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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외로워 외로워9

언제나닷컴 블로그 20주년 자축. 그 때의 이웃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 나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중이지만 개인 도메인을 연결해 사용중이다.도메인명은 unjena.com언제나닷컴.도메인을 처음 등록한 게 딱 20년 전인 2004년 6월 13일이었다.당시만 해도 개인 홈페이지를 만드는 나모웹에디터라던가 드림위버같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런 류의 개인 홈페이지에 관심이 있다가,웹에 일기처럼 쓸 수 있는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더 편하게 나만의 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리고 2004년 당시만 해도 싸이월드가 엄청난 인기를 끌던 때였는데,언더독을 추구하던 당시의 반골기질 넘치던 나는 남들 다 하는 싸이월드보다,블로그를 더 좋아했다. 블로그인이라던가 온블로그라던가 네이버블로그라던가 이글루스라던가.기타 등등 여러 가입형 블로그가 막 태동하던 때였다. 당시 군.. 2024. 6. 13.
[NEX-5R, FA35/2] 잘 지내지? 마포대교 생명의다리에서... 잘 지내지?난 잘....... 2014. 1. 23.
[NEX-5R, 35/2] 마포대교 '생명의다리' 에서 만난 '좋은 사람' 오늘 문득.전부터 가고 싶었던 마포대교를 가 보았습니다. 마포대교는 과거 투신자살이 많아,'자살다리' 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SOS 긴급전화도 있고,동상도 있고...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여 켜지는 조명도 설치하고.그에 어울리는 따스한 문구들도 있어... 연인들과 사진동호회의 많은 인기를 끄는 명소가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글귀들을 올려봅니다. 2013. 10. 27.
'사랑한다'의 반대말은 뭘까?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질문글이 올라왔다.'사랑한다'의 반대말이 뭐라고 생각하냐고.이런저런 댓글들이 참 많이 달렸다. 다한랑사..미워한다..안사랑한다..사랑했었다..무관심하다..헤어지자.. 등등.. 문득 하나하나 생각을 해 보았다. 사랑했었다뭐랄까.사랑의 여운이 남아 있는 느낌, 이랄까.분명 과거형이지만, 아직도, 라는 느낌이 강하다.상황에 따라선, 덤덤할 수도 있고, 슬플 수도 있는 말 같기도 하고. 헤어지자수십,수백번을, 사랑한다, 말해도.헤어지자, 는 한 마디에 끝나버리는 게 '사랑'이더라.관계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헤어지자, 라는 말도 '사랑한다'와 반대되는 무게감이 있긴 하다. 안 사랑한다, 혹은 사랑하지 않는다.문자 그대로.사랑한다, 반대되는 말. 무관심하다, 혹은 관심 없다.사랑의 반.. 2013. 10. 26.
구글에 나의 닉네임을 검색해보면? 오늘 우연히 블로그 방문자 로그를 보다가... 구글에서 저의 닉네임인 hee를 검색하여 방문한 유입로그를 확인했습니다. 순간 뭐지? 뭐라고 뜨길래 이걸로 내 블로그에 들어왔을까? 싶어서...저도 구글에 저의 닉네임인 Hee를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와 같이 바로가기로 저의 블로그 주소와 많이 방문한 포스팅주소가 링크되어 있었습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지만...뭐 좀 지나면 다른 페이지가 최상단에 올라갈 것 같지만.. 그래도 언제나닷컴과 Hee라는 저의 닉네임이...왠지 모를 네임밸류를 얻은 듯한 착각이 들어 괜히 기분이 좋아졌네요..ㅎㅎ 2013. 10. 9.
[NEX-5R, 35/2] 닫혀버린 문. 참 오랜 시간. 닫혀있는 문.그 앞.이제는.돌아섬을 배워야 할 시간. 2013.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