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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나가사키 나가사키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그리 화려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일상적 삶을 절제된 문장으로 그려온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장편소설. 나가사키의 과거와 현재를 한 야쿠자 집안의 흥망사에 비춰 그려냈다. 작가의 고향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흑백영화처럼 잔잔하게 흐르는 미무라 가의 풍속도가 아련한 향수를 자극한다. 본 포스팅은 알라딘의 TTB를 이용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상단의 책 정보를 클릭하면 해당 도서의 구매페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알라딘에서 책 구매시 Heⓔ라는 닉네임의 TTB리뷰를 클릭하면 1%의 적립금을 추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단의 땡스투블로거 배너를 클릭하면 TTB공식블로그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책 리뷰를 쓸 때 항상 그래왔듯이 경어는 생.. 2007. 2. 19.
[책 리뷰] 삶이 아름다운 열네가지 이유 삶이 아름다운 열네가지 이유 - 샘물같은 이야기 2 하인츠 쾨르너 지음, 이영희 옮김 나무와의 대화를 통해 사랑을 전달하는 소녀, 도전할 용기가 없어서 자신의 삶을 단 한번도 바꾸지 못했던 남자의 이야기 등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한결같이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일깨워주면서 삶은 아름다운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본 포스팅은 알라딘의 TTB를 이용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상단의 책 정보를 클릭하면 해당 도서의 구매페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알라딘에서 책 구매시 Heⓔ라는 닉네임의 TTB리뷰를 클릭하면 1%의 적립금을 추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단의 땡스투블로거 배너를 클릭하면 TTB공식블로그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책 리뷰를 쓸 때 항상 그래왔듯이 경어는 생략합니다. 내가 이 책을 보게 된 건 정.. 2007. 2. 11.
[책 리뷰] 사랑, 사라지고 있습니다.. 첫만남. 내가 그녀를 만난 것은 한 대형서점의 매대였다. 당시 일본소설을 읽는 데 빠져있던 나는 자연스레 일본소설매대로 걸음을 옮겼고, 무언가 아련함을 풍기는 표지에 홀려 무심코 집어들었던 책이 있었다. 대충 훑어보면서 딱히 어떤 이미지는 새기지 못했지만 책을 내려놓으면서, 의도와는 상관없이 난 그녀의 이름을 새기게 되었다. [사랑, 사라지고 있습니다] 라는 서정감이 물씬 풍기는 그 이름을. 재회. 그 이후 다시 그녀를 만날 일은 없었다. 유명한 작가의 이름으로 혹은 유명한 수상작의 이름으로 수식할 만한 내용이 없었기 때문인지, 그녀의 존재 자체는 일본소설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희미한 상태였다. 그러다 근래에 자주 이용하던 전철역서점을 지나치던 와중에,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와 마찬가.. 2007. 2. 5.
[책 리뷰] 마음을 유혹하는 경제의 심리학 마음을 유혹하는 경제의 심리학 니혼게이자이신문 엮음, 송수영 옮김 '확률적으로 손해라는 것을 알면서도 복권을 산다', '제품에 끼워주는 부록에 푹 빠졌다'. 언듯보면 합리적인 것 같지만 이성적으로만 움직이지 않는게 또한 사람이다. 논리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심리'를 통해 생활 주변의 경제를 알기 쉽게 풀어낸 니혼 게이자이신문 인기 칼럼. 본 포스팅은 알라딘의 TTB를 이용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상단의 책 정보를 클릭하면 해당 도서의 구매페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알라딘에서 책 구매시 Heⓔ라는 닉네임의 TTB리뷰를 클릭하면 1%의 적립금을 추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단의 땡스투블로거 배너를 클릭하면 TTB공식블로그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책 리뷰를 쓸 때 항상 그래왔듯이 경어는 생략합.. 2007. 2. 4.
[책 리뷰] 잘 팔리는 가게는 분명 이유가 있다 잘 팔리는 가게는 분명 이유가 있다 오노데라 켄지 외 지음, 하연수 옮김 본 포스팅은 알라딘의 TTB를 이용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상단의 책 정보를 클릭하면 해당 도서의 구매페이지로 넘어가게 되고.. 이 링크를 통해 구매시 구매하는 분은 1%의 적립금을 추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단의 땡스투블로거 배너를 클릭하면 TTB공식블로그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책 리뷰를 쓸 때 항상 그래왔듯이 경어는 생략합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그냥 얇아서였다. 무슨 책을 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책을 사니까 딸려온 책이었고. 며칠 전 친구를 만나서 이런저런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얼핏 흘러나온 이야기도 있어서.. 그 이야기를 떠올리며 그냥 눈에 띄길래 집어든 책이었다. 그리고 이 얇은 책을 출퇴근길을 .. 2007. 1. 29.
침묵.. 제가 전곡을 외우다시피하는.. Adam의 2집앨범 마지막트랙에 수록된 "침묵"이라는 곡입니다.. 위에는 싸이버가수 아담의 이미지~ 웬만한 음악사이트에선 그 존재조차 찾을 수 없는 트랙입니다... 씨디에서 바로 리핑한 파일 =_=.. 전 우울할 때마다 이 노래를 듣곤 합니다.. 우울이란 납덩이를 안고 아예 우울의 바다에 풍덩 잠수를 해버리는 거죠.. 그렇게 한바탕 우울의 심해에 잠겨 있다 나오면...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뭐 요새는 가급적 자제하는 방안이지만요... 아예 저에게 날아오는 우울이란 납덩이를 애시당초 내던지려고 노력중이라서요.. 뭐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 건 좋지 않지만.. 어차피 빠져버린 우울의 늪이라면.. 아예 푹~ 담궈보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물론. 빠져나올 자신이 .. 2007.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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