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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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몇 달 만에 처음으로 극장을 다시 찾았다.
오래만에 영화를 보고 난 뒤 영화표를 정리하다가,
작년 문화생활의 증거물들이 보였다.
영화관 14회.
연극 1회.
전시회 2회.
놀이공원 1회.
야구장 1회.
여행 3회.
총 22회 가운데 절반이 혼자 했던 것들이다.
그래도 2009년에 비하면 혼자 하는 행위의 비율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올해는 혼자 하는 문화생활의 비중을 절반 이하로 줄일 것인가 늘릴 것인가.
기대가 된다. [어느 쪽으로?!]
오래만에 영화를 보고 난 뒤 영화표를 정리하다가,
작년 문화생활의 증거물들이 보였다.
영화관 14회.
연극 1회.
전시회 2회.
놀이공원 1회.
야구장 1회.
여행 3회.
총 22회 가운데 절반이 혼자 했던 것들이다.
그래도 2009년에 비하면 혼자 하는 행위의 비율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올해는 혼자 하는 문화생활의 비중을 절반 이하로 줄일 것인가 늘릴 것인가.
기대가 된다. [어느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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