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nan(at)unjena.com
분류 전체보기 (712)N
언제나 잡답하기.. (107)
언제나 소식모음.. (197)
언제나 감상하기.. (208)N
언제나 습작하기.. (74)
언제나 좋은정보.. (121)N
언제나 결혼생활.. (4)
«   2017/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5,023,165 Visitors up to today!
Today 404 hit, Yesterday 1,382 hit
unjena rss
DNS server, DNS service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3.08.14 01:16

8월 13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선두다툼.

그 경기에서 정말 불행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1루 수비를 보던 문선재 선수와 타자주자 조동찬 선수의 충돌이 있었는데요.



정지 장면에서 보듯이 이 충돌로 인하여,

1루를 향해 전력질주하던 타자주자 조동찬 선수의 무릎은 완전히 꺾일 정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1루 수비를 할 때 저렇게 베이스 전체를 온 몸으로 방어를 하는 경우는,

어지간한 아마추어 경기에서도 나오기 힘든 장면인데요.


조동찬 선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를 앞두고 있었지만,

이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전을 못 하게 되면, 규정타석을 못 채워 FA 자격을 획득 못 하게 됨은 둘째 치고,

현재 조동찬 선수의 부상 상태는 선수생명까지도 우려될 만큼 심각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모 스포츠 기자의 트윗에는 이런 내용이 올라 있습니다.



무릎 인대가 손상되고 뼛 조각이 드러날 정도면,

정말 너무나도 심각한 부상이라고밖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전 삼성의 팬이 아니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

조동찬 선수가 부상을 당한 와중에도 1루 베이스에서 손을 떼지 않던 이 장면에선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조동찬 선수의 부상이 생각만큼 심각하진 않기를,

부상에서 생각보다 빨리 쾌유할 수 있기를 빌며,


동업자 정신을 발휘하여 선수들 간의 부상을 야기할 수 있는,

고의적이고 악의적이고 위험한 플레이는 자제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 오늘 경기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