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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 아이본 베이비페어 후기.

by Hee 2016.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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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임신 8개월차.

임신 후기에 들어선 가운데 아기용품을 준비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입니다.

현재 신혼집을 수원에 마련해서 수원에 거주중인데,

주로 코엑스나 양재 등 서울 강남권에서 열리던 베이비페어 소식만 접하던 가운데...

수원 아주대에서 베이비페어가 열린다는 걸 알고 사전등록을 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개최된 수원경기 아이본베이비페어는 2번째 행사였습니다.

이번 아이본 베이비페어에서는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디즈니 목욕가운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행사시간은 10시부터 시작이었는데,

이번 10시 전에 일찍 도착을 했었는데도 엄청나게 긴 줄이 서 있더라구요.

사진 상 저 앞에 보이는 농구골대를 기점으로 꺾여서 또 주차장쪽에서 꺾이는 기나긴 길...

 

 

 

베이비페어답게 아기를 위한 대여 유모차도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손목에 종이띠를 묶어주는데요.

아무래도 임산부나 아기엄마들이 많다 보니,

입장권만 손목에 계속 차고 있으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입장시 나눠주는 팜플렛에는 부스배치도와 함께 이런 출산 체크리스트가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 좋았습니다.

 

 

행사장이 그렇게 크지가 않아서 몇 시간 이내로 모두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유모차, 카시트, 임부복, 수유복, 배냇저고리 등

신생아를 위한 옷이나 아기용품들을 비롯해 유아들을 위한 용품들도 다양하게 있었어요.

 

 

사실 이번이 처음 가 본 베이비페어였던 터라,

고가의 제품이나 많은 제품을 구매하지는 않았구요.

원래 사려고 했던 것 중에 저렴하고 오랫동안 쓸 만한 것들 위주로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대는 베이비페어답게 인터넷최저가보다는 전체적으로 저렴하게 판매를 하더라구요.

 

다양한 제품들도 접해볼 수 있고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경험입니다.

멀리 서울까지 가지 않고 방문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아이본 베이비페어.

수원 근교에 거주중인 분들이라면 다음 행사때는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본 베이비페어 홈페이지

http://ibornbab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