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7 02:32
새벽 2시반을 넘긴 지금 시간.
반지의제왕 확장판 DVD중
반지원정대와 두개의탑을 연달아 때려버리고나서..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포스팅을 읽고 댓글을 달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내가 오늘 뭐했나 생각해봤더니..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다!!!!!!!
하루종일 밖에도 안 나가고 새벽까지 컴터 앞에 앉아 키보드 두들기는 나를 보고 든 생각.
히키코모리?
젠장.
아무리 놀러갈 애인 없는 솔로라지만.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닌가?
젠장.
그래서 내일 계획을 세웠다.
일단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눈을 봤다는 몇몇 블로거들의 글이 보였는데..
생각해보니 난 하루 종일 집안에만 있어서 눈이 왔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_-..
번개치는 건 봤는데..어쩌면 이곳엔 비가 내리고 있을지도..
암튼 눈이오건 비가오건 일단 디카 들고 밖으로 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도서관에 가서 대출카드 만들고 책을 빌릴 생각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용산에 있는 헌책방을 습격해서 숨어있는 보물들을 발굴해낼 생각이다.
그리고 한 달 전쯤 관두었었던 알바하던 곳에 가서 인사도 드리고 같이 차나 한 잔 할 생각이다.
글쎄 내일은 몇개나 지킬 지 모르겠지만..
하다하다 안되면 오랜만에 지하철2호선 순환하는 짓을 하더라도
일단 집밖으로 벗어나야겠다.
더 이상 주말만되면 히키코모리로 변신하는 건 그만두어야 할 듯하니까. ㅠㅠ
아래 배너는 테스트차원에서 달아봣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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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뭐했나 생각해봤더니..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다!!!!!!!
하루종일 밖에도 안 나가고 새벽까지 컴터 앞에 앉아 키보드 두들기는 나를 보고 든 생각.
히키코모리?
젠장.
아무리 놀러갈 애인 없는 솔로라지만.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닌가?
젠장.
그래서 내일 계획을 세웠다.
일단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눈을 봤다는 몇몇 블로거들의 글이 보였는데..
생각해보니 난 하루 종일 집안에만 있어서 눈이 왔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_-..
번개치는 건 봤는데..어쩌면 이곳엔 비가 내리고 있을지도..
암튼 눈이오건 비가오건 일단 디카 들고 밖으로 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도서관에 가서 대출카드 만들고 책을 빌릴 생각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용산에 있는 헌책방을 습격해서 숨어있는 보물들을 발굴해낼 생각이다.
그리고 한 달 전쯤 관두었었던 알바하던 곳에 가서 인사도 드리고 같이 차나 한 잔 할 생각이다.
글쎄 내일은 몇개나 지킬 지 모르겠지만..
하다하다 안되면 오랜만에 지하철2호선 순환하는 짓을 하더라도
일단 집밖으로 벗어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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