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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베스트셀러' 책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눈길이 갔던 제목. 원래 공포영화는 취향이 아니라서.. 예고편을 본 뒤.. 관심 밖으로 밀어두었는데... 친구가 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해서 보게 된 영화. 뭐 공포영화를 안 좋아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서스펜스? 스릴러? 이런 영화들의 매력도 충분히 알고 있어서... 내심 기대도 있었는데, 영화를 다 본 뒤의 느낌은 한 마디로... 애매함? 영화가 시작된 뒤 중간 부분까진 몰입감이 뛰어났지만... 1차 반전이 등장하고 나선, 영화의 장르가 갑자기 바뀌면서... 꽤괜찮은 서스펜스물이라는 생각을 들게 했던 중반부까지의 느낌이... 싹 사라지게 만드는 후반부와 결말이었다. 굳이 요약하자면... 준작의 봉우리까지 잘 올라가서 이제 야호만 외치면 된다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범작의.. 2010. 4. 18.
낙서 렌즈를 지르기로 한 뒤... 들고 나간 카메라... 그동안 사는 게 바쁘단 핑계로.. 방 한 구석에 아무렇게나 내팽개쳐놓은 까닭에... 먼지가 심하게 쌓여서.. 대충 뽁뽁이로 먼지제거를 한 뒤.. 사진이 아직 잘 나오나 테스트 차원... 아무 생각 없이 막샷을 날리다가.... 발견한 낙서. 그러고보니.. 요즘에 낙서 본 지가 언제였던가.... 너무나 오랜만에 발견한 낙서가 반가워서 아무 생각 없이 들고 나간 카메라였지만... 한 장 담아보았다.. 처음엔 자랑해인지 사랑해인지 갸웃했지만.. 옆에 있는 하트를 보고 사랑해라고 받아들였음. 2010. 4. 18.
Reset. 1테라짜리 하드가 뻑난 관계로 그동안 모아둔 각종 데이터가 깔끔하게 날아갔서현~ 안 그래도 사직서도 낸 마당인데 깔끔하게 하드까지 뻑났서현~ 사직서 내고 나니... 이제야 정말 겨우 숨을 돌릴 수 있을 거 같아... 간만에 블로그를 둘러봤는데..... 강화된 저작권에 위배되는 글들도 보이고.... 신상털기 가능한 글들도 보이고.... 욕 먹기 딱 좋은 글들도 보이고... 내가 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잘 쓴 글도 보이고...*-_-* 여튼... 그동안 모아둔 데이터도 싹 날라갔겠다.... 생전 처음으로 사직서라는 것도 내보고... 어린이, 학생, 알바생, 직원, 군인 등... 어떠한 신분도 아닌 순수한 백수가 될 날도 며칠 안 남았겠다 -_-.... 깔끔하게 기존의 포스팅을 모조리 비공개 시켰서현~ 뭐 .. 2010. 4. 5.
RSS주소 변경. 기존에 사용하던 RSS피드를 제공하던 업체의 서비스중단 사태로 인해.. RSS주소를 변경합니다. http://unjena.com/rss 브라우저상의 RSS마크를 클릭하거나, 본 블로그 우측 하단의 RSS버튼을 누르면 피드추가를 하실 수 있습니다. 2009. 6. 17.
[책 리뷰] 말해요 찬드라 우연이었다. 정말 우연히 너를 보게 되었다. 난 너를 보기 위해 그 곳에 간 것이 아니었다. 그저 우연히 그 곳을 지나치다가 우연히 너를 만났을 뿐이었다. 어디서였는지도 모를. 누구에게서였는지도 모를.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 모습과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은 이름. 확실치도 않은 그 어디선가 ~ 했음직한 것들로 나는 너에게로 다가갔다.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난 너를 만나고 싶지 않았다. 아니, 만나려고 했던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저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었다. 가끔 보게 되면 아~ 하면서 잊어버리지 않을 뿐이었다. 그러다 그냥. 갑자기. 무심결에. 네가 보고 싶었다.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다. 이렇게 갑자기 심심해서 보게 된 건 너 말고도 여럿 있어 왔으니까. 그런데 너.. 2008. 11. 29.
눈에는 눈, 이에는 이.....뭔 뜻이지...;; 아주 자연스럽게 혼자 영화보러 갔다 왔습니다. 영화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하 눈눈이이] 500원주고 봤는데... 역시 놈놈놈과 마찬가지로 돈과 시간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일단 차승원과 한석규의 연기는 멋졌습니다. 역시 그들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 잘 하더군요. 영상도 멋졌습니다. 장르에 걸맞는 어두우면서도 깔끔한 색감이 좋았습니다. 이야기 전개에 따른 빠른 화면전환도 괜찮았구요. 줄거리는 영화 소개를 그대로 적어봅니다. 대낮 서울 도심 한복판 수 십억 현금 수송차량 강탈 사건에 이어 제주도 공항에서 밀수 금괴 600kg이 연기처럼 사라진다. 전설적인 형사 백반장(한석규)의 이름을 사칭해 완전범죄를 성공시킨 범인은 바로 안현민(차승원)! 분노한 백반장은 안현민을 집요하게 쫓지만 안현민은 번번.. 2008.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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