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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61

[신당동 맛집] 서현과 정용화가 갔던 신당동 떡볶이타운의 마복림 할머니 막내아들네! 떡볶이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그곳.신당동 떡볶이 타운!평생을 서울에 살면서도 한 번도 가 보지 못했던 곳인데요.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음? 동의 불빛이 꺼져 있네요...암튼 떡볶이 타운의 입구!입구에서부터 명성이 자자한 마복림 떡볶이의 간판이 보이는군요. 제가 간 곳은?우결에서 서현과 정용화가 떡볶이를 먹던 바로 그 장소! 바로 마복림 할머니 막내아들네 입니다. 가격은 딱히 싸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비주얼. 팔팔 쫄여지고 볶아지는 떡볶이. 요건 조금씩 포장되어 있는 꼬마 단무지입니다.보통 분식점에서 대형단무지 포장에서 몇개씩 집어와야 하는 데 반해..이곳에선 일정량마다 개별포장되어 있어 가져오면 됩니다. 신당동 떡볶이를 먹으면서..사실 맛은 딱히 특별하다는 느낌을 못 받고..그냥 떡.. 2013. 11. 28.
[홍대 맛집] 칼국수, 보쌈 전문점 두리반을 아시나요? 홍대에서 일행들과 모임이 있어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맛집을 찾았습니다.한식류의 음식을 먹고 싶었던 차에 가격도 비교적 비싸지 않아 보이는 식당이 있더군요. 이름하여 두리반.칼국수,보쌈 전문점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메뉴판부터 펼쳐봅니다. 크게 비싸지 않은, 요즘의 일반적인 가격였습니다.보쌈정식은 1인분에 해당하게 나오는 메뉴였기에 전 이걸 골랐습니다. 두리반은 주방에서 직접 칼국수를 뽑고 만두를 빚고 김치를 담급니다. 메뉴판에 당당하게 적혀 있는 이 문구가 왠지 모를 신뢰감 상승을 일으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밑반찬들입니다.아까 메뉴판의 문구 때문인지, 안심하고 먹게 되더라구요. 이건 제가 시켰던 보쌈정식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기본 국물과 밥과 보쌈김치가 함게 나옵니다. 보쌈이 너.. 2013. 11. 16.
[홍대 맛집] 상수역 근처 맛집. 면사리가 무제한인 홍대 겐로쿠우동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던 무렵.따끈한 우동국물이 생각나던 저녁. 맛집으로 소문난 겐로쿠우동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겐로쿠우동은 SBS 생활의달인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이 메뉴판의 문구는 바로 겐로쿠우동이 유명한 이유 중 핵심이죠.바로 일반 그릇과, 곱빼기 / 세곱빼기.모두 같은 값을 받는다는 겁니다.보통 양이 큰 사이즈를 시키거나...추가 사리를 주문할 경우엔..추가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겐로쿠우동은 위 문구대로.양에 상관 없이 가격은 메뉴 그대로 받구요.면이 부족할 경우 더 달라고 말씀하시면 면사리를 추가해줍니다. 신체건장한 남자인 저는 곱빼기를 시키고 면사리 한 번 더 추가해 먹었네요 ㅎㅎ세곱빼기까진 남을 것 같았고...곱빼기에 사리 한 번 추가하니까 배도 부르고 좋더라.. 2013. 11. 14.
[인사동 맛집] 인사동에 어울리는 식사와 전통주가 있는 '인사동그집' 오늘 소개할 맛집은 저녁시간을 앞두고 인사동 근처를 지나다가...일행들과 우연히 들르게 된 집입니다. 이름하여..... 인사동그집. 이름이 참 친근하네요.이곳은 문 앞에 메뉴판이 크게 위치해 있어서...들어가기 전에 미리 메뉴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한옥 느낌의 전통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은 참 정갈한 느낌이었습니다. 뜨끈한 순두부 찌개를 시켰는데요..제가 찍은 거지만 비주얼이 참 좋네요 ㅎㅎ;; 제육불고기도 시켰습니다.쌈을 싸먹어도 좋고... 많이 질기지도 않고 간도 적당한 느낌이고..맛이 참 괜찮더라구요. 하이라이트인 전통보쌈입니다.보쌈은 기존엔 잘 먹질 않았었는데...이날 보쌈을 먹은 이후로 보쌈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ㅎㅎ;이래서 보쌈보쌈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2013. 11. 13.
[홍대 술집] 홍대 이자카야 추천! 홍대 주가노주방. 홍대에 참 많은 술집 중에, 일본식 선술집인 주가노주방이란 곳에 다녀왔습니다. 1층은 주가노주방이고...2층부터는 다른 가게인데...합쳐서 외벽에는 주가노&더담이라고 붙어 있습니다.곧바로 1층으로 들어가시면 주가노주방이라는 별도의 간판을 확인하실 수 있구요. 가게 곳곳엔 벚꽃모양의 장식들이 인상적입니다. 독특한 모양의 물병도 인상적이었구요. 우동 종류도 참 많았습니다. 가게 이름을 딴 주가노우동입니다.뭐라 표현하기 힘든 맛이었지만..일본식라멘 느낌도 나고...베트남 칼국수 느낌도 나고..나가사키짬뽕 느낌도 나고...암튼 그런 류의 느끼하면서 매콤한 맛입니다. ㅎㅎ; 일행들과 함께 사케를 시켜 먹었는데요. 사케를 시키면 저기 뒤에 보이는 것과 같이, 여러 종류의 사케잔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 고르면 됩니다.. 2013. 10. 8.
[삼청동 맛집] 귀여운 강아지들이 있는 애견동반카페 까로맘&도로시. 삼청동엔 참 많은 카페들이 있습니다.이 날 방문했던 곳은 애견동반카페 까로맘이었습니다.1층은 도로시, 2층은 까로맘인 것 같아요. 카페에 들어서기 전에 경고문이 붙어 있습니다.제가 들어갔을 때도 정말 크게 짖어서 좀 놀라긴 했는데...좀 앉아 있다 보니 강아지들이 짖거나 말거나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짖어대는 강아지들 때문에 처음엔 카페 분위기를 파악하기 힘들었고,특이한 메뉴판을 보고서야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다 직접 손으로 쓴 메뉴판 정말 예쁘더군요. 애견동반카페라 놀러온 강아지들 사진들도 걸려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카페 분위기는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 동심을 자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리코가 맞나 모르겠는데,카페사장님이 키우시는 강아지입니다.비슷하게 생긴 아이들이 몇 마리 더 있었어요... 2013.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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