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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and17

Red Band 충청권순례 - 홍성이 자랑하는 위인 김좌진장군생가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3일차. 네 번째로 방문한 백야김좌진장군생가.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생가일대는 영상 및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기념관이 있고, 복원해놓은 생가가 있고, 영정을 모신 사당이 있고, 같은 지역에 있는 한용운생가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김좌진생가는 한용운생가와는 다르게 좀 더 대궐집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마굿간을 복원해 놓기도 하였지요. 이것은 각기 집안 사정에 의한 차이겠습니다. 기념관 내부 구조도 역시 만해체험관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영상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고, 유품을 전시해놓은 곳이 있구요. 조금 눈에 띄는 거라면, 사당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동상들입니다. 유년기부터 장년기까지 동상을 세워 두었습니다. 이러한 동상들을 .. 2010. 7. 14.
Red Band 충청권순례 - 천수만 가까이에 있는 조류탐사과학관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3일차. 세 번째로 방문한 조류탐사과학관.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홍성조류탐사과학관이 개관한 지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5월경 개관을 한 조류탐사관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을 마주한 곳에 설립되었습니다. 전체 3층으로 구성이된 탐사관의 1층에는 앵무새 등 살아있는 새들이 새장에 갇힌 채 전시가 되어 있었고, 일부 박제와 각종 새들의 사진들이 설명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날도 역시 시간이 촉박하여 많은 것을 보고 오지는 못했지만, 2층에는 영상실과 함께 여러가지 체험실이 있었습니다. 새들이 비행하는 시각에 맞춰 비행체험을 할 수 있는 것도 있었고, 새들을 의인화한 조형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었.. 2010. 7. 14.
Red Band 충청권순례 - 위인들의 생가보전의 정석. 한용운 선생 생가.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3일차.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만해한용운 생가였다. 이 곳은 단순히 생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념관과 사당까지 있었다. 가장 입구 쪽에 들어서면, 만해 체험관이라는 이름의 전시관이 위치해 있다. 이 곳에서는 만해와 관련된 여러 전시품들이 있었고, 영상체험관이 많이 자리하고 있어서, 만해와 관련된 영상물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체험관을 나서면 거의 정면 쪽에 만해 생가가 자리하고 있다. 만해의 집안이 그리 어려운 집안은 아니었다는데, 무척이나 수수한 초가집 형태라서 조금은 의외였다. 정겨운 시골집같은 풍경이 편안해 보였으나, 벌이 무척 많아서 걱정스럽기도 하였다. 나중에 들은 바로는, 벌 뿐만 아니라 지네나 뱀 등 여러 벌레들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습한 지.. 2010. 7. 13.
Red Band 충청권순례 - 다양한 꽃과 나무 그리고 그림이있는정원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3일차. 첫 번째 코스는 '그림이 있는 정원' 이라는 이름의 수목원이었다. 이 곳은 TV에도 몇 번 소개가 된 곳이라 하였다. 사연인즉슨, 구족화가인 아들을 위해 이 정원을 만들었던 것이다.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했던 아들이, 기적적으로 손가락과 입을 움직이며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반신불수로 도시에서 살아가기엔 제약이 많았고, 아들을 위한 정원을 가꾸며 시작한 것이, 어느새 홍성을 대표하는 대형 수목원으로 성장하기에 이르렀다. 구족화가로 살아가게 된 아들을 위해 별도의 미술관도 수목원 내에 자리잡고 있었다. 수목원은 약 3만평에 이르는 거대한 규모의 사립수목원이다. 나무나 꽃 바위 등 다양한 수목들이 위치하고 있다. 차나 식사를 할 수 .. 2010. 7. 13.
Red Band 충청권순례 - 국보 제8호가 있는 성주사지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2일차.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성주사지. 이 곳은 성주산 남쪽 부근에 자리한 절터다. 백제 법왕때 처음 지어져 다른 이름으로 불리다가, 신라때 낭혜화상이 성주사로 개명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래서인지 국보제8호인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가 위치하고 있다. 우리가 방문했던 때는 계속 발굴이 한창이었다. 역사적, 학술적으로 큰 가치를 지녔다고 하는데, 아직 발굴작업이 한창이다보니, 볼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적었고, 따라서 또래들끼리 놀러 가다 들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었다.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은 근처를 지나가다 들러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하다. 아이들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킬 수도 있을 테니까. 한 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보안 및 소화시설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 2010. 7. 12.
Red Band 충청권순례 - 국내 최초의 석탄박물관 대충청방문의 해, Red-Band 충청권순례 2일차.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보령석탄박물관. 이 곳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석탄박물관이라 한다. 박물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있다. 석탄 관련 전시품과 영상체험관 및 갱도체험프로그램이 있는 내부전시관과, 갱도열차 등이 전시되어 있는 외부전시관. 내부전시관에서는 고대화석단계부터 연탄 공정까지 석탄의 변화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외부전시관에 있는 갱도열차등에는 올라타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움도 있었다. 올라갈 수 있게끔 뻥 뚫려 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올라가지 말라는 안내판이 있었기에. 여하튼, 석탄박물관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중에 하나는, 미니연탄을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었다. 연탄가루(?)를 틀에 넣고 망치로 두들기면서 압축을 하고 틀을 .. 201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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