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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4. 09:30

오늘 오전 9시경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일대에서 진도 2.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도 자체만 보면 강진은 아니지만,

진앙지 인근 주택가에서는 집이 흔들리는 것이 보일 정도로 큰 충격이었다는 후기들이 전해집니다.


하지만 정작,

이럴 때 필요한 재난문자는 아무도 받질 못했습니다.


제 경우 거주지가 권선구고 회사도 권선구와 인접한 영통구에 있습니다.


지난 여름 하루가 멀다하고 쓸 데없이 더우니까 조심하라고 울려대던 재난문자.


하지만 경주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고,

수백여차례의 여진으로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알려진 가운데,

인구가 밀집해 있는 수도권에서 발생한 지진에 아무런 지진통보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황당합니다.


저 역시 트위터나 카페등 SNS를 통해,

지진 소식을 확인했습니다.


재난문자는 물론이고 뉴스속보도 즉각 나오지 않았던 것은 안전불감증이 또다시 불궈지는 게 아닌가 합니다.


저희 집도 이번 지진으로 집이 흔들렸을 정도로 크게 충격이 와 닿았을 정도로,

지진대비가 안 된 오래된 건물들이나,

지진에 취약한 다세대주택등이 많은 수도권 특성상,

작은 지진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피해를 방지할 수 있게끔,

즉각적으로 재난소식과 대비책을 알려주는 재난문자가 이런 때 발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도 결코 지진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드러난 시점에,

다시 한 번 재난문자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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