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월드컵13 클로제 14호 골 추가 기념, 클로제가 골 넣었던 월드컵 경기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헤딩으로만 5골을 뽑아내며, 인상깊은 등장을 했던 클로제. 어느새 세번째 참가한 월드컵에서, 그는 역대 월드컵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의 갱신을 노리고 있다. 이쯤에서 클로제가 경기를 넣었던 월드컵 경기들을 한 번 찾아봤습니다. 클로제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넣었던 경기는 2002년 6월 1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예선때였습니다. 이 경기에서 그는 헤딩으로만 3골을 기록하면서, 헤딩으로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진기한 기록을 세웠죠. 이어서 2002년 6월 5일 아일랜드 1골 추가. 2002년 6월 11일 카메룬전에서 1골 추가. 독일은 결승까지 오르며 준우승했지만, 클로제의 골 행진은 조별예선에서 기록한 5골이 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2006년에 다시 골 사냥을 시작합니다. 역시 .. 2010. 7. 4. 독일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탈락. 월드컵 최다골을 노리는 클로제의 독일. 명실상부한 현역 지존 메시의 아르헨티나. 사실상의 결승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또 하나의 빅매치.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대결. 2006년의 설욕을 다짐하던 아르헨티나... 세대교체와 신구조화의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된 독일 앞에.. 4:0이라는 큰 점수차로 대패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전반전까지만 해도 초반 실점이 무색하리만큼, 팽팽한 대결을 펼쳤던 양 팀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여전히 현란한 개인기를 앞세워 독일의 골문을 두드렸고, 독일의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의 공세를 막아서는 양상.. 이러한 분위기는 후반 들어서도 계속 되었으나, 결국 골 결정력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파상공세를 펼치던 아르헨티나의 수비진이 무뎌진 틈을 놓치지 않고, 독일은 수비 숲.. 2010. 7. 4. 브라질 네덜란드 심판의 깔끔했던 경기진행. 이번 월드컵에 있어서 가장 많은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바로 심판들의 오심을 넘어 조작에 가까운 판정들이었다. 세계 최강이 맞붙었던 독일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오심으로 인해.. 결국 최강팀끼리의 맞대결 답지 않은 일방적인 승리로 끝난 바 있다. 또 다른 세계 최강의 맞대결. 브라질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도 심판이 주목을 받았다. 일본인 심판과 한국인 선심... 초반 호비뉴의 오프사이드 판정은 불기도 안 불기도 애매한 상황으로 보였지만, 어쨌든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렸고, 결국 오프사이드 신호를 무시하고 골을 넣었던 것은 무효가 되었다. 이후 터진 선제골은 절묘하게 오프사이드 트랙을 무너트릴 수 있는 패스였다. 이번 월드컵에서 수도 없이 터진 오심들을 보건데, 앞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렸으니 브라.. 2010. 7. 3. 네덜란드 브라질 이변 아닌 이변. 브라질 탈락. 부동의 우승후보 세계최강 브라질.. 무관의 강자 네덜란드.. 결승 문턱에서 세 번 맞붙어 2승 1패로 브라질이 앞선 상황. 두 번을 이긴 브라질은 우승을 했고, 네덜란드가 이겼던 한 번은 준우승을 했던 전적.. 초반 브라질의 선취 득점을 할 때만 하더라도, 역시 세계최강 브라질. 역시 네덜란드의 징크스.. 이런 느낌이 강했는데, 후반 들어 터진 브라질의 자책골. 이후 터진 네덜란드의 쐐기골.. 흥분한 브라질 선수들은 흔들렸고, 결국 불필요한 가격에 의한 퇴장까지도.. 결국 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 명이 퇴장당해 10 VS 11 이라는 수적 열세였던 브라질은, 결국 이렇게 8강에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어느 누가 승리해도 이상할 것 없는 강국들의 맞대결. 결국 브라질은 이변 아닌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다. .. 2010. 7. 3. 덴마크 VS 일본 프리킥으로 승부를 짓다. 혼다 게이스케의 환상적인 중거리 프리킥.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일본은 이후에도 덴마크를 압박하며, 골을 내주지 않으며, 오히려 또다시 중거리 프리킥으로 쐐기를 박았다. 덴마크가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한 점 따라 붙었지만, 경기 막판에, 다시 일본이 16강 진출을 확정짓는 쐐기골을 박으며, 2승을 거둠과 동시에 조 2위로 당당하게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다른 팀들의 경기를 보면 볼 수록... 우리나라 대표팀의 답답한 용병술이 떠오른다... 어쨌든 아시아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이 동시에 16강 진출하게 되었는데, 16강전이 기대된다. 기왕 올라갔으니 시원하게 이겨줬으면 하는 바람. 양 팀 모두... 16강 대전 상대가 막강한 팀들이라... 비관적인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2010. 6. 25. 북한선수들 축구화가 없었던 건가?? 포르투칼과의 수중전에서... 전반전까진 잘 마쳤으나.. 후반들어 내리 골을 내주면서 7:0 대패한 북한.. 헌데 경기 내내 유난히 잘 미끌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던 북한인데... 김병지 해설위원이 트위터에다가.. 수중전에서 주로 쓰이는 축구화가 아닌, 일반 경기용 축구화를 쓴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축구화를 단순히 중계화면만 보면서 분간할 수 있진 않기에.. 가까운 곳에서 보았을 김병지해설위원의 글을 믿을 수 밖에 없는데.. 분명 북한도 월드컵 나오면서 스폰서 계약을 맺었을 텐데... 정말 축구화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그랬던 것인지... 아님 스폰해줬는데 뭐 다른 일이 있었던 건지... 아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다.. 2010. 6. 22.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