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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jena rss
2006/11/12 23:19
오늘부로..
전역한 뒤 3일만에 시작했던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었다..
이미 며칠전부터 새로 출근하기 시작했고..
주말에 쉬기에..
기존에 일하던 곳의 마무리차원에서 나왔다..

그만두려니..
이제 슬슬 친분이 쌓아가던 분들과의
작별이 아쉽기도 하고..
슬슬 염증이 일어나던 근무에서
벗어나는 것이 홀가분하기도 하고..
뭐 이런 저런 생각이 지나갔다..

뭐..
그래도 이 헤어짐이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기에..
다른 입장에서 만나게 될 계기이니까..
크게 아쉽지만은 않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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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모모♥ | 2006/11/12 23: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퇴근'..이랑은 조금 다른거지만,
곧, 내년이면 반애들이랑 헤어지는게 벌써 아쉬워요.(물론 내년에도 같은 학교니까, 볼수야 있겠지만)

누군가와 헤어진단건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p
BlogIcon Hee | 2006/11/13 20:13 | PERMALINK | EDIT/DEL
그나마 진급해서
반 갈릴 때는 덜하지만..
졸업할때는..더 하죠.. ㅎㅎ
특히..고등학교 졸업할 땐...
그..청소년과 성인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시기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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