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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2

수원 지진 발생. 정작 이럴 때 왜 재난 문자는 조용한 것인가? 오늘 오전 9시경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일대에서 진도 2.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도 자체만 보면 강진은 아니지만,진앙지 인근 주택가에서는 집이 흔들리는 것이 보일 정도로 큰 충격이었다는 후기들이 전해집니다. 하지만 정작,이럴 때 필요한 재난문자는 아무도 받질 못했습니다. 제 경우 거주지가 권선구고 회사도 권선구와 인접한 영통구에 있습니다. 지난 여름 하루가 멀다하고 쓸 데없이 더우니까 조심하라고 울려대던 재난문자. 하지만 경주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고,수백여차례의 여진으로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알려진 가운데,인구가 밀집해 있는 수도권에서 발생한 지진에 아무런 지진통보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황당합니다. 저 역시 트위터나 카페등 SNS를 통해,지진 소식을 확인했습니다. 재난문자는 물론이고.. 2016. 10. 24.
경기도 수원 지진 규모 2.3 지진 발생. 조금 전 오늘 오전 9시 2분경,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남쪽 2km 부근에서,진도 2.3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일부 아파트에서는 집이 흔들리는 정도의 충격을 느끼기도 했으며,SNS상에서도 지진을 느꼈다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피해가 없을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진도 2.3 규모의 지진이 수원과 인접한 화성시에서도 느껴지고,진원지 부근에서는 집이 흔들릴 정도의 충격이 전해진 가운데. 수도권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되새기게 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고,1인가구들이 많아 지진에 취약한 필로티공법의 다세대주택들도 많은 수도권.인구가 밀집해 있는 수도권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면,경주지진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큰 피해가 예상되는데요. 제가 거주중인 곳이 이번 .. 2016.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