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습작하기..74 오늘 하늘. 13년만의 가장 쾌청한 날씨였다는 오늘. 종로에 갔다가.. 씨너스 단성사 건물에 있는 시계를 담다. 오랜만에 가 본 단성사 빌딩은 꽤나 실망스러웠지만... [파행운영이 무엇인지 잘 나타나는 예] 자연스럽게 카메라가 향할 수 밖에 없던 파란 하늘은 정말 최고였다. 2010. 5. 26. 국내여행 - 안양예술공원 우연히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 있던 노선도를 보다가, 안양예술공원이라는 이름에 호기심이 생겨 무작정 가게 된 곳.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가는 버스다보니 공원에 오고 가는 것은 괜찮았고, 공원도 꽤나 넓어서 기대를 많이 했다. 헌데 공원을 둘러보고 나서 처음 든 생각은, 알짜배기 땅은 죄다 음식점과 카페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 공원 전체를 ㅡ 자로 놓고 봤을때 주로 외곽지역에 예술작품들이 있었고, 나머지 인도 및 차도는 다들 업소들이 차지. 더군다나 공사중인 곳이 워낙 많아서 공사장먼지도 꽤나 당혹스럽게 했다. 그렇지만 장점도 많은 곳임엔 틀림없었다. 일단 위치가 관악산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서 등산하기에도 좋았고, 외곽에 흩어져 있긴 해도 다양한 시설물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다. 그리.. 2010. 5. 25. 국내여행 - 서울하늘공원 인터넷에서 많은 사진들 중에.. 종종 눈에 띄는 저....그...뭐시냐.. 풍차라고 해야 하나... 사진 상의 저것!! 저도 한 컷 찍어봤습니다 (__) 때마침 구름도 승리의 -_-)v 암튼 저것이 있는 곳이 바로 서울 월드컵경기장 근처에 있는 하늘공원입니다. 뭐 물론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겠지만........ 간만에 블로그를 개시하려니... 딱히...글빨도 안 서고.... 우와!! 할 만한 사진빨도 없고...해서.... 그냥 혼자 기억을 되살리는 차원에서..... 음. 암튼. 각설하고. 하늘공원에 가시려면...... 약도소개 위 링크를 들어가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흠흠.. 제 경우엔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670번 버스를 타면 바로 하늘공원 입구에서 내릴 수가 있어서, 그 방법을 이용했.. 2010. 5. 17. 낙서 렌즈를 지르기로 한 뒤... 들고 나간 카메라... 그동안 사는 게 바쁘단 핑계로.. 방 한 구석에 아무렇게나 내팽개쳐놓은 까닭에... 먼지가 심하게 쌓여서.. 대충 뽁뽁이로 먼지제거를 한 뒤.. 사진이 아직 잘 나오나 테스트 차원... 아무 생각 없이 막샷을 날리다가.... 발견한 낙서. 그러고보니.. 요즘에 낙서 본 지가 언제였던가.... 너무나 오랜만에 발견한 낙서가 반가워서 아무 생각 없이 들고 나간 카메라였지만... 한 장 담아보았다.. 처음엔 자랑해인지 사랑해인지 갸웃했지만.. 옆에 있는 하트를 보고 사랑해라고 받아들였음. 2010. 4. 18.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2007. 11. 29. 언제나 여기에. 언젠진 모르겠지만 그냥 날 밝은 데 가로등이 켜 있길래 찍었던 사진.. 가로등 불빛때문인지 하늘에 누런 끼가 도는 게 묘하게 마음에 들었음.. 하얀 글씨는 그냥 끄적거려 봄..; 2007. 9. 4.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