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쿠다 히데오5 [책 리뷰] 면장선거 면장 선거 -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은행나무 이라부가 등장하는 세 번째 소설책이다. 이라부가 등장하는 또다른 책. 과 는 좋은 기억이 있다. 그 책들로 인해 오쿠다히데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어서 와 로 필독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하지만. 에서는 기대보다 약한 느낌을 주었다. 그래도 기대했다. 오쿠다히데오니까. 게다가. 오쿠다히데오의 마스코트 이라부가 다시 등장하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라부의 약빨도 떨어진 듯하다랄까? 일단 이라부시리즈(?)는 단편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별로였던 단편보다는 괜찮았던 단편들이 많았던 이라부시리즈. 지루할 만하면 이라부가 웃겨주었고, 뼈가 담긴 대사로 내 가슴을 쑤셔주었다. 단편의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살아났던 이라부시리즈. 헌데. 면장선거는 .. 2007. 10. 16. [책 리뷰] 걸 걸 오쿠다 히데오 지음, 임희선 옮김 공중그네,남쪽으로 튀어!, 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2006년 작. 삽십대 여자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옴니버스 소설집이다. 각 단편의 주인공들은 모두 한때 '걸'이었던 여자들. 회사에선 잘못한 것도 없이 괜히 눈치가 보이고 남자들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만 같다. 결혼보다 일이 좋아 독신을 택했는데 자꾸만 밀려드는 외로움을 주체할 길이 없다. 본 포스팅은 알라딘의 TTB를 이용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상단의 책 정보를 클릭하면 해당 도서의 구매페이지로 넘어가게 되고.. 하단의 땡스투블로거 배너를 클릭하면 TTB공식블로그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책 리뷰를 쓸 때 항상 그래왔듯이 경어는 생략합니다. 걸. GIRL. 국내출시된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 중 최근작이다. 공중그네와.. 2006. 12. 28. [책 리뷰] 공중그네, 인더풀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정신과 병원을 배경으로, 이라부 박사와 여러 환자들이 벌이는 요절복통 사건들이 그려진다. 크고 작은 강박증 하나쯤 지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툭툭 털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도록 용기를 주는 즐거운 작품. 인 더 풀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억관 옮김 제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의 후속편이 출간되었다.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엽기 의사 '이라부'와 육체파 간호사 '마유미'가 버티고 있는 정신과 병원에 기상천외한 강박증 환자들이 찾아오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 폭탄을 날리는 것도 여전하다. 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본 오쿠다히데오의 작품이었다.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여지없이 '나오키상 수상작' 이었기.. 2006. 11. 28. [책 리뷰] 남쪽으로 튀어! 남쪽으로 튀어! 1 구매하기 클릭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공중그네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2006년 작. 사회주의 학생운동에 헌신하다 우여곡절 끝에 아나키스트로 분파한 아버지를 둔 사춘기 소년 우에하라 지로의 일상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의 행동에 휘둘리는 가족과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지로의 이야기가 한 편의 유쾌한 모험담처럼 펼쳐진다. 이 책을 본 이유는 당연하게도.. 이제는 팬이 되어버린 오쿠다히데오의 신작이었기 때문이다.. 여느 오쿠다히데오의 국내출시된 책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코믹한 부분에 중점을 두어 책 표지와 광고를 장식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믹하지만은 않다.. 물론 이 책은 충분히 재밌다.. 충분히 웃었다.. 하지만 그 이상의 메세.. 2006. 11. 7. [책 리뷰] 라라피포 구매하기 클릭 라라피포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억관 옮김/노마드북스 이 책은 오쿠다히데오의 신작이어서 보게 된 책이다.. 당시에 공중그네와 인더풀을 보고.. 관심 있던 작가여서.. 신작이 나온 걸 보고 그냥 질러버렸다.. 일단..이 작품은..파격적(?)이다.. 내가 오쿠다히데오를 좋아하는 이유가.. 유쾌함보다는 그 뒤에서 뭔가를 느끼게 하는 포스(?)가 있기 때문인데.. 공중그네가 엽기코미디적인 요소만 부각되었지만.. 솔직히 난 별로 웃진 않았고 이런저런 대리만족은 느꼈었다. 아무튼 라라피포에는 작가의 포스가 강렬하게 담겨있다. 그 강렬함이 공중그네에 비하면 정말 엽기적이기에.. 사람들에 따라서 거부감이 들 지도 모른다.. 특히 여성분들이나 어린(?) 청소년들은 더욱.. 일단 이 작품은 여러 개의 단편으.. 2006. 10.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