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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4

전세계 ETF 1위 자리가 바뀌었다? 이제 SPY가 아닌 VOO의 시대. 최근 금융 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뉴스가 있었습니다.바로 전세계 상장지수펀드(ETF)의 왕좌가 바뀌었단 소식이었죠. ETF의 역사는 다소 복잡하지만, 실험적인 상품들 외에 SPY가 등장하면서 오늘날의 ETF 시장이 형성됐다고 합니다.1993년 등장한 SPDR S&P 500 ETF Trust는 SPY라는 티커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시장지수 S&P500의 ETF로 일종의 고유명사처럼 불리고 있었습니다. 인덱스펀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보글이 만든 운용회사 뱅가드는 ETF 시장 진출이 다소 늦었습니다.1975년부터 S&P500 펀드를 운용했었으나 ETF는 2001년에서야 VTI를 출시하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VTI는 S&P500이 아닌 미국에 상장된 전체 주식을 .. 2025. 2. 21.
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 &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배당금 횡령 논란은 진실일까? 지난 2월 초, 대부분의 분기배당 ETF들의 배당금이 공지된 이후 한동안 온라인이 떠들썩했습니다.ETF 시장 점유율 2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아시아 최대 규모의 나스닥100 펀드이자, S&P500 펀드의 운용사인 TIGER ETF.그런 TIGER ETF의 배당금이 확연히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TIGER 미국S&P500 & TIGER 미국나스닥100의 배당기준일은 1,4,7,10월입니다.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면서 동일한 배당기준일은 갖고 있는 ACE 미국S&P500과 ACE 미국나스닥100의 경우,전년 동월 대비로 보나 직전 분기 대비로 보나 크게 차이 없는 분배금을 지급했기에 더 논란이 되었습니다. 충격적인 배당컷, 배당금삭감 등으로 TIGER ETF를 비난하는 유튜브나 블로그들도 있었.. 2025. 2. 19.
ETF 운용사들의 잇따른 운용보수 인하 전쟁. TIGER와 KODEX에 이어 RISE도 인하! 국내에 ETF가 도입된 지도 어느덧 20여년이 흘렀습니다.최근 몇년간 폭발적인 성장으로 200조 시장을 앞두고 있는데요.운용사들간에 치열한 점유율 전쟁이 펼쳐지는 중입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거나 비슷한 컨셉의 ETF들이 많아지면서 차별화로 수수료를 내세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커버드콜을 제외하고도 10개의 S&P500과 나스닥100 ETF가 국내에 상장되어 있습니다.지난해 ETF 시장 부동의 1위였던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는 파격적인 수수료 인하를 단행했습니다.시장 2위 TIGER ETF가 해외주식 인기와 함께 빠르게 점유율 격차를 좁혀오던 시기였습니다. 기존 0.05%에서 0.0099%로 파격적인 인하를 단행했습니다.당시 업계 최저 총보수 홍보와 함께 유일한 TR 상품이었던 KODEX는 .. 2025. 2. 11.
2025년 1월 BATMMAAN (M7+1) vs 미국 대표 ETF 월간 수익률 비교 올해 금융 시장은 년초부터 배트맨으로 떠들썩했습니다.기존 글로벌 주식시장을 이끌던 매그니피센트7에 더해 브로드컴이 추가되면서 앞글자를 딴 BATMMAAN이 탄생합니다. 2010년대 들어 소위 말하는 빅테크들이 주도하는 주식 시장이 화제였습니다.2013년에 FAANG이 탄생했는데, 페이스북과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의 앞글자를 딴 거죠.이후 헐리웃영화 매그니피센트세븐(Magnificent 7)이 시장을 주도하게 됩니다.작년에는 AI5가 잠시 뜨기도 했지만 이후 다시 M7이 주도하는 시장이 됩니다.그런데 2025년을 전망할 때 제가 작년에 빅테크8로 소개하기도 했던 브로드컴이 추가되면서,앞글자를 딴 배트맨이 여기저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오늘은 2025년의 첫 달인 1월 월간 수익률과 함께 최근 1.. 2025.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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