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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 일본 가고시마현의 사쿠라지마 화산이, 관측 이래 최대 높이인 5천미터가량의 폭발을 일으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에 의하면,18 일 오후 4시 31 분 가고시마의 사쿠라지마 쇼와 화구에서 중간 규모의 폭발적 분화가 일어났으며,높이는 약 5천 미터까지 상승했다고 합니다. 사쿠라지마는 도심지와 4km가량의 거리를 두고, 매일같이 연기를 뿜어정도로 지금도 계속 타오르고 있는 세계 유수의 활화산이며,역사이래 30여차례의 큰 폭발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폭발로 인한 높이는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규모로,이 폭발로 인해 가고시마 시내 중심가에는 대량의 화산재가 내렸지만,시내 상공은 어두워지고 JR 일부 구간에서는 화산재를 치우느라 지연운행 등이 있었을 뿐, 그 밖의 큰 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13. 8. 18.
오늘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4주기입니다.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돌아가시기 두 달 전쯤, 마지막으로 공개석상에서 연설한 동영상을 같이 올려봅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2013. 8. 18.
본명 박재한으로 슈스케5에 참가한 한경일. 그의 노래를 추억하고 추천하다. 내가 한경일이란 가수를 처음 접했던 건,2002년 초...'한사람을 사랑했네' 란 곡이었다. 한사람을 사랑했네...그리워했네..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이런 후렴구가 귓가에 맴돌던 그 때..그의 앨범을 찾아 듣게 되었었고...특히나 내 마음에 쏙 들어..지금까지도 애창곡 중 하나로 남아 있는... '사랑이니까' 라는 곡도 참 좋아했다.울 수 있을 만큼 울었어.. 란 도입부부터.. 이곳엔 내가 남겨질게네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그냥 내가 가져갈레네가 남겨놓은 사랑은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절규하는 듯한 후렴구까지..후반부 절정부분에서.. 그토록 사랑했으니까..오직 너 하나만 내 사랑이니까... 이 후렴구를 특히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더더욱 한경일이란 가수에 애착이 갔던 건..내가 참 좋아하던 가.. 2013. 8. 17.
화려했던 태권소녀 태미 시구 오늘 잠실에서 벌어진 두산과 SK의 경기에 앞서,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의 태미 씨가 시구를 했습니다. 공중뒤돌려차기를 시도하고 안정적으로 착지한 뒤 곧바로 공을 포수쪽으로 던졌습니다.구위를 보니 투수플레이트에서 던졌어도 충분히 포수글러브에 꽂혔을 것 같단 생각도 드는군요.역시 운동을 했던 사람은 다른 종목이라도 어느 정도는 운동신경이 발휘되나 봅니다. 체조 국가대표 출신이었던 신수지 씨의 시구도 화려했는데요.태권도를 좋아하는 제게는 오늘 태미 씨의 시구도 굉장한 화려함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3. 8. 17.
또다시 넥센, 오심의 희생양이 되다. 오늘 삼성과 넥센의 경기가 있던 9회 말. 삼성이 2:1로 리드를 하고 있었지만,9회말 넥센의 공격.1아웃 상태에서...1루에는 유재신 선수가.타석에는 김민성 선수가. 마운드에는 오승환선수가 공을 던집니다. 발이 빠른 유재신 선수는 바운드가 크게 뛴 땅볼 타구에,빠른 발을 이용해 2루 베이스에 간발의 차로 먼저 들어갑니다. 이 타이밍을 이용해 타자주자였던 김민성 선수도 1루 베이스에 빨리 도착을 하게 됩니다. 9회말 1아웃 1,2루 상태에서 경기가 계속 이어진다면,4강 다툼을 하고 있는 넥센의 역전도 기대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1,2루 모두 아웃판정.즉, 병살타로 기록이 되면서...경기는 그대로 2:1 삼성의 승리로 바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넥센은 지난 6월에도 0:0 균형을 무너뜨리는 초강력 오.. 2013. 8. 17.
[NEX-5R, 35/2]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소녀상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왔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광복절인 오늘.주한 일본 대사관 앞을 가 보았습니다. 오늘 이 곳에선 아베 총리의 사진을 불태우는 행사도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이 일본대사관 정면에는 위안부소녀상이 있습니다. 이 소녀상에 하나하나 모두 의미가 담겨 있지요.. 부모님과 정든 고향과의 갑작스런 단절을 의미하는 거칠게 잘린 머리카락..일제시대 전형적인 조선 소녀의 얼굴엔... 단호하면서도 굳은 의지가 느껴집니다..먼저 세상을 떠난 위안부할머니들과의 연결을 의미하는 어깨 위의 새와 함께.. 무례하고 사과 없는 일본 정부에 대한 결연함이 느껴지는 꼬옥 쥔 두 손.. 고향에 돌아와도 편히 정착하지 못했던 할머니들의 방황을 의미하는... 뒷꿈치가 약간 들린 맨발. 먼저 떠난 분들의 빈자리를 의미함.. 201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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