 그가 연구하고자 했던 내용들은 동참했던 학자들에 의해 계속 연구되고 있다. 편집자에 따르면 해당 연구내.. 2010. 7. 12. [트랙백 놀이] 컴퓨터 포맷 후 나만의 필수 설치 프로그램은? 비프리박 님의 블로그 에 방문했다가, 재밌을 법한 포스팅을 보게 되어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블로그 한창 시작했을 무렵 즐겨하던 트랙백놀이가 생각나면서... 컴퓨터에 꼭 까는 것들, 컴퓨터 포맷 후 필수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을 보니... 제가 설치하는 것들도 생각이 나서 포스팅 해 봅니다. * 형식은 비프리박님의 포스팅을 그대로 씁니다. ▩ 컴퓨터에 꼭 까는 것들 ▩ 1. OS ☞ windows xp professional, sp3 예전 XP가 최신 OS일 때는 2000을 쓰다가, 비스타가 나오고 나서부터 XP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7도 나온 상태이지만...비스타나 7이나 뭔가 불편해서..여전히 XP를 쓰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 OS가 발표되면... 그 때쯤엔 윈도우7을 쓰게 될 지도 모르겠네.. 2010. 7. 12. Red Band 충청권순례 - 예술공원과 허브랜드가 한 곳에 개화예술공원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2일차.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성주산 부근에 조성된 개화예술공원. 이 곳은 허브랜드와 조각공원 미술관등 다양한 체험관이 모여 있는 테마공원이다. 우리는 이 곳에 있는 허브랜드에서 점심으로 꽃밥이란 걸 먹게 되었다. 다른 곳에서 위와 같은 음식을 먹었을 때는 허브비빔밥이라는 이름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꽃밥이라는 이 곳에서의 메뉴명이 더 매력적으로 들렸다. 꽤 큰 규모의 공원의 외부는 주로 조각들이 있었고, 낚시터 느낌의 공간도 있었다. 앞서 들렀던 성주산에서의 시간이 지연되어, 예정된 시간보다 짧은 방문후에 이 곳을 떠나게 되었다. 다행히도 그 짧은 시간동안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적지 않은 사진을 남기긴 했지만.. 허브랜드 안에서의 사진이 대부분이다. 허.. 2010. 7. 11. Red Band 충청권순례 - 등산이 가능한 성주산자연휴양림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2일차.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성주산자연휴양림이었다. 이 곳에 들어가기 전까지, 나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은, 단순한 산림욕을 생각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너무나 큰 오산이었다. 나중에야 알게 된 것이지만, 우리가 올라간 코스는 일반적이지 않은, 말 그대로 생뚱맞은 코스였던 것이다. 우리가 올랐던 코스도 초입길은 그리 험난하지 않았다. 울창한 숲은 시원한 느낌이 들게 하였고, 군데 군데 있던 돌무덤(?)도 눈요기로 충분한 재미가 있었다. 무엇보다 경사도 그리 심하지 않았고, 나무계단들도 널찍하니 잘 조성되어 있었다. 문제는 거기까지. 어느 순간부터 급격히 험난해진 길은 가히 중급자 이상의 등산로로 보아도 무색할 정도로 변해 있었다. 경사 자체도 높았거니.. 2010. 7. 11. Red Band 충청권순례 - 충청이 자랑하는 4대해수욕장 중 하나, 춘장대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1일차.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춘장대해수욕장이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1.5도의 거의 평지에 가까운 경사가 특징인 해수욕장이다. 따라서 급격히 높낮이가 달라지면서 물에 빠지거나 발을 헛디디는 등의 실족사고는 적을 듯했다. 원래 우리 일행은 이 곳의 해변가를 청소하기 위해 방문하였는데, 평일인데다 해수욕장이 개장한 지 얼마 안 되어서인지, 청소할 만한 쓰레기들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자연스레 노는 분위기로 전환... 해변을 거닐기도 하고, 바다에 빠트리기 위해 누군가를 들어 올리기도 하고.... [인물사진은 초상권자의 허락을 받고 올리는 것이므로 다른 곳으로의 복제는 금합니다.] 바닷가에는 갈매기도 굉장히 많이 있었고, .. 2010. 7. 11.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