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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4

[책 리뷰] 당신의 축복은 몇 개입니까 당신의 축복은 몇 개입니까 - 잭 캔필드.마크 빅터 한센 엮음, 임정재 옮김/이상미디어 잭 캔필드. 190주가 넘게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책도 냈던 저자이다. 훈훈하고 한번쯤 생각해봄직한 이야기들을 엮은 책들. 국내에도 이러한 형식의 책들이 꽤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었다. TV동화 행복한세상이라던가 연탄길 같은. 어느 정도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처음 이 책을 접하였을 때도 반신반의한 게 사실이다. 잭캔필드. 그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이야기들과 같은 맥락의 책일지, 아니면 새로운 느낌일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앞서 언급한 책들과 같은 부류의 책이었다. 제목과 표지에 언급된 단어를 보면, '축복' '행복' 이런 단어.. 2010. 10. 27.
[책 리뷰] The Game THE GAME - 발칙한 남자들의 위험하고 도발적인 작업이 시작된다 닐 스트라우스 지음, 한정은 옮김 주말 밤마다 여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술집과 나이트클럽을 배회하는 '픽업아티스트'의 세계를 소개하는 논픽션. 여성에게 작업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21세기 '남성용 차밍스쿨'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뉴욕타임스」기자 출신의 지은이 닐 스트라우스는 픽업아티스트를 취재하다가, 그 자신이 세계 최고의 '픽업아티스트'로 거듭난 인물이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작업의 법칙이라는 말에.. 여성에게 작업하는 기술들이 남긴 비법서같은 느낌을 받았다. 홍보문구도 다분히 그런 쪽으로 작성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픽업아티스트'... 우리나라식으로 바꾸자면.. '작업이 예술일 녀석' 으로 표현할.. 제목에 걸맞.. 2006. 12. 10.
[책 리뷰] 눈물의 편지 눈물의 편지 구매하기 클릭 이진경 그림, 양동중 꾸밈, 박수호 엮음 죽음은 남은 자들의 몫이다. 그들은 망자를 기억하고, 되새기고, 때로 말을 걸며 죽음의 강을 넘겨보내지 않으려 한다. 는 산 자가 죽은 자에게 보내는 193통의 편지를 담고 있다.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결코 대답은 없을 터이지만, 그 간곡한 대화는 산 자의 가슴을 씻어내리고, 담담하게 망자의 죽음을 받아들이게 한다. -- 한겨레신문 김봉석 기자 이 책을 본 이유는 간단하다. 울고 싶었기 때문이다. 책 설명만 보고도 왠지 짠~ 해지는 것이.. 울고 싶은 상태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 생각했다. 이 책을 다 보고 나서 내가 울었느냐? 눈물이 찔금 나긴 했지만 생각한 만큼 울진 않았다. 이 책은.. 2006. 11. 21.
[책 리뷰] 미안하다..미안하다 미안하다 구매하기 클릭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손동인 지음/파라북스 이 책을 보게 된 건 제목이 끌려서였다. 대체 뭐가 그리도 미안하길래 미안하다는 말이 세 번이나 제목에 들어가 있을까. 이런 궁금증에 펼쳐 본 책이었다. 그런데 한 에피소드를 읽자 제목이 한 번에 와 닿았다. 이 책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분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삶을 적어놓은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기고 가는 자들에 대한 미안함과 지난 삶에 대한 후회와 애틋함등이 진솔하게 표현되어 있다. 언뜻 보면 지루할 수도 있고 공감하기 힘들 지도 모르지만.. 그들의 진솔함이 담겨 있기에 단 한 번의 공감이라도 뇌리에 새겨질 수 있는 것 같다. 지루함을 이겨내면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이들이 던져주는 생의 메세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평.. 2006.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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