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이현1 [책 리뷰] 낭만적 사랑과 사회 낭만적 사랑과 사회 정이현 지음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정이현의 첫 번째 소설집. 그동안 여러 지면에 발표해온 단편소설 8개를 모아 엮었다. 정이현은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며 성적 일탈을 감행하는 여성 캐릭터 대신, 로맨스에서 결혼에 이르는 사회적 과정에 자신을 철저히 적응시키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선택한다. 이 책을 다 읽었을 때의 느낌은 너무나 허무했다. 내가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판매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달콤한나의도시'를 구매시 이 책을 덤으로 주었기 때문이다. 친구를 빌려준터라 메인아이템이었던 '달콤한나의도시'가 아닌 이 책을 먼저 읽게 되었는데. 8개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진 이 단편모음집은 재밌는 듯하면서도 불편한 느낌을 갖게 한다. 뭐랄까, 과장된 듯하면서도.. 2006.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