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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08:26
왜곡된 서술로 사회적 문제로까지 비화되었던,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

심각한 논란으로 채택학교들이 잇따른 철회가 있었지만,
결국 부산의 부성고등학교는 채댁을 고수하고 확정지었습니다.

부성고는 27일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했다고 28일 밝혔는데요.

이로 인해,
부성고는 전국 고교 가운데 유일하게,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되었습니다.

최근, 독도영유권 주장 및 위안부 등,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로 인해,
한.일간의 외교분쟁도 불사하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정작 자국내에서 이러한 논란의 교과서가,
의혹 섞인 검정과정을 통과하고 정부 및 여권 인사들의 채택 독려 등을 거친 것을 보면.
과연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를 비난하는 우리나라를 보며,
일본이 어떤 반응일 지 참담함이 먼저 드네요.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 2014.01.29 09: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가장 큰 문제는 국민적 의식입니다. 교과서 상 역사 왜곡과 사실관계 호도 등의 문제는 아이들의 교육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일임에도 국민적 분노가 없다는 사실에 매우 큰 안타까움을 가지게 합니다. 분노라는 것이 꼭 길거리에 나와서 시위해야 하고 이런게 아닙니다. 이런 일이 2014년에도 일어나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부끄럽고 민망하며 분개해야 할 일인데 말이죠. 다행히도 여론의 등쌀에 밀려 많은 학교들이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를 했지만 여전히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를 봐야한다느니 출판의 자유가 어쩌느니 하는 망언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알고 오라고 해 주고 싶습니다.
Favicon of https://unjena.com BlogIcon Hee | 2014.02.02 13: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국민적 분노는 커녕...
저들의 논리에 동조하는 이들이 많은 현실이...
말 그대로 멘붕이 오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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