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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Band 충청권순례 - 한산모시의 고장 서천의 한산모시박물관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1일차. 나는 한산모시로 유명한 서천의 한산모시관에 가게 된다. 도착하기 전까지 한산모시마을로만 알고 있었는데, 나의 착각이었다. 민속촌과 같은 형태의 모시마을이 아닌, 박물관 형태의 모시전수관이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매표소를 통과하여 있는 입구쪽 마당과 입구쪽 건물인데, 외관은 전통양식을 따르고 있는 듯하다. 윗 사진상에 있는 건물에는 전통 농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널뛰기와 그네같은 전통 놀이기구도 있어서 전통놀이를 체험해 볼 수도 있었다. 한편, 전수교육관에서는 위에 보이는 모시줄기에서 실을 뽑아내는 과정을, 따라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존재했다. 실을 뽑아내는 과정만 따라해 보았지만, 쉽지 않은 과정이란 .. 2010. 7. 10.
난생 처음 국토순례를 시작하다... 대학생때도 안 해 봤던 국토순례를 하게 되었다. 전국 단위의 이동은 아니고, 충청권 그 중에서도 충남지역의 순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토순례 프로그램이 몇 개 되지만, 그 중에서 내가 참가하게 된 것은, 2010 대충청 방문의 해를 맞아 충청지역의 여행, 관광지를 순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Red-Band 충청국토순례 이다. 내가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충청도가 내게 고향과도 같은 곳이기 때문. 부모님 모두 충청도가 고향이고 친척들도 충청도에 살고 계신다. 자연히 어렸을 적부터 시골에 자주 내려가곤 했지만, 늘상 친척집들을 돌아다니다 오는 것이 끝이기 마련.. 언젠가부터 서해 쪽의 유명한 관광지들이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난 시골이 그 쪽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러한 곳들에 가 보지.. 2010. 7. 4.
클로제 14호 골 추가 기념, 클로제가 골 넣었던 월드컵 경기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헤딩으로만 5골을 뽑아내며, 인상깊은 등장을 했던 클로제. 어느새 세번째 참가한 월드컵에서, 그는 역대 월드컵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의 갱신을 노리고 있다. 이쯤에서 클로제가 경기를 넣었던 월드컵 경기들을 한 번 찾아봤습니다. 클로제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넣었던 경기는 2002년 6월 1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예선때였습니다. 이 경기에서 그는 헤딩으로만 3골을 기록하면서, 헤딩으로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진기한 기록을 세웠죠. 이어서 2002년 6월 5일 아일랜드 1골 추가. 2002년 6월 11일 카메룬전에서 1골 추가. 독일은 결승까지 오르며 준우승했지만, 클로제의 골 행진은 조별예선에서 기록한 5골이 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2006년에 다시 골 사냥을 시작합니다. 역시 .. 2010. 7. 4.
독일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탈락. 월드컵 최다골을 노리는 클로제의 독일. 명실상부한 현역 지존 메시의 아르헨티나. 사실상의 결승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또 하나의 빅매치.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대결. 2006년의 설욕을 다짐하던 아르헨티나... 세대교체와 신구조화의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된 독일 앞에.. 4:0이라는 큰 점수차로 대패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전반전까지만 해도 초반 실점이 무색하리만큼, 팽팽한 대결을 펼쳤던 양 팀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여전히 현란한 개인기를 앞세워 독일의 골문을 두드렸고, 독일의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의 공세를 막아서는 양상.. 이러한 분위기는 후반 들어서도 계속 되었으나, 결국 골 결정력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파상공세를 펼치던 아르헨티나의 수비진이 무뎌진 틈을 놓치지 않고, 독일은 수비 숲.. 2010. 7. 4.
브라질 네덜란드 심판의 깔끔했던 경기진행. 이번 월드컵에 있어서 가장 많은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바로 심판들의 오심을 넘어 조작에 가까운 판정들이었다. 세계 최강이 맞붙었던 독일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오심으로 인해.. 결국 최강팀끼리의 맞대결 답지 않은 일방적인 승리로 끝난 바 있다. 또 다른 세계 최강의 맞대결. 브라질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도 심판이 주목을 받았다. 일본인 심판과 한국인 선심... 초반 호비뉴의 오프사이드 판정은 불기도 안 불기도 애매한 상황으로 보였지만, 어쨌든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렸고, 결국 오프사이드 신호를 무시하고 골을 넣었던 것은 무효가 되었다. 이후 터진 선제골은 절묘하게 오프사이드 트랙을 무너트릴 수 있는 패스였다. 이번 월드컵에서 수도 없이 터진 오심들을 보건데, 앞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렸으니 브라.. 2010. 7. 3.
네덜란드 브라질 이변 아닌 이변. 브라질 탈락. 부동의 우승후보 세계최강 브라질.. 무관의 강자 네덜란드.. 결승 문턱에서 세 번 맞붙어 2승 1패로 브라질이 앞선 상황. 두 번을 이긴 브라질은 우승을 했고, 네덜란드가 이겼던 한 번은 준우승을 했던 전적.. 초반 브라질의 선취 득점을 할 때만 하더라도, 역시 세계최강 브라질. 역시 네덜란드의 징크스.. 이런 느낌이 강했는데, 후반 들어 터진 브라질의 자책골. 이후 터진 네덜란드의 쐐기골.. 흥분한 브라질 선수들은 흔들렸고, 결국 불필요한 가격에 의한 퇴장까지도.. 결국 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 명이 퇴장당해 10 VS 11 이라는 수적 열세였던 브라질은, 결국 이렇게 8강에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어느 누가 승리해도 이상할 것 없는 강국들의 맞대결. 결국 브라질은 이변 아닌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다. .. 201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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