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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문촌16단지, 강선14단지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윤곽 드러나. 선거철 떠들썩했던 1기 신도시 재건축 규제완화가 수개월째 표류하는 가운데, 1기 신도시에서 리모델링을 추진하던 단지들은 속속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1기 신도시 중에서 상대적으로 늦게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설립되었던 일산에서도, 리모델링사업을 맡게 될 시공자들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먼저 일산신도시에서 최초로 리모델링 사업 시공자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했던 강선14단지. 지난달 29일 열린 1차 현장설명회에 입찰자격을 충족하지 않은 채 참관만 했던 현대건설이, 2차 현장설명회에는 정식으로 참여해 현대건설 단독 참여로 인해 2차 유찰되었다. 조합측은 지난 22일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참여했던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통보하였다. 리모델링 시장에 첫 진출한 지 2년도 되지 않아 누적 수.. 2022. 7. 25.
용산 이촌우성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 다음으로 미뤄져. 최근에도 여러 리모델링 추진단지들에서 시공자 입찰절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 이촌 우성아파트의 시공자 입찰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 결과, 입찰자격에 맞는 참여건설사가 없어 유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차, 2차 현장설명회를 특정 건설사 혹은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되는 패턴은, 리모델링에서는 만연해 있고 최근에는 재건축, 재개발에서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물론 참여사가 없어 유찰되었다 하더라도 수의계약 과정에서 대형건설사와 손을 잡는 경우도 흔하다. 이촌동은 서울을 대표하는 부촌 중 하나인 만큼 향후 일정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용산 이촌 우성아파트는 1995년 준공되어 올해로 28년차를 맞는, 지하 2층, 지상 20층, 2개 동, 243가구 규모의 단지. 용적률은 .. 2022. 7. 22.
리모델링의 명가 쌍용건설, 문정현대 리모델링 사업 시공자 선정. 국내에서 가장 많은 리모델링 준공 실적(4건)을 갖고 있는 쌍용건설. 올해 인천 최초의 리모델링 주택조합 부개주공3단지의 시공자로 선정된 데 이어, 두번째 리모델링 수주 실적을 올렸다. 올 들어 쌍용건설의 단독 수주 리모델링 사업지는 문정현대가 처음이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문정 현대아파트는 1991년 준공돼 올해로 32년차를 맞는 단지다. 지하1층~지상10층, 1개동 120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단지는 증축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3층~지상 최고20층 1개동 138세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예상 공사비는 501억원이다. 문정동에는 현대 이름을 단 아파트가 여럿 있어 혼돈을 일으키기 쉬웠다. 문정현대, 문정동현대, 문정현대1차, 문정현대2차 등. 리모델링의 명가 쌍용건설을 시공사로 맞이한 문정현대.. 2022. 7. 20.
GS건설,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재도전. 평촌 향촌마을 현대4차 1차 현장설명회 단독참여. 1기 신도시 평촌의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잠시 미뤄졌다. 지난 19일 조합사무실에서 열린 1차 현장설명회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자동 유찰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7개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며 1조4천억 가량의 수주고를 올린 GS건설은, 올해는 아직까지 리모델링 수주 실적이 없다. 목동 우성아파트, 이촌 한가람아파트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어 연내 수주는 가능할 전망. 지난해 많은 수주에 비해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GS건설은 업계에서는 한손에 꼽히는 대형건설사임에도 불구하고, 분당, 평촌, 산본 등 대부분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가 많은 1기 신도시에서는 수주 실적이 없다. 첫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수주가 될 뻔한 분당 매화마을2단지에는,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을 .. 2022. 7. 20.
경주에 경주빵과 황남빵이 있다면, 부여엔 연꽃방이 있다. 부여 연꽃축제 필수코스 백제향. 삼국시대 대표 관광지. 신라의 수도가 있었던 경주.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백제의 마지막 수도 부여. 경주는 황남빵과 경주빵이 유명하기에 백제가 있었던 부여에는 대표 음식이 없나 알아보았습니다. 역시나 있었습니다. 이름부터 백제의 느낌이 물씬 나는 백제향. 진짜 연꽃을 갈아 넣었고, 우리밀 100%로 만든다는 부여연꽃빵. 경주에 황남빵은 경주빵과 거의 같지만 상표등록을 해서 황남빵 한 곳에서만 파는 것처럼, 연꽃빵은 부여연꽃빵 개인 소유라 백제향에서만 맛 볼 수 있다. 6시 내고향에도 나왔었고, 부여 맛집으로도 종종 나오긴 하는데, 아무래도 경주에 비에 덜 알려진 느낌이다. 무방부제 우리밀 100%로 만들어, 냉동보관 하지 않으면 유통기한이 길지 않지만. 냉동보관하면 괜찮아서 여행이 끝나고 오는.. 2022. 7. 15.
평촌에 생길 또 하나의 리모델링 주택조합, 평촌 한가람세경 창립총회 예정. 1기 신도시 중 하나인 평촌신도시에 새로운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탄생할 예정이다. 평촌 한가람세경이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기준 동의율 66.7%를 초과 달성하고, 다음달 20일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대선을 앞두고 1기 신도시는 한동안 재건축 기대감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최근 들어 너도나도 외치던 재건축 기대는 사라지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곳들 위주로 가려지는 중이다. 반면, 리모델링 추진단지들은 대선과 지선을 거치며 주춤하기도 했으나, 선거정국을 거친 이후로는 오히려 더욱 활발해져 최근 여기저기 조합설립이 잇따르고 있다. 평촌 한가람세경아파트는 1996년 준공돼 올해로 27년차를 맞는다. 평촌신도시 내에서도 재건축 년한인 30년차를 넘는 단지들이 많은 상태에서 아직 재건축 년한에 못 미친다. 현..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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