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이대형 KT특병지명 발탁
2013시즌 종료후 FA선언하며, 4년 총액 24억원에 계약. LG트윈스에서 기아타이거즈로 옮긴 이대형선수. 2013시즌 당시 2할3푼7리에 불과한 타율과, 주특기인 도루도 13도루에 그치며, 이대형은 끝났다는 평가까지 받았는데요. 이에 기아가 24억에 FA를 체결하자, 오버페이가 아니었냐는 평도 많았습니다. 허나 이대형은 2014시즌, 3할2푼3리의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완벽히 부활하였고 오히려 염가계약이었다며, 성공적인 FA사례로 꼽힐 정도였습니다. 내년 시즌, KT의 참가로 각 팀들이 보호한 20인 외에, 한명을 특별지명할 수 있는데요. 전부터 각 팀들의 팬들은, 20인보호명단을 만들어 보며 누가 이적할 것인지 예상해 보기도 했었습니다. 오늘 새벽. 스포츠서울의 단독보도로 발표된 명단에서, 바로 ..
2014.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