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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jena rss
2006/11/14 20:48
...
가 다시 찾았다..

정말 어찌나 시껍했던지..

분명 전철역을 벗어나면서.. 시간을 확인하고..
주머니에 넣었다..

분명 넣었는데..
이게...점퍼 주머니인지..바지주머니인지..가방주머니인지..
생각이 안 나는 거다..

생각도 안 날 뿐더러..
모조리 뒤졌는데 나오지도 않았다..

아뿔사!!
주머니에 넣는다는 게 흘렸다보다..

이런 생각에 바로 분실신고를 하고 위치추적을 했다..

그런데..퇴근할 때까지도..
회사근처로 표시가 되었다..

다시 한 번 모조리 뒤졌는데 나오질 않아서..
좌절모드로 퇴근하려다..

불현듯.
전혀 사용하지 않던 가방의 속주머니가 생각났다..
그래서 뒤져보니.

다행스럽게도 거기 숨어있었다!!!!!

대체 왜 거기에 집어 넣었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지만..

어쨌든..
핸드폰 잃어버려서..
생돈 날릴 뻔했다가.
되찾아서 그런지..

기분은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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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모모♥ | 2006/11/14 2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오늘 버스를 탔는데, 분명히 주머니에 버스카드를 넣어뒀는데 생각이 안나서 뒤적뒤적;;
주머니가 교복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리고 코트에 하나, 둘. (뭐, 다행히 두번째에 찾았지만;;)

참. 전 제 핸드폰이 모~옵시 좋아서 대략 십년간은 쓰고 싶어요ㅋㅋㅋ
Hee님도 오래오래??'ㅁ '
BlogIcon Hee | 2006/11/14 22:00 | PERMALINK | EDIT/DEL
전...
돈만 있으면 바꾸고 싶죠 ㅎㅎ
몇달 전 잃어버리기 전에 쓰던..
LV2300은..오래오래 쓰고 싶었는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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