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ㄷ6 [책 리뷰] 당신의 축복은 몇 개입니까 당신의 축복은 몇 개입니까 - 잭 캔필드.마크 빅터 한센 엮음, 임정재 옮김/이상미디어 잭 캔필드. 190주가 넘게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책도 냈던 저자이다. 훈훈하고 한번쯤 생각해봄직한 이야기들을 엮은 책들. 국내에도 이러한 형식의 책들이 꽤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었다. TV동화 행복한세상이라던가 연탄길 같은. 어느 정도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처음 이 책을 접하였을 때도 반신반의한 게 사실이다. 잭캔필드. 그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이야기들과 같은 맥락의 책일지, 아니면 새로운 느낌일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앞서 언급한 책들과 같은 부류의 책이었다. 제목과 표지에 언급된 단어를 보면, '축복' '행복' 이런 단어.. 2010. 10. 27. [책 리뷰] 대한민국 개조론 유시민 지음/돌베개 대한민국 개조론 대한민국개조론을 다 읽었다. 난 유시민이란 인물에 대해 호의적인 편이었다. 그의 주장에 대부분 동의하는 편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를 지지했고, 그가 펴낸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그러던 중 그가 내 생각과는 다른 행동을 강행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또 나와는 생각이 다른 부분들을 발견했다. 결국 그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시나리오대로 움직였고, 그에 대한 실망감이 극에 달한 시점에서 이 책을 완독할 수 있었다. 각설하고, 내가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난 이 책에 빨려들었다. 초반부는 매력적이었다. 근대한국의 상황을 분석하는 분위기. 그 분석이 깔끔하고도 확 와 닿았다. 역시 유시민. 하지만 중반부부터 조금 달라졌다. 현재 한국의 상황을 분석하는 분위기. 보건.. 2007. 10. 15. [책 리뷰] 달려라, 아비 달려라, 아비 김애란 지음 2005년 한국일보 문학상의 최연소 수상자로 선정되며 평단의 주목을 모은 80년생 소설가 김애란의 첫 단편집이 출간됐다. 표제작 '달려라, 아비'를 비롯, 아버지의 부재와 가난 등으로 상처입은 주인공이 원한이나 연민에 빠지지 않고 자기긍정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단편 9편이 실렸다. 일상을 꿰뚫는 날렵한 상상력, 독특한 문장 감각이 돋보이는 멋진 책이다. 본 포스팅은 알라딘의 TTB를 이용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상단의 책 정보를 클릭하면 해당 도서의 구매페이지로 넘어가게 되고.. 하단의 땡스투블로거 배너를 클릭하면 TTB공식블로그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책 리뷰를 쓸 때 항상 그래왔듯이 경어는 생략합니다. 난 독서편식이 심한 편이다. 소설은 좋아하지만 학문적인 전.. 2007. 1. 6. [책 리뷰] The Game THE GAME - 발칙한 남자들의 위험하고 도발적인 작업이 시작된다 닐 스트라우스 지음, 한정은 옮김 주말 밤마다 여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술집과 나이트클럽을 배회하는 '픽업아티스트'의 세계를 소개하는 논픽션. 여성에게 작업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21세기 '남성용 차밍스쿨'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뉴욕타임스」기자 출신의 지은이 닐 스트라우스는 픽업아티스트를 취재하다가, 그 자신이 세계 최고의 '픽업아티스트'로 거듭난 인물이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작업의 법칙이라는 말에.. 여성에게 작업하는 기술들이 남긴 비법서같은 느낌을 받았다. 홍보문구도 다분히 그런 쪽으로 작성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픽업아티스트'... 우리나라식으로 바꾸자면.. '작업이 예술일 녀석' 으로 표현할.. 제목에 걸맞.. 2006. 12. 10. [책 리뷰] 공중그네, 인더풀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정신과 병원을 배경으로, 이라부 박사와 여러 환자들이 벌이는 요절복통 사건들이 그려진다. 크고 작은 강박증 하나쯤 지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툭툭 털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도록 용기를 주는 즐거운 작품. 인 더 풀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억관 옮김 제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의 후속편이 출간되었다.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엽기 의사 '이라부'와 육체파 간호사 '마유미'가 버티고 있는 정신과 병원에 기상천외한 강박증 환자들이 찾아오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 폭탄을 날리는 것도 여전하다. 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본 오쿠다히데오의 작품이었다.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여지없이 '나오키상 수상작' 이었기.. 2006. 11. 28. [책 리뷰] 달란트 이야기 달란트 이야기 [박스 세트 : 책 + 양장 다이어리] 구매하기 클릭 이종선 지음 '달란트'란 탤런트라는 말의 어원으로 사람들 각자의 타고난 재능과 소명을 뜻한다. 이 책은 자신의 달란트를 등불삼아 위대한 성공과 행복으로 항해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값진 달란트가 있다. 그것을 어떻게 연마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깊이와 크기가 정해진다. 이종선의 책. 이 책을 보게 된 건.. 모르겠다.. 아무 이유 없이 장바구니에 들어가서 질러버렸던 책이다 -_-;;;;; 암튼 책도 작고 여백도 많고 글씨도 커서 꽤 빨리 완독한 책인데.. 다 보고 나서의 느낌은 연금술사와 비슷하다랄까? 보통의 자기계발류의 책들과는 달리... 연금술사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책 내에서의 '달란트'.. 2006. 1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