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5

[책 리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김혜자 지음/오래된미래 이 책을 산 지는 좀 되었다. 내 기억으로 군 입대 전에 사 두었던 책이니.. 거의 사 두고 3년 동안 묵혀 둔 다음에야 읽게 된 책인 셈이다. 그리고 읽고 나서 무척 후회했다. 이런 책을 왜 그동안 몰라 봤을까? 이 책의 저자인 김혜자씨는 워낙 유명한 분이다. 연기자로써도 유명하고, 10년이 넘게 월드비전의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어떤 편견이 생겼을 지도 모른다. '연예인이 불우이웃 도운 걸 생색낸 책' 이 아닐까 하는... 그리고 읽고 나서 무척 후회했다. 내가 감히 그런 생각을 할 자격이나 있었나? 이 책에 대해 잠깐이라도 검색하면 알 수 있듯이, 김혜자씨가 월드비전의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전쟁과 가난 속에서 고통받는 아이.. 2007. 7. 17.
[책 리뷰] 꿈꾸는 땅끝 꿈꾸는 땅끝 - 세상에서 가장 귀한 희망의 기록 조명숙 지음 자 유터학교 선생님 조명숙이 탈북자들을 만나고 새터민 사역을 하게 된 과정, 새터민 학생들과 더불어 울고 웃고 꿈꾸며 사랑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외면과 불신의 설움까지 받는 새터민 학생들에게 꿈을 실어주고, 나아가 그들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키워나가려는 큰 비전을 품게 된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본 포스팅은 알라딘의 TTB를 이용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상단의 책 정보를 클릭하면 해당 도서의 구매페이지로 넘어가게 되고.. 이 링크를 통해 구매시 구매하는 분은 1%의 적립금을 추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단의 땡스투블로거 배너를 클릭하면 TTB공식블로그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책 리뷰를 쓸 때 항상 그래왔듯이 경어는 생략합니다... 2007. 1. 18.
[책 리뷰] 걸 걸 오쿠다 히데오 지음, 임희선 옮김 공중그네,남쪽으로 튀어!, 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2006년 작. 삽십대 여자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옴니버스 소설집이다. 각 단편의 주인공들은 모두 한때 '걸'이었던 여자들. 회사에선 잘못한 것도 없이 괜히 눈치가 보이고 남자들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만 같다. 결혼보다 일이 좋아 독신을 택했는데 자꾸만 밀려드는 외로움을 주체할 길이 없다. 본 포스팅은 알라딘의 TTB를 이용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상단의 책 정보를 클릭하면 해당 도서의 구매페이지로 넘어가게 되고.. 하단의 땡스투블로거 배너를 클릭하면 TTB공식블로그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책 리뷰를 쓸 때 항상 그래왔듯이 경어는 생략합니다. 걸. GIRL. 국내출시된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 중 최근작이다. 공중그네와.. 2006. 12. 28.
[책 리뷰] 공중그네, 인더풀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정신과 병원을 배경으로, 이라부 박사와 여러 환자들이 벌이는 요절복통 사건들이 그려진다. 크고 작은 강박증 하나쯤 지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툭툭 털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도록 용기를 주는 즐거운 작품. 인 더 풀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억관 옮김 제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의 후속편이 출간되었다.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엽기 의사 '이라부'와 육체파 간호사 '마유미'가 버티고 있는 정신과 병원에 기상천외한 강박증 환자들이 찾아오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 폭탄을 날리는 것도 여전하다. 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본 오쿠다히데오의 작품이었다.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여지없이 '나오키상 수상작' 이었기.. 2006. 11. 28.
[책 리뷰] 공병호의 초콜릿.. 구매하기 클릭 공병호의 초콜릿 공병호 지음, 오금택 그림/21세기북스(북이십일)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일단 공병호라는 인물이 이 쪽 계열에서 유명인인데다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호식품 중 하나인.. 초콜릿이 제목에 들어있어서였다.. 책을 몇 장 펼쳐보니.. 자기관리 서적에선 보기 드물게(?) 매 에피소드마다 카툰이 삽입되어 있었다.. 뭐 한때 인기를 끌었던 포엠툰이 떠올랐다.. 이 책은 일단 크게 몇 개의 대주제에 여러 에피소드가 소주제로 포함되어 있다.. 각기 어떤 인물이나 문구가 주를 이루는 데... 그 에피소드들도 인상적이었고.. 그 에피소드를 갈무리하는 저자의 필력도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에피소드와 절묘하게 짝을 이루는 각각의 카툰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런 류의 책들이 뻔하디 .. 2006. 10.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