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아빠라면,
아기 변상태로 건강을 체크하곤 하는데요.
저희 부부 역시 둘 다 장이 안 좋았던 터라,
아기를 위한 유산균을 찾았었습니다.
기존에 섭취하던 제품은 과립형태로,
그냥 먹기는 힘들고 꼭 분유를 탈 때 같이 섞어야지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그런 불편함에서 탈출할 수 있는 아기유산균입니다.
이름하여 락피도엘드롭스!
겉표지의 곰돌이가 귀엽습니다.
락피도엘은 소아과 근처 약국에서 한번쯤은 접해봤을 법한 제품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죠.
다양한 언론사에서 조사하는 소비자선호도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알 만한 아기엄마아빠는 다 안다는 그런 제품입니다.
락피도엘은 전연령에 걸쳐서 다양하게 구분되어 있는 제품라인업을 지니고 있습니다.
락피도엘 드롭스는 말 그대로 드롭해서 먹이는 액상방식입니다.
분말 형태를 섭취하기 힘든 우리 아기들의 첫 유산균으로 딱이죠.
락피도엘의 유산균은 이탈리아가 원산지입니다.
30년 전통의 유산균 전문회사라고 합니다.
섭취방법은 하루에 한번.
5방울을 동봉된 스포이드로 먹이면 됩니다.
직접 입에 떨어트려서 먹여도 돼구요.
분유나 보리차등에 타서 섭취해도 됩니다.
유산균 제품중에 요거트같은 건 냉장보관이 필수지만,
락피도엘 드롭스는 실온보관이 가능해서 섭취뿐만 아니라 보관의 편이성도 있습니다.
무려 1억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군요.
프로바이오틱스는 아시다시피 유산균 증식 및 유해군 억제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패키지를 열면 구성품이 단촐하게 있습니다.
섭취표시선이 있고 드롭해서 먹을 수 있는 스포이드.
그리고 락피도엘 드롭스 본품.
그리고 설명서.
설명서에는 이 제품의 특장점과 여러 주의사항등이 써 있는데요.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없고,
특허까지 받은 기술이라니 뭔가 더 좋아 보이는군요 ㅎㅎ;
액상 형태이다보니 유아는 젖꼭지에 떨어트려서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이유식이나 음료, 숟가락등에 떨어트려서 섭취해도 가능하죠.
과립형태의 유산균이 요거트 형태의 유산균보다 훨씬 더,
아기유산균으로 편리한 장점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제품 뚜껑을 열구요.
스포이드를 통해 락피도엘을 빨아들인 뒤,
섭취표시선까지 먹이거나 아니면 표시선에 맞게 나머지를 방출해도 됩니다.
사실 변 상태야 수시로 변하는 거고 변수가 워낙 많아서,
락피도엘을 먹고 바로 기적적인 효과를 얻는다거나 하진 않겠죠.
다만 좀 더 장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기존 아기유산균 제품에 비해 섭취가 무척 편리하니까 말이죠.
아무리 좋아봤자 먹기 힘들면 말짱 꽝이기 마련이죠.
약국에서도 판매하는 락피도엘 드롭스를,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데요.
검색창에 예스팜을 치시거나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예스팜에서 제품을 구입하시면 이렇게 약과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정보까지 동봉해줍니다.
알고 있던 것도 있고 몰랐던 것도 있고 참 유용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아기 장건강을 지키기 위한 유산균제품이 다양하게 존재하는데요.
저는 액상형 유산균이라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는,
락피도엘 드롭스를 아기유산균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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