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최초로 증축형 리모델링사업의 이주가 확정된 단지가 등장했습니다.
올해 초 수원시 최초로 분담금확정총회를 통과했던 영통에서 8단지 민영아파트로 불리는 단지.
바로 영퉁 두산우성한신아파트가 그 주인공입니다.
영퉁 두산우성한신아파트는 지난 7월 2일 이주공고 후 7월 22일까지 이주계획 접수 및 이주비 신청을 받았으며,
이주 일정은 2026년 8월 28일부터 2026년 12월 27일까지로 확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오는 8월 28일부터 이주비 지급과 함께 본격적인 이주가 개시될 예정입니다.

이미 고가로 일반분양이 완료된 분당의 리모델링 단지들과,
최근 이주를 완료한 용인 수지의 리모델링 단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부동산 시장의 흐름에 맞춰 수원 영통의 벽적골 8단지 두산우성한신아파트도 이주일정이 확정된 것입니다.
영통 벽적골 두산우성한신아파트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망포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학군지답게 태장고등학교를 품고 있으며, 신영초, 태장중, 영동중 등 인근에 많은 학교가 있습니다.
영통역 인근의 학원가와 망포역 인근의 학원가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1997년 준공돼 용적률이 220%로,
재건축보다 리모델링 사업성이 더 높다고 평가되어 왔습니다.
현재 1,842세대, 지하2층, 지상20층으로 구성된 두산우성한신아파트는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2,035세대의 지하4층, 최고 21층의 푸르지오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이미 지난 4월 대우건설과 공급계약 공시를 통해, 총 사업비 7827억원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실착공일로부터 54개월로 공시되었습니다.
이주 기간을 포함하면 약 5년 가량의 시간이 지나면 신축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모델링에 반대하며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세대들에는 매도청구 소송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합원 지위 양도에 제한이 있는 재건축과 다른 장점으로 리모델링의 경우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아 매도청구소송이 진행중인 세대의 경우 매매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리모델링 단지들은 과거와 달리 수백세대에서 수천세대에 달하는 대단지이다 보니,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들어갈 경우 주변 부동상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영통 두선우성한신아파트 역시 1842세대에 달하는 대단지이기 때문에,
리모델링에 반대하여 매도청구소송으로 자금이 묶이는 경우 이주를 위한 자금회전 및 일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 망포역 인근의 신축아파트인 힐스테이트영통의 29평 평균 12억 후반에 거래되고 있어,
리모델링 후 30평형에 입주하는 두산우성한신아파트는 분담금을 포함해도 안전마진이 기대된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수원특례시 사상 최초로 리모델링 이주가 확정된,
영통 벽적골 두산우성한신아파트의 미래 ' 푸르지오 더 마제스티(가칭)' 에 많은 시선이 주목되는 지점입니다.
'언제나 리모델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단지 현황 (25.09.01.) (9) | 2025.09.01 |
|---|---|
| 경기도 수원시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단지 현황(25.07.15.) (68) | 2025.07.15 |
| 전국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추진단지 현황 (2026년 6월 기준) (369) | 202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