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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한 번 돌아오는 빼뺴로데이라니 뭔 소리야? 요새 빼빼로 CF를 보거나.. 빼빼로데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천년에 한 번 돌아오는 빼빼로데이라고 괜한 의미를 부여하고 하던데... 2011년 11월 11일이 대체 어딜 봐서 천년에 한 번이지? 2111년 11월 11일도 있는데? 2211년도 있고? 백년마다 돌아오는 거잖아? 천년에 한 번이면.. 그 전에 있던 게.. 1011년 11월 11일인건데... 1111년 11월 11일도 아니고.. 천년전 1011년 11월 11일을 기준으로 천년드립치는 건 뭐냐??? 내가 결코 빼빼로를 못 받는다거나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는 건 절대 아니라고 아니할 수 없지만은 아니한 상황이라 하지 아니하지 않겠습니다. 2011. 10. 30.
나홀로여행 - 울릉도로 가는 길. 지난 여름휴가를 가지 못했다가, 갑작스레 휴가를 가게 되어 여기저기 후보지를 고르던 와중에, 불현듯 독도를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선독도, 후울릉도 코스를 잡고, 무작정 독도행 배편만 예약을 해놓고 울릉도로 향했습니다. 독도를 가기 위해선, 울릉도가 필수적이며, 울릉도를 들어가는 배는 총 세 코스가 있습니다. 일단 많이 알려졌던 코스는, 1박2일에서도 나왔던 묵호-울릉과 포항-울릉 코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강릉에서 울릉도로 운항하는 정기항로가 신설되어 운영중입니다. 여행사들의 패키지를 통하면 알아서 정해주지만, 저처럼 혼자 싸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직접 표를 구하려면, 묵호 혹은 포항에서 출발하는 배를 원하신다면, 대아고속해운 http://www.daea.com/ 강릉에서 출발하는 배를 원.. 2011. 10. 19.
전세계가 실망한 아이폰4s 10월4일..아이폰5는 없었다. 한국시각으로 5일 새벽.. 현지시각으로 10월 4일.. 애플 미디어데이에서 소문만 무성하던 아이폰4 다음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아이폰5가 나올 것이다라며.. 엄청난 기대들이 쏟아졌지만.. 결국 뚜껑을 열어보니 아이폰4와 달라진 게 없는 아이폰4s만 있을 뿐.. 더 이상의 혁신도.. 새로운 것도 없었습니다. 물론 달라진 건 있습니다. 아이패드에 사용됐던 칩셋의 사용같은.. 그러나 전세계의 애플매니아들이 기대했던 게.. 단순히 내부스펙은 아니었겠지요. 안드로이드진영의 스펙경쟁을 비웃던 애플매니아들은, 이제 믿었던 애플의 스펙장난에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신제품이 발표되고 애플의 주가가 4 %가량 하락하는 등 전세계의 실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나 애플까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국내언론들이 이토록 좋은 꺼.. 2011. 10. 5.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 선출. 10월 3일 실시된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에 박원순 변호사가 선출되었습니다. 이번 야권단일후보 선출 방식은, TV토론후 배심원평가 30%, 여론조사 30%, 국민참여경선 40%로 선출되기로 했었습니다. 양박으로 맞붙었던 박원순·박영선 후보는 TV토론후 배심원 평가에서 54.43%와 44.09%, 여론조사에서 57.65%와 39.70%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앞서 나가며 유력한 후보였던 박원순 후보는 오늘 있었던 국민참여경선에서 46.32% 의 현장득표를 하면서... 총 52.15% 지지율을 얻어 45.57%의 박영선 후보를 제치고 야권단일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저도 오늘 현장투표에 참석해서 세 후보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누가 되더라도 잘 할 것이라 기대되던 후보들 중.. 2011. 10. 3.
내일 장충체육관에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 선출을 위해 갑니다.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에 신청을 했고, 어제 선정되었다는 문자와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일은 장충체육관에 들러서... 단일후보 선출을 위해 한 표 행사하고 올 예정입니다. 뭐 전 민주당원도 아니구요. [현재는 유령당원이긴 하지만 어쨌든 다른 정당 소속 당원입니다.] 박원순 변호사.. 박영선 의원.. 두 분 모두 훌륭하신 분이라는 생각은 갖고 있고... 둘에 대한 정보 조사도 많이 한 상태고.. TV토론회나 나꼼수방송 분도 계속 들어봤는데... 아직도 갈팡질팡한 상태입니다. 아마 체육관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고민할 것 같네요... 좀 불안한 것은... 최근 들어 갑자기 상대방을 억지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헐뜯는 여론이 증가한 겁니다... 야권분열을 조장하려는 세력인지... 아니면 정말.. 2011. 10. 2.
[★★★★☆] 절대 추천할 수 없는 영화. [도가니] 최근 가장 핫이슈로 떠오른 영화 [도가니] 를 보았습니다. 많이 알려졌다시피.. 영화의 소재가 많이 암울한 소재입니다.. 워낙 많이 알려진 내용이지만,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기에 내용에 대해선 본 포스팅에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건 믿기 싫지만... 실제로는 더 심한 것이 현실이라는 거... 암튼, 영화의 영상. 소재가 소재답게 영화의 분위기는 시종일관 어둡습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안개도시 무진. 시작부터 안개가 자욱한 모습부터 시작해... 방과후 불이 다 꺼진 학교 등... 전체적으로 영화 내내 어두운 영상이 주로 흘러갑니다. 어두운 영상으로 인해 소재가 주는 암울함을 더욱 배가시키는 느낌입니다... 다음으로 배우들의 연기. 일단 실제 벌어졌던 사건을 토대로 각색한 소설을 각색한 영화이다보니.. 2011.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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