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제나 이티에프..

2026년 2월 ETF 시장 월간 리포트 │ 개인 순매수·수익률 정리

by Hee 2026. 3. 5.
반응형
2026년 2월 국내 ETF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월간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과 수익률 변화를 통해 시장의 방향성을 점검합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참고할 포인트도 함께 정리합니다.
(※ 데이터 기준 : 2026.02.01 ~ 2026.02.28)

1. 개인 순매수 TOP5

순위 ETF명 티커 순매수금액
1 KODEX 200 069500 1.5조원
2 TIGER 반도체TOP10 396500 7,126억원
3 KODEX 200선물인버스2X 252670 4,871억원
4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498400 4,847억원
5 TIGER 200 102110 4,610억원

 

▶ 2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간 코스피에 힘입어,
코스피200 지수 관련 ETF가 3종이나 개인 순매수 Top5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코스피200 하락에 2배로 베팅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일명 곱버스 역시 개인 순매수 3위로 여전히 하락에 베팅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높은 비중으로 포함된 TIGER 반도체TOP10도 개인 순매수 2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 월간 수익률 상·하위 TOP5

※ 전체 ETF 기준이며,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① 수익률 상위

순위 ETF명 티커 월간수익률(%)
1 TIGER 200IT레버리지 243880 +51.45%
2 KODEX 레버리지 122630 +45.68%
3 RISE 200선물레버리지 252400 +45.43%

② 수익률 하위

순위 ETF명 티커 월간수익률(%)
1 KIWOOM 200선물인버스2x 253230 -37.37%
2 KODEX 200선물인버스2x 252670 -36.87%
3 RISE 200선물인버스2x 252420 -36.67%

 

▶ 1월에 이어 1월 역시, 코스피 그 중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반도체 섹터의 폭등으로 인해, 수익률 상위는 레버리지 ETF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반면에 코스피 하락에 2배로 베팅하는 인버스2X, 일명 곱버스 종목들은 모조리 -37% 전후의 큰 하락을 겪으며, 1월에 이어 2월도 수익률 하위는 곱버스 종목들이 도배된 모습입니다.

3. 2월 ETF 시장 한줄 요약

① 개인 자금은 코스피 위주로 유입
② 변동성에 베팅하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등에 투자하는 자금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모습
③ 다음 달 관전 포인트 : 수익률 상위 레버리지 / 수익률 하위 인버스. 몇 달 째 이어진 상승장 패턴이 반전될 수 있을 지 주목.

4. 개인 순매도 TOP5

순위 ETF명 티커 순매도금액
1 TIGER 2차전지테마 305540 -1,044억원
2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371460 -837억원
3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453850 -590억원
4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462330 -483억원
5 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 476550 -476억원
▶ 2월에는 2차전지 관련 ETF들의 순매도가 이어지며 개인순매도 Top5 중 3종목이 포함되었습니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미국 장기채 관련 종목들도 순매도 상위에 2종목이나 포함되었습니다.

5. 운용사 점유율 변화 (운용자산 1조원 이상)

운용사 브랜드 순위 전월 점유율(%) 당월 점유율(%) 증감
삼성자산운용 KODEX 1 39.56% 40.63% +1.07%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2 31.97% 31.46% -0.51%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3 8.34% 7.75% -0.59%
KB자산운용 RISE 4 6.80% 6.75% -0.05%
신한자산운용 SOL 5 4.02% 3.91% -0.11%
한화자산운용 PLUS 6 2.73% 2.95% +0.22%
키움투자자산운용 KIWOOM 7 1.66% 1.58% -0.08%
NH-Amundi자산운용 HANARO 8 1.20% 1.33% +0.13%
타임폴리오자산운용 TIME 8 1.33% 1.33% -
하나자산운용 1Q 10 0.99% 0.92% -0.07%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11 0.48% 0.47% -0.01%
우리자산운용 WON 12 0.24% 0.26% +0.02%
▶ 2월에는 삼성자산운용 KODEX ETF의 점유율이 크게 확대되며 2년 만에 점유율 40%대를 탈환하였습니다.
국내 최초의 ETF KODEX 200을 비롯하여 레버리지, 인버스 등 국내 증시에 강점을 보였던 KODEX는 국내 증시 상승과 함께,
1위로의 쏠림효과까지 이어지며, 가장 큰 폭의 점유율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증시에 강점을 보이던 한화자산운용의 PLUS ETF와 NH-Amundi의 HANARO ETF 역시 점유율이 상승했습니다.
PLUS ETF는 5위 SOL ETF과의 격차를 1% 이내로 좁혔으며,
HANARO ETF는 지난 달에 비해 한 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습니다.
해외투자에 강점을 보이던 TIGER ETF, ACE ETF등의 점유율이 -0.5%대 하락을 기록한 것 역시,
상대적으로 저조한 미국증시 영향으로 보입니다. 

6. 연금·장기 투자 관점에서 본 2월 ETF 흐름

※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일반형 ETF 기준 해석입니다.

① 일반형 ETF 흐름

수익률 상위권과 하위권은 레버리지와 인버스가 도배를 한 모습입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일반형 ETF의 경우,
개인들의 자금은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에 집중되었으며,
미국 S&P500 및 나스닥100 지수형 ETF에도 많은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상승 추세의 국장과 장기 투자의 미장에 골고루 개인 투자자의 자금이 유입된 모습입니다.

반면, 개인 자금 순매도에서는 2차전지, 미국장기채, 미국빅테크, AI 등 이전까지 인기를 끌었던 테마들이 상승 추세로 전환되지 않자 매도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장기 투자의 미국 지수와, 상승 추세의 국장 지수에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입니다.

② 시사점

- 단기 급등한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 확대 구간 진입 가능성 존재
- 장기 투자자라면 지수형·분산형 ETF 중심의 접근이 여전히 유효
- 변동성 장세에서는 현금비중 및 채권 및 파킹형 ETF 활용 여부 점검 필요

※ 본 월간 ETF 리포트는 매월 정기적으로 정리합니다.

2026년 1월 ETF 시장 월간 리포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