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책70 [책 리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구매하기 클릭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푸른숲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건.. 작가의 이름때문이었다.. 워낙 유명한 작가인 터라.. 읽게 되었다.. 한창 광고도 때렸을 때고.. 그리고 이 책에 빠져버렸다.. 책을 보는 사람마다 감수성에 차이가 있겠지만.. 난 이 책을 감동적으로 보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의 느낌은 정말 잘 썼다.. 였다. 재밌다. 슬프다..이런 생각보다도 먼저 정말 잘썼다고 생각했다. 글을 엮어가는 사람에 따라 다소 진부할 수도 있는 사형수인 윤수의 캐릭터와.. 돈으로 교수를 산 듯한 유정의 캐릭터.. 이러한 캐릭터들의 과거사는 물론.. 시간이 흘러가면서 인물들의 감정변화가.. 아주 인상 깊게 그려졌다.. 특히 여러 형편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작품 내에서 그려지고.. 이 .. 2006. 10. 13. [책 리뷰] 아내가 결혼했다. 구매하기 클릭 아내가 결혼했다 박현욱 지음/문이당 처음 이 책을 알게 된 건문학상 수상작이라서다. 그것도 꽤 많은 금액의 상금이 걸린.. 내용도 꽤 흥미진진해서보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재미는 있다. 비현실적인 아내의 캐릭터도 미워할 수만은 없고.. 아주 현실적인 남편의 캐릭터도 재미있다. 후반부에 가면 오히려 현실과 비현실적캐릭터의 성격이 뒤바뀌는 재미도 있고.. 다소 이야기가 늘어질 만한 타이밍에 끼어드는 축구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축구를 좋아하진 않지만그래도 남자다 보니 어느 정도 상식이 있어서인지.. 흥미진진한 축구이야기도 많이 있었고.. 재밌는 책이다.. 하지만..뭐 일처다부제에 관한 뭔가를 던진다던데.. 개인적으로 전혀 그럴 건덕지가 없었기에.. 별 하나를 제했다. 평점 ★★★★ 인상깊은 구.. 2006. 10. 12. [책 리뷰] 미안하다..미안하다 미안하다 구매하기 클릭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손동인 지음/파라북스 이 책을 보게 된 건 제목이 끌려서였다. 대체 뭐가 그리도 미안하길래 미안하다는 말이 세 번이나 제목에 들어가 있을까. 이런 궁금증에 펼쳐 본 책이었다. 그런데 한 에피소드를 읽자 제목이 한 번에 와 닿았다. 이 책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분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삶을 적어놓은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기고 가는 자들에 대한 미안함과 지난 삶에 대한 후회와 애틋함등이 진솔하게 표현되어 있다. 언뜻 보면 지루할 수도 있고 공감하기 힘들 지도 모르지만.. 그들의 진솔함이 담겨 있기에 단 한 번의 공감이라도 뇌리에 새겨질 수 있는 것 같다. 지루함을 이겨내면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이들이 던져주는 생의 메세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평.. 2006. 10. 4. [밑줄긋기] 냉정과 열정사이 - Blu 냉정과 열정사이 - Blu 쓰지 히토나리 지음, 양억관 옮김 하나의 스토리를 한 남자작가와 여자작가가 반씩 나누어쓰는, '릴레이 합작'이라는 특이한 과정으로 만들어진 소설. 츠지 히토나리는 에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하고, 에쿠니 가오리는 에서 한 여자의 이야기를 하지만 실은 소설속 남녀는 같은 이야기 속의 두 주인공이다. 인생은 한 번 뿐이지만... 몇번이라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수 있다..츠지 히토나리 - [냉정과열정사이 blu] 中 언제나닷컴 2006. 8. 15. 이전 1 ··· 9 10 11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