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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3

사스와 메르스로 본 대한민국의 변화. 과거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스. 13년 전 중국에서 첫 발생한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는, 2003년 2월 중국 광둥성(廣東省)에서 5명이 숨진 것을 시작으로, 전 세계 32개국에서 8만3000여 명이 감염됐다. '중동의 사스'로 통하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2012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과거 사스 창궐시기에 한국의 노무현정부는 국제사회로부터 방역모범국으로 꼽혔는데요. 중국: 감염 5328, 사망 349. 홍콩: 감염 1755, 사망 299. 캐나다: 감염 251, 사망 44. 미국: 감염 27, 사망 0 한국: 감염 4, 사망 0 이러한 수치로 보이듯이 사스 초기 차단에 엄청난 공을 들였습니다.각 공항들에 열감지기를 설치하고,환자를 격리하고.. 2015. 6. 4.
한국인 사망원인의 주요 원인인 자살. 대한민국 자살률, 10년 연속 OECD 1위 기록. 보건복지부가 2일 발표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OECD Health Data 2014' 분석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2년 기준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했는데요. 지난 2003년 이후 10년 연속 1위의 불명예스런 기록입니다.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11년의 인구10만명당 33.3명이라는 자살률이,2012년에는 29.1명으로 다소 낮아졌으나,이는 여전히 OECD평균 12.1명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낮은 터키의 1.7명보다는,무려 17배 가량 높은 대한민국의 자살률입니다. 2012년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10대부터 30대까지의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이나 심장질환 등도 아니고,교통사고도 아닌, 바로 자살이었습니다.심지어 자.. 2014. 7. 3.
8월 22일.이완용이 일제에 나라를 팔아먹은 지 103년째 되는 국치일. 1910년 8월 22일.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이 즉위한 지 4년째인 융희(隆熙) 4년. 육십간지에 따른 경술년. 이날.한·일병합조약의 전권을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에게 위임하는,마지막 어전회의가 창덕궁에서 열립니다. 회의 안건은 단 하나. 한·일병합조약의 전권을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에게 위임하는 것. 5년전, 을사늑약을 체결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던 이완용은 한일병합에서도 앞장 섰고,이미 일제의 감시하에 있던 각료들도 그의 말에 동의를 하며,결국 순종은 조약에 관한 전권을 이완용에게 위임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이에 이완용은 곧바로, 데라우치가 있는 통감관저로 달려가, 자신의 명의로 데라우치와 함께 합방조약을 체결합니다. 한일합병조약이 체결된 탁자. 을사늑약 체결 당시 겪은 혼란과 불안감, 전민족.. 201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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