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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10

[홍대 맛집] 맛과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던 일본식 라멘전문점 '아리라멘' 벌써 3년여가 흘렀다. 홍대에서 일본식 라멘전문점 '아리'에 갔던 것이. 이 곳은 한창 사진동호회 활동을 할 무렵, 동호회 회원이 강추하며 멤버들을 이끌고 갔던 곳이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사라져 버렸다. 언제 폐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뒤늦은 후기인 셈. 혹시라도 아리라멘을 그리워하는 분들을 위해 추억 삼아 올려 본다. 매장 전반적인 분위기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보았던 일본풍이었다. 워낙 오래 전의 일이라 무슨 라멘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난다. 초심자들이 무난하게 접할 라멘이라고 해서 선택했던 기억이다. 상당히 특이하게 보였던 꼬치류들. 역시나 메뉴명은 기억이 안 난다. 작은 종지와 정말 잘 어울렸던 계란 노른자의 모습. 맛이 괜찮아서 깨끗하게 비웠던 기억. 일본풍의 고양이 그림이 무척이나 귀엽게 다.. 2016. 7. 21.
[홍대 맛집] 대학로의 명물 고르곤졸라피자. 혜화돌쇠아저씨네가 홍대에도?! 대학로에는 혜화돌쇠아저씨 화덕피자라고 굉장히 유명한 맛집이 있습니다.몇 차례 방문을 하려 했으나 갈 때마다 예기치 못하게 문을 닫곤 해서,아직 가보진 못했는데요. 홍대에도 지점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홍대로 향했습니다. 메뉴판은 블로그등에서 봐 왔던 대학로 본점과 구성이 같았습니다.혜화돌쇠화덕피자는 고르곤졸라피자로 굉장한 유명세를 떨쳤는데요.역시나 대부분의 세트메뉴에 고르곤졸라 피자가 있습니다.평소에 떡볶이를 좋아해서 치즈떡볶이와 고르곤졸라피자가 있는 사랑해SET를 시켰습니다. 메뉴판에서 보는 것과 같은 분위기가 인테리에 곳곳에서 발견됩니다.약간 옛날 국민학교 책상같은 테이블과 창문등이 인상적이었구요. 휴대용 가스버너가 왜 있나 궁금했는데,에피타이저처럼 처음에 콩나물국에 신라면을 투척해 주시더군요. 미리 .. 2015. 5. 18.
[홍대, 연남동 펍] 수제맥주 전문점 홍대 크래프트원! 이제 바야흐로 날이 풀리면서 맥주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홍대역과는 다소 떨어진 연남동 쪽의 맥주집입니다.연남동 부근에 사는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곳인데요.연남동에서 가장 유명한 수제맥주집이라고 하더군요.맥주매니아인 저도 한껏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인간으로 진화하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크래프트원에선 수제맥주집답게 고유의 자체 개발 맥주들이 존재합니다.물론 전통적인 맥주들도 있구요.각각의 맥주에는 향과 도수를 포함해 다양한 설명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설명을 보고 끌리는 걸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가격들은 잔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데요.일반적인 500미리 잔과 비슷한 파인트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수제맥주치고는 많이 비싸다고 볼 수는 없지만.. 2015. 4. 30.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뒤늦은 관람 후기. 이 뮤지컬을 본 지도 벌써 두 달이 흘렀네요.그동안 출연진도 변동이 생긴 것 같은데...암튼 뒤늦게나마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이 작품은 홍대 인디팍에서 전용으로 공연중인 창작뮤지컬인데요. 간략한 줄거리는..평범해 보이는 카페에 우연히 평범하지 않은 여러 사람들이 드나들면서...얽히고 섥히는 와중에 펼쳐지는 이야기들입니다.각기 다른 세커플(?)의 이야기를 한 공간에서 풀어내고 있는 작품인데요. 약 두시간 남짓 관람을 하면서 장단점이 공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선 공연내내 나오던 노래들도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다만 스토리가 다소 작위적인 느낌이랄까요? 우연이 반복되는 필연이라고들 하지만,영화건 책이건 우연이 지나치게 많이 배치되어 있으면, 예상 가능한 전.. 2014. 2. 4.
[홍대 맛집] 칼국수, 보쌈 전문점 두리반을 아시나요? 홍대에서 일행들과 모임이 있어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맛집을 찾았습니다.한식류의 음식을 먹고 싶었던 차에 가격도 비교적 비싸지 않아 보이는 식당이 있더군요. 이름하여 두리반.칼국수,보쌈 전문점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메뉴판부터 펼쳐봅니다. 크게 비싸지 않은, 요즘의 일반적인 가격였습니다.보쌈정식은 1인분에 해당하게 나오는 메뉴였기에 전 이걸 골랐습니다. 두리반은 주방에서 직접 칼국수를 뽑고 만두를 빚고 김치를 담급니다. 메뉴판에 당당하게 적혀 있는 이 문구가 왠지 모를 신뢰감 상승을 일으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밑반찬들입니다.아까 메뉴판의 문구 때문인지, 안심하고 먹게 되더라구요. 이건 제가 시켰던 보쌈정식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기본 국물과 밥과 보쌈김치가 함게 나옵니다. 보쌈이 너.. 2013. 11. 16.
[홍대 맛집] 상수역 근처 맛집. 면사리가 무제한인 홍대 겐로쿠우동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던 무렵.따끈한 우동국물이 생각나던 저녁. 맛집으로 소문난 겐로쿠우동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겐로쿠우동은 SBS 생활의달인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이 메뉴판의 문구는 바로 겐로쿠우동이 유명한 이유 중 핵심이죠.바로 일반 그릇과, 곱빼기 / 세곱빼기.모두 같은 값을 받는다는 겁니다.보통 양이 큰 사이즈를 시키거나...추가 사리를 주문할 경우엔..추가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겐로쿠우동은 위 문구대로.양에 상관 없이 가격은 메뉴 그대로 받구요.면이 부족할 경우 더 달라고 말씀하시면 면사리를 추가해줍니다. 신체건장한 남자인 저는 곱빼기를 시키고 면사리 한 번 더 추가해 먹었네요 ㅎㅎ세곱빼기까진 남을 것 같았고...곱빼기에 사리 한 번 추가하니까 배도 부르고 좋더라.. 2013.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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